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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새댁 | 2010.09.29 19:58:09 댓글: 50 조회: 4394 추천: 2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37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요즘먹은거 사진 쭉 올리구   계속해서 시체놀이해야겟슴다 .

어제 감기걸린게 아주 그냥 죽겟슴다 .ㅠㅠ

좋은 밤데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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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아이야 (♡.58.♡.42) - 2010/09/29 20:36:04

맛있는거만 해 드셧네요~~. ㅋㅋ

모팔 (♡.240.♡.14) - 2010/09/29 20:53:44

짜장밥,감자지짐 넘 먹구싶슴다.ㅠㅠ
나뚜 감기 걸레서 휭~함다,불쎌르 기온이 팍 떨어지는 바람에.

약으 잡숫그 푹 이불덮구 땀내쇼.

우주인2010 (♡.162.♡.38) - 2010/09/29 20:59:28

아플수록 더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감기 완쾌되길^^

현아엄마 (♡.136.♡.8) - 2010/09/29 21:40:11

同仁堂感冒软胶囊이 말잘들어요 ,약드시고 땀내시면 거뜬할거예요

새댁 (♡.32.♡.193) - 2010/09/30 15:49:03

아이야아재 ,,,,고롷게 보였다면 땡큐 ,

모팔님/카레밥인데 ,,,,,,,ㅋㅋ 지금 포대기덮구 독수리타자중임다 .

우주인님/내딱 지금 쫄면 먹구싶슴다 ,ㅠㅠ

현이엄마님 /내 남조손 올때 약으 며달 안가지와서 ㅠㅠ ,이재 나가서 약삿슴다

coogeelee (♡.228.♡.150) - 2010/09/30 20:06:34

한국 감기약이 말으 아이 듣음다 약이 중국거보다 약해서 원.....

나연마미 (♡.39.♡.127) - 2010/09/29 23:02:57

맛잇는거 이래많슴다..
요리잘해서 좋겟슴다..부럽슴다...
감자전 먹어본지 진짜 오란데 ...감기 빨리 낳길 바람다..

새댁 (♡.32.♡.193) - 2010/09/30 15:49:36

칭찬 감사함다 ,감자전 지금 또 먹구싶슴다 ,쩝

비의 여왕 (♡.126.♡.217) - 2010/09/29 23:40:14

와..맛잇는거 참 많네요....배고파요
그래서 같이 먹고 갑니다...
약 드시고 감기 떨구세요...
신체 조심하세요

새댁 (♡.32.♡.193) - 2010/09/30 15:50:09

난 어째 혼자맹글무 미내 맛없슴다 ㅋㅋ, 같이 먹었으람 ,,,,,,,,,,,

좋은 하루데쇼

멋저보여 (♡.53.♡.209) - 2010/09/30 00:32:58

새댁님은 라면도 맛있게 끓이시네요. 정말 최고이십니다.

새댁 (♡.32.♡.193) - 2010/09/30 15:50:45

라면전문가한테서 라면을 잘끓인다고 칭찬받으니 영광임다 .ㅋ

bus511 (♡.39.♡.90) - 2010/09/30 03:21:36

새벽에 라면을 보니 허기증이 몰려 옵니다.
세번째 사진에서 무슨 전인지 먹음직 하네요.^^

새댁 (♡.32.♡.193) - 2010/09/30 15:51:21

새벽까지 안주무시구 시찰함가 ?ㅋㅋ

세번째 사진은 청양고추 갈아넣은 감자전임다

다빈치코드 (♡.37.♡.87) - 2010/09/30 08:26:05

와~~ 다 맛있겠슴다.....
지짐은 감자지짐임다?? 뭐뭐 넣구 함다....
글고 꼭 알고싶은건 그 양파 고추절임 어떻게 함까??
색상이 연해보여서 .. 간장 적게 넣고 소금으로 하믄 됨까??

새댁 (♡.32.♡.193) - 2010/09/30 15:52:40

감자전맞슴다 ,감자르 강판에 갈구 ,물은 따라내구 소금조금,전분 ,글구 청양고추다져넣고 했슴다 .

양파고추절임이 색상이 진하무 더곱잼가 ?난 설탕,간장,식초한방울 넣구 버무렛슴다 ,마늘쫑두 넣구

동치미 (♡.251.♡.101) - 2010/09/30 09:03:01

다이어트중이여서 될수록 맛갈스런 음식 보지 말아야 하는데...ㅠ~~젊은 새댁님이 책임지셔요..^^

새댁 (♡.32.♡.193) - 2010/09/30 15:53:14

에이 ,다이어트중이시라면서 냉장고는 꽉꽉 차잇구 ,뻥이시죠 ㅋㅋ

보고 싶어 (♡.6.♡.163) - 2010/09/30 10:06:28

부지런한 새댁님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 구경하고가요 ..
어서 감기 도망 가기를 ~~~생강을 편 썰어서 물 부어 끓여서 꿀을 넣고 차처럼 마시면
좋은데요 ~~

새댁 (♡.32.♡.193) - 2010/09/30 15:54:07

땡큐땡큐 땡땡큐 ,,,,,,,,,,,

요즘은 통 사진으 올리지않슴가 ?보고싶어님 .

내 생강으 다 다져놓은거 사서 ,ㅠㅠ,,,마트가서 생강사와야겟슴다 .ㅋ

똔이 (♡.245.♡.110) - 2010/09/30 10:53:09

어쩜 새댁님은 하는 음식마다 다 이렇게 먹음직 스럽슴다...ㅠㅠ 정심은디..배고프네용ㅋㅋ

새댁 (♡.32.♡.193) - 2010/09/30 15:54:50

월래 남이집에 떡이 더 커보임다 ,ㅋㅋ,나두 다른사람한게 다 먹음직해보임다 .

칭찬 땡큐임다 .ㅋㅋ

예쁜님 (♡.239.♡.236) - 2010/09/30 11:09:10

요짐처럼 쌀쌀한날에 몸 조심하쇼... 감자전인가 너무 먹고 싶네요..

새댁 (♡.32.♡.193) - 2010/09/30 15:55:38

집이 치바서 죽겟슴다 ,,,,,,지금 소주 둬병먹은거처럼 빙글빙글 돌아감다 ,ㅠㅠ

언제 만나므 감자전칭커르 하겟슴다

햇빛사랑 (♡.248.♡.195) - 2010/09/30 11:35:11

ㅋㅋ 라면이 먹음직 스럽슴다 ㅋㅋㅋ쿄쿄


잘보그 간다능거 ~

새댁 (♡.32.♡.193) - 2010/09/30 15:56:50

라면밖에 맛있어보이는게 없슴가 ?쿄쿄 ,,,,,,,,잘가라능거

완소그대 (♡.129.♡.39) - 2010/09/30 15:22:56

아..먹고싶슴다..아아아~

새댁 (♡.32.♡.193) - 2010/09/30 15:57:15

가차브무 초대하구 싶슴다 ,아아아 ~

착한여자 (♡.128.♡.42) - 2010/09/30 18:28:36

새댁님 요리는 항상 군침 흘리게 하네요~ㅋㅋ

방금 배 불리 먹고 왓는데두 또 먹고 싶네요 ~ㅋㅋ

새댁 (♡.32.♡.193) - 2010/10/02 14:25:15

ㅋㅋ 오랫만임다 ,,,,,,,,,,,,,,,,,,감사땡큐임다 .ㅋㅋ

경아 (♡.14.♡.27) - 2010/09/30 20:39:01

감자전인가요 ?
저는 왜 감자갈아서 전하면 다 부서 지는가요 ?
방법 알려주심 고맙겠어요 ㅋㅋ

새댁 (♡.32.♡.193) - 2010/10/02 14:26:10

감자르 강판에 간담에 ,그기 나오는 물으 붓어덴지구 ,,전분가루 넣구 소금좀만 넣구

잘저어서 부치므 뎀다 .맛잇게해드세요

행복의존재 (♡.136.♡.108) - 2010/09/30 21:55:34

휴.먹겨바라~ㅜㅜ

새댁은 한국가서도 요렇게 알뜰하게 잘 해먹슴까?

새댁 (♡.32.♡.193) - 2010/10/02 14:26:45

한국모캐 오므 연락해 ~ㅋㅋㅋㅋ 사이다대접하겟슴다

너그럽단다 (♡.162.♡.233) - 2010/10/01 07:59:30

저 우유바나나하고 감자지지미 먹겟슴다...
새댁님 메신저 잇으면 보내주쇼..
착한사람같아서 친하고 싶슴다.^^

새댁 (♡.32.♡.193) - 2010/10/02 14:29:30

멘저 주소 보내드렸슴다 .친하게 지내기쇼

지연양 (♡.234.♡.30) - 2010/10/01 13:05:11

먹고 싶당~~ㅎㅎ

저한테 배달 가능한가요?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02 14:28:57

어디모캐 삼가 ????????배달해드립죠 ^^

행복나눔 (♡.199.♡.224) - 2010/10/01 15:18:24

와..혼자서드 머 잘 해먹구 산다야..
진자 여자는 요리르 잘해야된단데

새댁 (♡.32.♡.193) - 2010/10/02 14:28:30

니오므 딱 아무것두 안해주구 나가서 먹자능거 ,ㅋㅋ

나경맘 (♡.172.♡.120) - 2010/10/01 21:18:26

새댁님 , 참 풍성하게 해서 드시네요.. ㅎ ㅎ
다 먹구픔다.. ㅎ ㅎ
근데 감기 걸려서 어찐담까/// 빨리 나아야 될텐데..
들어와서 메달도 달아주고 감다 ㅋ ㅋ

새댁 (♡.32.♡.193) - 2010/10/02 14:27:23

ㅎㅎ 메달 감사함다 ,감기느 어저는 거의 낫은거같슴다 .

우리 서로 바꿔먹기쇼 채소

풀먹는범 (♡.161.♡.144) - 2010/10/02 18:19:54

옷으 바꿔입엇네요 ,정말 내 남자댓으면 언녕 새댁으 붙잡아왓겟는데 ㅋㅋ
여자로써 알뜰하네요

새댁 (♡.32.♡.193) - 2010/10/03 15:07:17

ㅋㅋ 감사함다 ,,,,,,,과찬이시구요 ,,

풀먹는 범님이 남자아이기 다행임다

가시꽃2 (♡.64.♡.232) - 2010/10/02 22:40:18

아주 고추가루인지 고추장인지 아끼지 않고 팍팍 넣고 했슴다예~
침이 입에 고이는게 확 땡김다~
조 감자전이 때끈때끈한게 지금 딱 먹고싶슴다 늦은밤 출출한게.. 비도 오지..ㅠ

새댁 (♡.32.♡.193) - 2010/10/03 15:06:27

내 맵은거 귀신이라서 ,,,,,,,고추가루 팍팍 씀다 ,ㅋㅋ

감자전 날래 감재갈아서 해잡수쇼 ㅋㅋ

비빔냉면 (♡.127.♡.237) - 2010/10/03 19:30:33

먹음직하네요 잘 보구 갑니당.

시연의 (♡.80.♡.138) - 2010/10/04 10:35:19

^^ 정말 이쁜 와이프 둔 그 분은 좋으시겠어요 ㅋㅋ

여우와곰 (♡.136.♡.152) - 2010/10/05 18:08:00

새댁님 밥상은 항상 풍성하네요.저 감자전 먹고 싶어유~~

현주사랑 (♡.33.♡.218) - 2010/10/06 19:55:05

새댁님은 어디가서 식당주방장하도 되겠음다..
저 감자전 먹고싶어요. 오늘도 추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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