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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이랑 가지밥도시락등

새댁 | 2010.10.03 15:04:41 댓글: 56 조회: 4978 추천: 3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383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전번날 만들어먹었던 ,,,,쫄면이랑 그리고 ,된장찌개에  감재채에 밥 .

글고   가지밥 먹구싶다는 분의 요청에 의해서 가지밥도시락 싸봄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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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책임성 (♡.148.♡.2) - 2010/10/03 15:19:38

별룬데....고추가로 팍팍 넣어야지!!!

설이 (♡.54.♡.5) - 2010/10/03 15:25:08

면이 넘 먹음직함다..ㅎㅎ

가지밥 언제 한번 해먹어야겟슨다. .^^

잘보그 감다.

햇빛사랑 (♡.5.♡.40) - 2010/10/03 15:27:04

어우야 쫄면 ㅋ ㅋ먹음직스럽슴다 ㅋㅋ쿄쿄


잘보구감다 ~ ㅋㅋ 군침 줄줄 ~

지식과지혜 (♡.195.♡.190) - 2010/10/03 16:07:32

된장찌게에 장조림까지....
먹고파라...
여기 택배로 보내줄수 없어요?

새댁 (♡.32.♡.193) - 2010/10/04 19:36:10

지식과지혜님/어디삼가 ?택배부칠수 있슴다 .ㅋㅋ

책임성님/나 님이 누군지 암다 ,,,,,ㅋ 맨날 나한테 악플 .

설이님 /가지밥 냠냠 ,또먹구싶슴다 .

해빛 사랑님 / 쿄쿄 귀엽슴다 ,ㅋㅋ, 꽉 물어놓구 싶슴다

노랑달팽이 (♡.142.♡.6) - 2010/10/03 16:40:23

장졸임이 영맛있어 보임다 ㅋㅋ
점심두 않먹었는데 먹기 싶음다 ..
저기다가 밥으 한그릇 뚝딱 했으무

새댁 (♡.32.♡.193) - 2010/10/04 19:34:39

장조림 한우 이만원어치사서 한게 금방 다 먹어버렷슴다 ,ㅋㅋ

달팽이아재 이제 내 인천갈때 한벤또 해갈꼐 ,ㅋㅋ

노랑달팽이 (♡.142.♡.6) - 2010/10/05 11:54:27

청양고추 넣구 해주쇼 ㅋㅋㅋ
내 그럼 염체 불구하구 맛있게 먹겠음다

fika (♡.117.♡.170) - 2010/10/03 17:12:25

매일 맛있게 손수 해 드시는 새댁님은 한국에서 생활비 많이 나오지 않나요?
보아하니 죄다 맛있는 음식해서 드시는데.....
하도 궁금해서리 물어봄다

새댁 (♡.32.♡.193) - 2010/10/04 19:33:49

머 이전엔 맨날 나가서 사먹는것보단 돈이 적게나감다 ,

월래 해먹는거 좋아하구 안먹으면 병나구 하는 성격이라서 ,,,,,,,ㅠㅠ

물방울꽃 (♡.214.♡.130) - 2010/10/03 17:30:17

쫄면 먹고싶당....맛잇어보여요

새댁 (♡.32.♡.193) - 2010/10/04 19:33:03

물방울꽃님 ;감사함다 ,,혼자먹으니까 별루랬슴다 ,

멋저보여 (♡.53.♡.209) - 2010/10/03 18:09:02

아.. 미치도록 먹고 싶습니다. 먹고싶습니다.

새댁 (♡.32.♡.193) - 2010/10/04 19:32:29

아 ,,,,,댓글도 멋져보이네요 ,,,,,,,,,,,,,,,,,,,,,,,,,,초대함 ,ㅋ

너그럽단다 (♡.8.♡.85) - 2010/10/03 18:52:52

정말 열심히 삼다예~,,
음식도 잘하시고 저 쫄면 하는 레시피
좀 알려줫음 함다.
너무 맛갓스러워 보여요..

새댁 (♡.32.♡.193) - 2010/10/04 19:31:51

쫄면 레시피 내 메신절루 알레줄께예 ,,,,,,,,,,,,,,,,,,,,,ㅋㅋ 열심히살긴요 ,

걍 굶어 안죽겟다그

JDTFH (♡.136.♡.217) - 2010/10/03 18:58:24

졸면~~넘넘 먹고싶어요 ㅠㅠ
금방 밥먹엇는데두 너무 땡기네요 ~~어ㅠ..

새댁 (♡.32.♡.193) - 2010/10/04 19:31:14

월래 아재는 면귀신이잼다 ?????ㅋㅋ

summer913 (♡.190.♡.203) - 2010/10/03 19:38:10

내가 좋아하는 졸면 ....
넘 먹고 싶어용~

새댁 (♡.32.♡.193) - 2010/10/04 19:30:41

ㅋㅋ 나두 쫄면 좋아함다 ,,,,,,,맵게해서

bus511 (♡.39.♡.90) - 2010/10/03 19:54:56

흠~~ 배고파집니다.^^;;

새댁 (♡.32.♡.193) - 2010/10/04 19:30:11

늦게까지 밥안잡숫구 일하는맴다 ?

메모장 (♡.3.♡.138) - 2010/10/03 20:49:28

쫄면 완전 맛있겠슴다,, 먹구 싶어,,,, 새댁님 저번에 통화내역은 다 뽑아 봤슴다?

새댁 (♡.32.♡.193) - 2010/10/04 19:29:40

메모장님 ,,전에 댓글 상세하게 열정적으로 달아줘서 그날밤 통화내역이람 찾구,

근데 서비스센터엔 내 아파서 못가구 있슴다 ...ㅠㅠ

이제 갓다온담에 다시 알려드릴께요 ,,,,감사함다

샛별 (♡.115.♡.137) - 2010/10/03 21:19:18

앗 들어오지 말걸 들어왓네요 ㅎㅎ쩌기 면이 먹고파서 ㅜㅜ 새댁님 음식보면 다 먹구싶슴다

새댁 (♡.32.♡.193) - 2010/10/04 19:28:10

ㅋㅋ 미안함다 ,괜히 나만 혼자 먹은거같은게 ....

좋은 밤되쇼

보고 싶어 (♡.6.♡.163) - 2010/10/04 09:53:36

새댁님 요리만 보면 군침이 슬슬 도네요 ㅎㅎ
방금 삼겹살 먹고 올라왓는데요 그러네요 ㅎㅎ

새댁 (♡.32.♡.193) - 2010/10/04 19:26:28

ㅋㅋㅋ 나두 삼겹살 먹구싶슴다 ,보고싶어님 ,날 델구 가쇼

똔이 (♡.245.♡.183) - 2010/10/04 10:03:52

역시 새댁님 음식은 언제바두 짱임당.^^

새댁 (♡.32.♡.193) - 2010/10/04 19:25:56

뜬이님 이전에 수박색 아이콘 더이쁘던데요 .ㅋㅋ.

항상 땡큐땡큐 ,좋은 밤되쇼

시연의 (♡.80.♡.138) - 2010/10/04 10:33:55

솜씨 좋네요 ㅋㅋ 먹음직해요^^

새댁 (♡.32.♡.193) - 2010/10/04 19:24:48

무슨 ,,,,,,,,,,,,,과찬이심다 .ㅋㅋㅋㅋㅋㅋ

모팔 (♡.240.♡.14) - 2010/10/04 11:07:38

가지밥 냠냠...
새댁님 요리보므 지내 군침이 줄줄 내레옴다.ㅠㅠ

새댁 (♡.32.♡.193) - 2010/10/04 19:23:38

에이 ,,,,,,,,,,,,,,,,고수님한테 칭찬 들으니까 쑥스러바서 월래 ,쥣구멍 어딨냐 ~

황이 (♡.184.♡.123) - 2010/10/04 14:09:07

와~~다 먹고 싶슴다...ㅠㅠ

새댁 (♡.32.♡.193) - 2010/10/04 19:22:43

와~가차브무 진짜 초대하구 싶슴다 .ㅜㅜ

예쁜님 (♡.239.♡.236) - 2010/10/04 15:39:53

항상 푸짐하고 넉넉하게 먹음직하게 잘 만드십니다...

새댁 (♡.32.♡.193) - 2010/10/04 19:20:02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함다 ,ㅋㅋ, 넉넉하구 푸짐하게 만든다는 말 많이 듣슴다 .

천생연분33 (♡.245.♡.61) - 2010/10/04 15:42:56

새댁님은 늘 이렇게 푸짐히 잘 해드시네요~ 요리 모두 색상도 이쁘고 너무나 맛나보이네요~~ 점심 지써 먹엇더니 저녁 배가 꼬르륵거리네요~~ 가지밥 먹고싶네요~

새댁 (♡.32.♡.193) - 2010/10/04 19:19:29

땡큐땡큐임다 ,,,,,,,,,,,,,,,천생연분님 음식 잘하시면서 ,ㅋㅋ, 바까먹기하기쇼

예꽃 (♡.254.♡.56) - 2010/10/04 16:05:36

새댁님의반찬은 항상 나를 배고프게 만듬다 ㅠㅠ 그러잖아도 애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는데이걸보니 또 가지밥먹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ㅠㅠ 오늘은 울다감다 ㅋㅋㅋ배달해주쇼

새댁 (♡.32.♡.193) - 2010/10/04 19:18:55

애땜에 밥못먹는다는거 보니까 울언니 생각남다 ,애길르메설 제댈 챙게먹지못하구

잠두 제댈 못자구 싹 예베서 ,ㅠㅠ, 맘이 아픔다 .

나연마미 (♡.238.♡.65) - 2010/10/04 20:40:38

쫄면 먹고싶슴다...
새댁님 진짜 요리고숨다 ....

행복의존재 (♡.136.♡.128) - 2010/10/04 20:59:52

전화비는 어케 됏는가말이.........ㅋㅋㅋㅋㅋ

가기그게고 (♡.145.♡.106) - 2010/10/04 21:00:03

가지밥 맛잇겠다~~
내가 한 가지밥은 왜 중국에서 엄마가 해준 그 맛이 아닐까요???
가지밥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아이야 (♡.201.♡.17) - 2010/10/04 22:13:27

ㅎㅎ 요거 하나면 메달 땀다. ㅋㅋㅋㅋ

추천하고 ㅎㅎ

새댁 (♡.32.♡.193) - 2010/10/04 22:18:22

근데 왜 메달 못땃죠 ?ㅋㅋㅋㅋㅋㅋㅋ미스테리

새댁 (♡.32.♡.193) - 2010/10/04 22:18:58

저 씨풀룽 일빠 비추눌러서 그렇재 ?ㅠㅠ

지나간인연 (♡.245.♡.62) - 2010/10/04 22:27:12

내 추천 때리러 왓음다 ...ㅋㅋ

이뿐만남 (♡.245.♡.226) - 2010/10/04 22:29:20

언니는 무슨 혼자서두 이렇게 잘해서 먹슴가 ㅋㅋ
쫄면 맛잇어 보임다 ㅎㅎ 이때 보니까 딱 쌀쌀할땜다 ㅋㅋ
내 오늘저녘에 언니 해물찜 케놓구 한게 성공햇슴다 하하

신비주의 (♡.159.♡.110) - 2010/10/04 23:18:00

^^*

우워 ~ 저는 돼지대서 잘밤에 군침을 꿀꺽 꿀꺽 ~ 묵음직함다~ 몽땅 싹쓰리;;;낄낄 ~

놀아본여자 (♡.54.♡.131) - 2010/10/04 23:22:03

으메 그냥 보구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야밤에 본거 무지 후회하구 있음다 배고파서 ㅠㅠ

어여쁜처녀 (♡.128.♡.249) - 2010/10/04 23:26:39

아...요리방에 온거 후회함다
아홉시 그때 햄버거 한나 답새겟는데
ㅜㅜ 지금 본게 또 배고프잼가

완소그대 (♡.129.♡.144) - 2010/10/05 12:06:44

히야..너무 끝내줌다~~~가지밥 먹기싶슴다..~~

경아 (♡.14.♡.63) - 2010/10/05 22:19:37

졸면이란건 아무면이래도 다 되나요 ??
그냥 팔팔 끓는 물에 익혔다 이렇게 야채 넣음 되나요 ??

현주사랑 (♡.33.♡.218) - 2010/10/06 19:55:44

군침이 ~~ 먹고싶어어요.. 새댁님...저 가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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