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426 |
|
 |
2010-01-30 |
0 |
69430 |
|
새댁 |
2010-09-29 |
28 |
4394 |
|
 |
2010-09-29 |
7 |
2122 |
|
뱃살공주79 |
2010-09-29 |
10 |
1894 |
|
 |
2010-09-28 |
16 |
3098 |
|
동치미 |
2010-09-28 |
17 |
1984 |
|
동치미 |
2010-09-27 |
13 |
2485 |
|
현주사랑 |
2010-09-27 |
14 |
2392 |
|
 |
2010-09-26 |
16 |
2539 |
|
캉보란 |
2010-09-26 |
9 |
1875 |
|
 |
2010-09-24 |
15 |
3019 |
|
 |
2010-09-23 |
11 |
2678 |
|
 |
2010-09-23 |
13 |
2512 |
추석에 맛잇는거많ㅇㅣ 해 드셧네용.ㅋ 한점 먹구 감당.ㅋ
흐미~
내가 좋아하는 꽃게랑 소라ㅡㅡㅋ
흐흐~ 해물로 배불리 먹었슴다 ㅋㅋ
저 팡쎄 먹고 싶당 ㅋㅋㅋ123456
혼자 사먹으세요~ 먹고싶다믄 누구 줄줄알구
세공에서 영 쎄내 하던 여자구나. 그래두 음식은 맛있게 하는것 같소
내가 쎈녕합디까 ㅋㅋㅋ 담부터 원러우할께예
세공에서 쎄내 해두 남자친구 앞에서는 귀여는 고양이처럼 小鸟依人 하겠지믄.
지 남자한테는 잘해줌다~ 남자두 잘해주니까 서로 이해하구 존중해야 하잼다 ㅋㅋ
전번에 뭐 남자가 한국가서 갈라지자고 했다면서 잔인하다고 하던게 계속 둘이 잘 사는 매구나.
아님다~ 그런남자 두번다시 안봄다~ 와 근데 그것두 기억함다 기억력 짱임다 ㅋ
음식을 잘하는 여자들이 시집두 잘 갑데
한가위 음식 풍부했었구나 ..너 진짜 음식 점점 더 잘하는것같애 ㅎㅎ
원래부터 잘했지만 ..ㅎㅎ이러면서 또 닭발생각나는거있지
하하~~~내 언젠가 직접해줄께요 ㅋㅋ
오 ㅏ .. 맛이서 보임돠 ////
ㅋㅋㅋ 추천 빵빵 ~~~
울 준이 반쪽 감솨~~~~ㅋㅋㅋㅋ
오호~~~밥상이 풍성한데요.크크
一起吃吧~ 呵呵。。 加上一双筷子就可以了
우와~~맛있겠땅....부러워..ㅋㅋ
부럽긴! 반쪽하구 사달라구해 ㅋㅋ
청도는 바다옆이대서 해산물이 많으신가 봅니다 게가되게 먹은짐합니다 어제 푸짐하게 차려놓고 드셧네요 ㅎㅎ
나두 언제 먹어봐야지 솜시가 어떤지 므하하 ````
그래~ 온나 내 해줄께 ㅋㅋㅋ먹어봄 반하지무 ㅋ
게 맛잇겟슴다... ㅋㅋㅋ
맛있겠슴다~나뜨 저 게 먹구싶다~쩝!
챠~~모두 추석으 잘 쇳슴다에.ㅎㅎㅎ
나느 언제므 일케 쇠갯는두 ㅠㅠ
명절뚜 이젠 가족들하구 같이 어울려 지내본지 오람다. 휴~
어우~ 먹고 싶슴다 소라랑 게랑 무침이랑...추천하고 감다.
나는 저기 큰 골배는 잘 먹는데 ...게는 어째 먹기만 하면 과민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