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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해 했던것..

우리 랑이 | 2010.09.26 15:43:21 댓글: 29 조회: 2539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323

腊肠超蒜苗

雪菜毛豆

요거는 오이도토리묵무침

요거는 짝태볶음임다..

저는 그때그때 사진은 못 찍고 가끔씩 생각날때 찍었다가 요래 한꺼번에 모아서 올림다..
요기 요리 잘하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배우는거 정말 많슴다 ㅎ ㅎ

추천 (16)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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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여왕 (♡.126.♡.59) - 2010/09/26 17:17:35

도토림 무침 먹고 갑니다..흐흐흐

비빔냉면 (♡.130.♡.254) - 2010/09/26 18:09:02

사진 잘 보구 추천날리구 갑니당.

love화야 (♡.251.♡.230) - 2010/09/26 21:16:45

금방 밥 배터지게 먹었는데 ..
맛있는거 보니깐 또 먹구싶슴다 ..ㅋㅋ
짝태볶음이랑 맥주 안주로 죽이잼다/ 히힛..
잘 보구 추천 하구 갑니당 ~

우리 랑이 (♡.239.♡.145) - 2010/09/26 21:20:40

비의 여왕님, 네, 맛있게 드세요.. ㅎ ㅎ

비빔냉면님, 추천 고맙습니다.. ㅎ ㅎ

화야님, 여기 요리방에서도 보네요.. ㅎ ㅎ
짝태볶음 술안주로 딱이죠 ㅋ ㅋ

세분 좋은 저녁 되세요...

어여쁜처녀 (♡.246.♡.229) - 2010/09/26 22:53:10

오우 나경이어머니 음식솜씨 죽임다
금방 고기 구워먹었는데 군침이 돔다
쏸타이채 영 좋아하는데 하하
나경이는 먹을걱정 안해두 되겠슴다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1:42

ㅎ ㅎ 솜씨 그냥 일반임다..
처녀님은 이젠 몸이 정말 무겁겠슴다..

러브커피 (♡.109.♡.234) - 2010/09/27 08:26:49

아침에 밥도 안 먹고 출근했는데~
더 밥먹고 싶네요~
추천 추천~~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3:07

ㅎ ㅎ 추천 고맙슴당..
어제는 외근 나갔다가 오늘에야 풀담다..

현주사랑 (♡.33.♡.218) - 2010/09/27 09:45:39

랑이님. 솜씨가 대단혀요.. 아침부터 배부르네요.. 잘 보구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요..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3:29

아.. 부끄럽슴다.. 그냥 일반인데.. ㅋ ㅋ

가을 국화 (♡.51.♡.194) - 2010/09/27 10:15:14

ㅇ어쩌면 자작요리 여러분 이렇게들 솜씨 좋어요? 나도 이제부터 주방에 자주 들어서서 음식 만들어봐야겠어요. 눈팅 잘하고 갑니다.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4:06

여기 요리방에 고수분들이 정말 영 많슴다.. 근데 저는 그냥 내맘대로 하는거라.. ㅋ ㅋ
모양새랑 그저 그렇슴다..

3390286 (♡.120.♡.153) - 2010/09/27 11:02:14

배고파요..넘 먹음직해요 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5:47

음.. 그럼 좀 드시지요...^^

햇빛사랑 (♡.248.♡.141) - 2010/09/27 12:53:16

ㅋㅋ 오우 도토리무무침보고 ㅋㅋㅋ

군침 흘리다갑니다 ㅋㅋ쿄쿄 ~~ㅋ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6:29

도토리무침 울집 식두들도 다 좋아해요.. ㅎ ㅎ

모팔 (♡.240.♡.14) - 2010/09/27 13:02:29

오이묵무침과 짝태볶음 맛잇게 먹고 갑니다,점심 굶엇던차라.ㅋㅋㅋ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7:03

모팔모님 저 아래 생일상 보고 감탄밖에 안나갑데다..

우주인2010 (♡.161.♡.110) - 2010/09/27 20:08:09

맛있겠슴다~추천합니다.~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1:07:22

추천 감사합니당.. ㅎ ㅎ

잔 디 (♡.113.♡.58) - 2010/09/28 13:34:54

내 밥한끼 먹을꺼만 주무 아이뎀다 ?

우리 랑이 (♡.102.♡.131) - 2010/09/28 14:40:49

ㅎ ㅎ 됨다.. 어디로 배달하므 되겠슴까..

정주맘 (♡.144.♡.79) - 2010/09/30 08:48:42

랑이님 여기서두 뵙네요..ㅎㅎ

반찬 맛있어 보입니다..

전 산후조리중이랑......못먹는게 어찌나 많은지...

여기서 ...눈요기하고 간답니다...

우리 랑이 (♡.57.♡.98) - 2010/09/30 10:25:53

산후조리때는 저두 그냥 미역국에 밥으 푹푹 말아서 먹군했슴다..
생각하면 눈물이 나짐..
정주맘도 좀만 더 견지하쇼..

행복의존재 (♡.136.♡.108) - 2010/09/30 21:56:06

나경맘도 여기 출동햇네요..
저 채들에 밥 둬사발 뚝딱 했음 좋겠슴다.ㅎㅎ

나경맘 (♡.172.♡.120) - 2010/10/01 21:16:28

에.. 저는 같은 음식들을 반복하다보니 사진 별루 안찍다가
혹시나 좀 다른거하면 찍슴다 ㅎ ㅎ
그래서 드문드문 여기에 머리 내밈다..

새댁 (♡.32.♡.193) - 2010/09/30 21:59:06

내 어째 이게시물은 빼놓구 못밧슴가 ?ㅠㅠ 소주안주로 그저그만이겟슴다 .ㅜㅜ

나경맘 (♡.172.♡.120) - 2010/10/01 21:17:06

ㅎ ㅎ 에... 안주로 다 딱인음식들이지에?
근데 우리는 집에서 술도 안마시면서 이램다 ㅋ ㅋ

summer913 (♡.190.♡.203) - 2010/10/03 19:53:02

나두 도토리 묵 디따 좋아하는뎅 먹구 싶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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