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26) - 2010/09/18 22:48:41

새댁님은 맨날 영양만점 음식 먹는거 같스맏
ㅋㅋ 혼자서 저리두 잘 챙겨 드심가

(♡.6.♡.163) - 2010/09/18 23:28:01

와 ~~방금 아침 먹고 왓는디 저 소갈비 보니 군침이 슬슬 ㅎㅎㅎㅎ
아 뭐라도 먹어야지 참 ㅎㅎㅎㅎ
저이는 점심에 찐 만두 해 먹자고 방금 만두속을 해놓고 올라왓는디 ....
새댁님은 참 부지런하셔요 ㅎㅎㅎ혼자 밥상 베리굿입다 ~~~새댁님 화이팅 ~~~즐거운 밤 되세요 ~~^^

(♡.81.♡.152) - 2010/09/19 07:19:48

소갈비에다 술 한잔 캬~ 맛있겠습다..나두 오늘 해먹야되겠습다..새댁은 썰썰이만 일으켜 놓구 감까 ㅠㅠ..

(♡.113.♡.35) - 2010/09/19 09:03:46

언제봐도 부지런해요 한국에서 혼자라도 반찬들 가지가지 알뜰히도 ㅎㅎㅎ어느거나 다 먹음직스런운게 먹고싶어요 시래기국에 밥 말아서 껫잎김치 쪽 올려서ㅎㅎ맛잇겠당

본인이 직접 ㅜ_ㅜ
저두 이런 여자 되고 싶어요.참 알뜰해보여요 ^^

(♡.248.♡.4) - 2010/09/19 11:22:34

ㅋㅋㅋㅋ ㅋㅋ

아재는 맨날 좋응거만 먹슨다 ㅋ쿄쿄

ㅋㅋ 군침흘기다 감다 쿄쿄

그 갈비 정말 먹음직스럽슴다..ㅎㅎ

(♡.238.♡.42) - 2010/09/19 11:55:19

갈비보니까 먹고싶슴다 ㅋㅋ
맨날 반찬이 이래 많슴다...요리잘해서 좋겟슴다..ㅋㅋ

(♡.161.♡.175) - 2010/09/19 14:21:04

손은 조심하시지..혼자먹는데
항상 이리 푸짐하게 차려놓고 드심까?ㅎㅎ
정말 열정이 좋아요..
새댁님 음식 쌘창으로 진짜 먹고싶슴다 ㅋㅋ

(♡.53.♡.209) - 2010/09/19 20:00:53

저 갈비를 그냥 통채로 뜯어버리고 싶네요. 맨날 혼자 드시더니 이날은 둘이 드셨나봐요.

(♡.136.♡.45) - 2010/09/19 20:22:42

오돌뼈 삼겹살 군침 꿀꺽 ...오늘은 술이 올랏네요. 잘보네세요~~~~~~~~~~~~

(♡.39.♡.56) - 2010/09/21 20:38:26

언제봐도 새댁님 하는 음식 너무 맛있어 보여요...군침이 꼴깍...
자작글에 글도 너무 잘봤구요...지금까지 리플은 안달았지만..
앞으로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136.♡.24) - 2010/09/23 13:15:56

금방 점심먹구 왔는데
새댁님 한 요리 보니깐 또 배고파 남다 ..
새댁님 책임지쇼 ^^ ㅋㅋ
조 갈비 둬개 내 갖구 가무 안되겠음가/ 후훗...^^

점심시간이라서 배고파요.
새댁님 올린 반찬보고.
회사도시락 먹기싫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