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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 ....

tj록차 | 2010.09.15 19:55:36 댓글: 30 조회: 2622 추천: 1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208

 

안녕하세요. 요리방 맘들 ...
록차가 오랜만에 또 들렸네요 ..
자꾸 되풀이 되는 반찬들 올린다고 돌멩이 뿌지지 마세요 ^^
오늘은 천진에 온 친구한테 가져갔던  밑반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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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7.♡.59
rkwjd (♡.116.♡.217) - 2010/09/15 20:08:58

ㅎㅎㅎ 콩나물국 시원하게 먹구 갑니다.

세븐이래븐 (♡.20.♡.211) - 2010/09/15 20:19:58

나도 콩나물국에 한표~

술만 마시면 생각나는 콩나물국

영혼이샘터 (♡.35.♡.2) - 2010/09/15 20:23:34

어구....모든 요리가 다먹음직합니다....ㅎㅎ

나무비 (♡.218.♡.213) - 2010/09/15 20:29:14

김밥 먹고싶습다... 김밥에다 콩나물국 같이 먹으무 맛있겠습다.

하얀버선목 (♡.113.♡.4) - 2010/09/15 20:33:39

김치 먹음직하네요 ㅎㅎ 나도 담그려고 배추를 사놨는데 ㅋ 게을러서 ㅋ

tj록차 (♡.167.♡.59) - 2010/09/15 20:43:23

저도 요즘 뭐나 하기싫어 안하다가
친구가 김치먹고싶어해서 만들어봤어요 .
밑반찬 가져다주니까 넘 좋아하더군요 ..

tj록차 (♡.167.♡.59) - 2010/09/15 20:39:57

rkwjd님 처음 뵙네요 ..시원한 콩나물국 많이 드세요 ㅋㅋ

tj록차 (♡.167.♡.59) - 2010/09/15 20:40:51

세븐이래븐
자작요리에서 만나니까 무지 반갑넹 ...
술군들은 요콩나물국 많이 사랑하죠 ㅋㅋ

tj록차 (♡.167.♡.59) - 2010/09/15 20:41:47

나무비님
김밥은 오늘저녁해먹은겁니다 .그런데 사진이 빤하게 안나왔네요 ㅋ ㅋ
넘 많이 만들어서 래일까지 먹어야겠네요 ..

tj록차 (♡.167.♡.59) - 2010/09/15 20:45:09

영혼의샘터님
자작요리 올릴떄마다 어김없이 찾아주고 덧글달아줘서 넘 고마워요 ...
고기요리랑도 올려야하는데 ..고기주물기 싫어서 ㅋㅋ

멋저보여 (♡.53.♡.209) - 2010/09/15 21:21:40

마늘쫑너무 맛있겠어요.. 맛있슴다..

tj록차 (♡.167.♡.59) - 2010/09/15 21:30:20

멋져보여님 옷이 눈에 확 뜨이네요 .
저의방에 들려주셔서 넘고마워요 ...
저 마늘쫑 밑반찬 하기 쉬워서 자주 해먹습니다 ㅋ
자주 요리방에서 뵈요 ^^

낙엽소리 (♡.159.♡.98) - 2010/09/15 22:30:00

참 맛있게 생겼네요........ㅋㅋ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tj록차 (♡.167.♡.59) - 2010/09/15 22:32:14

반가운분 --낙엽소리님이 들리셨네요 .
요즘은 좀 바쁘세요 ?보기힘드네요 ..

기뻐하라 (♡.136.♡.132) - 2010/09/16 09:19:22

김밥 넘 먹음직스럽네요..깍두기두 ..요리솜씨 대단하시네요. 부지런두 하시구 ㅎㅎ..아무튼 잘보구 갑니다 ..추천~~~~~~~~~

tj록차 (♡.167.♡.47) - 2010/09/16 10:36:49

ㅎㅎ기뻐하라님 참 오랜만이네요 ..
이렇게 요리방에서 만나니 무지반갑네요 ^^

비의 여왕 (♡.64.♡.132) - 2010/09/16 10:28:54

시원한 콩나물국.....넘 맛잇겟네요

tj록차 (♡.167.♡.47) - 2010/09/16 10:37:35

콤나물냉국은
여기 모팔님이 만든걸 보고 저도 함 만들어봤어요 ..

보고 싶어 (♡.6.♡.163) - 2010/09/16 10:34:38

와 ~~콩나물국 시원하겟네요 ㅎㅎ
근데 사진을 넘 땡겨서 희미하네여 ㅎㅎㅎ
음식들 잘 보고 가요 ~~~^^

tj록차 (♡.167.♡.47) - 2010/09/16 10:38:42

보고싶어님 오랜만이네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요즘 이 사진기가 찍으면 희미하게 나오네요.
다시 설정 해봐야겠어요 ...

다빈치코드 (♡.37.♡.87) - 2010/09/16 10:41:02

와...대단함다... 나뜨 록차님같은 친구 있었으람~~
ㅎㅎ
쏸타이는 생거 빤함까? 데워서 함까??

tj록차 (♡.167.♡.47) - 2010/09/16 10:47:19

쏸타이를 살짝 데체서 찬물에다 잠갔다 내세요
이러면 쐉타이 파란색상이 변하지 않아요
물기를 빼고 다음 각종 양념으로 무침면 됩니다

햇빛사랑 (♡.107.♡.52) - 2010/09/16 11:52:12

마늘 쫑은 볶은게 아니잼다?

어떻게 햇승가?ㅋㅋ쿄쿄.

ㅋㅋ 군침 흘기다감다 ㅋ쿄쿄

tj록차 (♡.167.♡.47) - 2010/09/16 12:02:01

마늘쫑은 볶은거 아니고 무침입니다 .
씽씽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서 찬물에 헹군다음 물기뺴고
준비해둔 양념으로 무치면 돼요 ..

모팔 (♡.240.♡.14) - 2010/09/17 09:32:01

와~~~~~~군침이 파도침다. ㅎㅎㅎ
저 배추김치 ㅠㅠ
록차님은 안봐도 손이 크겟슴다. ^^
추천하고 감돠~

tj록차 (♡.167.♡.186) - 2010/09/18 11:49:01

모팔님도 들리셨네요 .
음식할떈 손이 작은축은 아님니다 ㅋㅋ

책임성 (♡.45.♡.66) - 2010/09/17 10:30:10

별로네요 입맛에 맛지도 않을꺼 같구여..되지죽도 아니고!!

tj록차 (♡.167.♡.186) - 2010/09/18 11:49:56

ㅎㅎ 이분은 가는곳마다 똑같은 말 남기고 가셨네요 ..

모이자 오래하니 이런덧글도 다 보네요 ㅋㅋ

봄딸기 (♡.239.♡.180) - 2010/09/18 11:09:43

윗분은 쫓아다니면서 싫은소리만 하네요..
그냥 확~제주도 바다가에 빠쳐놔 허우적 거리는 모습 보고싶네요..ㅎㅎㅎ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하는대..내가 오늘 왜이러지~~ㅎㅎㅎ

tj록차 (♡.167.♡.186) - 2010/09/18 11:53:03

봄딸기님 우에분 재밋죠 ..
성질 나야할텐데 윗분글보니까 왜 웃음이 나올가요 ㅋㅋ
고마워요 절 위해 성풀이 해주셔서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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