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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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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5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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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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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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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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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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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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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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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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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30810 |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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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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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79 |
2010-09-05 |
6 |
1815 |
천생연분님 만든 찰떡 내가 일빠 와서 맛보네요...
음~~~~ 영 맛있슴다..ㅋㅋ
음마낫 ..찰떡..되게 좋아하는데 ..
먹구싶네용 ..
하나 훔쳐갖구 가요 ~~히힛..
candy님, love화야님, 많이많이 드세요~~ 저도 찰떡 너무 좋아해서
저두 찰떡 좋와하는데 혼자 어떻게 하나요? 식당에건 소금여서 짜든데요 ㅠㅠㅠㅠ
정말 군침이 넘어가네요 ㅎㅎㅎ
위에 간단하게 레시피 올려드렷습니다.저도 처음했는지라 별 볼품 없는데 하두 좋아하니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서 찰떡다~해잡숫구...대단함다.... 나뜨 이따가 해바야지...ㅋㅋ
나뚜 처음 해밧슴다. 근데 생각밖에 어렵지 않고 맛이 있더라구요~~ 부네주임님도 함 해드셔보세요~~ㅎㅎ
찰떡보니까 찰떡생각나네요 .
저도 찹쌀가루 있는걸로 찜통에 넣고 쪄서 찰떡 해먹어야겠어요 ㅋ
참 재간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잘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