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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장조림이람,두루두루

새댁 | 2010.09.03 15:38:09 댓글: 38 조회: 3563 추천: 2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007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뭐  엊저낙 대충먹은 사진입니다만,

아이콘 바꾸구설 자랑하러왔슴다 .ㅋㅋ.아이콘이 이젠 열몇개 데는거같슴다 ,

헤헤 ,좋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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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0.♡.42
아이야 (♡.58.♡.42) - 2010/09/03 16:00:45

이 맛있는걸 혼자 드셧습니까? ㅎㅎㅎ

부티걸 (♡.0.♡.140) - 2010/09/03 16:53:59

새댁님 정말 음식솜씨 죽임니다 ......

묘묘네 (♡.194.♡.123) - 2010/09/03 16:55:11

아~ 군침이 입에서 도랑물처럼 사품치메 흘러내림다

부네주임 (♡.152.♡.80) - 2010/09/03 17:28:37

혼자서두 맛있게 해드시는게 넘 보기 좋슴다...

새댁 (♡.130.♡.42) - 2010/09/03 20:21:54

아이야님 /맨날 고독함다 .ㅋㅋㅋ
부티걸님/아이고 과찬이십니다 .ㅋ
묘묘네님/어뜨케대서 요리방에 다들왓슴가 ?묘사가 참 생동함다 .ㅋㅋ

부네주인님/땡큐보따리 망치임담 ,,,,,,,,,,힘이 부쩍부쩍

예쁜님 (♡.239.♡.236) - 2010/09/03 17:41:55

새옷 입고 나오셨네요 이쁨다 양송이조림이랑 무지 맛있어 보임다..추천하고 감다.

새댁 (♡.130.♡.42) - 2010/09/03 20:22:18

감사함다 ,예쁜님 ,항상 센스만점

행복의존재 (♡.50.♡.21) - 2010/09/03 17:56:57

요 아짐매 요기 필업햇능가 햇더니 활약을 아직두 하는구만~
아이고,먹겨바라~

새댁 (♡.130.♡.42) - 2010/09/03 20:23:51

ㅋㅋ 요즘들어서 맹활약임다 또 ,ㅋ

근데 아즈마이는 내없다구 요즘에 요리방에 영 안댕겟는맴다

사랑해76 (♡.47.♡.49) - 2010/09/03 18:03:23

양송이 장졸임 하는 레시피 좀 올려줄수 잇어요 ?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데... 반찬이 변변찮아서 ..고민입니다. 부탁드려요

새댁 (♡.130.♡.42) - 2010/09/03 20:25:46

양송이를 넘크면 내처럼 반짜르구요 ,물에 소금조금넣고 팔파끓으므 버섯넣고 한

오분쯤 삶아냄다 ,근담에 팬에다가 간장,설탕조금넣고 청양고추를 포크로 궁개내서

넣고 마늘통째로 ,삶은 버섯넣고 약불에 조리면뎀다,물을 안넣어도 버섯에서

물이 나오길래 괜찮슴다 ,,물엿이 잇으면 마지막에 넣으무 윤기 좌르르 .

글구 먹기전에 먹기좋게 손으로 찢으무 뎀다 ..

세븐이래븐 (♡.20.♡.95) - 2010/09/03 19:28:36

아이고~새댁이 꼬까옷 입엇구나 ㅋㅋㅋ

저런 반찬 매일 먹고픈데 ㅎㅎㅎ

곁에 요리잘하는 동생이나 언니 없나?ㅋ

새댁 (♡.130.♡.42) - 2010/09/03 20:26:45

이재보이 이남자 영 화작이 많은 남자구나 ,무슨 아이고 ,꼬까옷하메 .ㅜㅜ

니두 한솜씨한다메 ,,,,,,,한번 올레바라 보자야 .

요리잘하는 동생이나 언니있으무 좋겟다 .ㅋㅋ.맨날 얻어먹게슬

예연407 (♡.3.♡.2) - 2010/09/03 19:31:39

어우~ 대단하시다.. 내요리 솜시는 언제 저런날이나 올란지...
여기서 하는 방벙 물어 바두 돼요?
가지 저는 보통 기름에 닥는데 다른 방법 없을가요

새댁 (♡.130.♡.42) - 2010/09/03 20:28:19

어우~칭찬 대단히 고맙슴다 .

가지는 저기 위에처럼 볶아두 먹구 ,,,찜통에 쪄서 고추가루랑 다진마늘,간장넣구

무쳐두 먹구 ,된장이랑 넣고 쪄서 먹어두 데구 ,된장이랑 볶아두 데구 .

쏘체즈 해먹어두 데구 ,띠싼쌘해먹어두 데구 ,마풔체즈해먹어두 되구요 .

가지김치 ,ㅋㅋ 츄르릅

예연407 (♡.3.♡.2) - 2010/09/03 22:30:07

감사합니다
오늘 상상력 발휘해서 dou ban jiang 에 닦아 먹엇는데 맛이 갠차낫어요 ㅋㅋ
시간나믄 쏘체즈 띠싼쌘 방법 배워주요 가지 김치두요 ^^

아기쨩 (♡.54.♡.234) - 2010/09/03 19:47:18

아이콘 바꾸어 다른 분인가 햇어요 ㅎㅎ

새댁 (♡.130.♡.42) - 2010/09/03 20:28:51

내가투루하구나 ,ㅋㅋ, 내 목깡통가무 사람못알아봄다 ,다 홀딱 벗으므

잔 디 (♡.3.♡.209) - 2010/09/03 19:47:30

와 ..저 버섯이 넘 먹기싶슴다 ....

새댁 (♡.130.♡.42) - 2010/09/03 20:29:25

솜씨좋은 잔디님 ,,,,,,,,얼른 해드세요~

난초꽃 (♡.255.♡.172) - 2010/09/03 20:51:01

금방 설겆이 마치고 들어왔는데....
또 밥한공기 후딱 해버리고 싶어지네요...
반찬들 너무 맛갈스러워 보여요...
묘묘네님처럼 정말 군침이 막 돌아지는건 어쩌죠??

새댁 (♡.130.♡.42) - 2010/09/03 21:21:06

아이고 ,요기메느 아줌씨들이 너무 날 맨즈줘서 오는 멋이 있슴다 ,호호 ~~~~~~~~

인민폐 (♡.113.♡.38) - 2010/09/03 20:59:42

새댁님이 옷으 바까 입엇구나...

난 또 누긴가 햇슴다 ㅎㅎㅎ

새댁 (♡.130.♡.42) - 2010/09/03 21:21:34

나두 님이 아이디바꾸니까 누긴가 햇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팔 (♡.240.♡.14) - 2010/09/03 21:46:19

아~~~내 웰 조아하는 가지채.ㅠㅠㅠ
양송이버섯 장졸임 잘 배우고 감더.
이제까지 그냥 구버먹엇댓슴다.

새댁 (♡.145.♡.175) - 2010/09/05 18:16:35

나두 나두 가지채 젤 좋아함다 ,ㅋㅋ,

무슨 ,잘배우긴 ,삐츠삐츠임다 ^^

멋저보여 (♡.53.♡.209) - 2010/09/04 01:03:42

헉 새댁님 저랑 옷이 너무 비슷합네다.

새댁 (♡.145.♡.175) - 2010/09/05 18:17:00

그러게요 .........................커플양말이 같슴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더우먼12 (♡.129.♡.204) - 2010/09/04 09:57:52

안녕하세요 색댁님의 충실한 팬입니다 쭈~욱 지켜봐왔지만 댓글은 처음 다는것같네요
저랑너무 비슷한것같아 더 정이 가네요 맛집찾아다니는것도 그렇고 음식하기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하지만 전 실력이 영 젬병이라....ㅎㅎ 앞으로도 계속 타고난 요리실력 뽐내주세요~

새댁 (♡.145.♡.175) - 2010/09/05 18:18:23

부끄럽게슬 ,팬은 무슨 ,,,,,,,,,,,

맛집찾아댕기는거 들가밧으무 발도장 꾸욱 찍을꼐지 섭섭함다 ,

ㅋㅋ 농담이구요 ...........과찬이십니다 ,좋은 밤데세요 ~

화동 (♡.245.♡.162) - 2010/09/04 10:22:34

새댁님 누군가햇습니다.ㅎㅎㅎ아이콘 바꾸엇네요~~~~~~~~~~~

새댁 (♡.145.♡.175) - 2010/09/05 18:19:37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느 화동님이 아이콘바꾸는게 아이라 손오공으로 변해두 알아볼만 한데 말임다 .ㅋㅋ

사잎클로버 (♡.26.♡.90) - 2010/09/04 11:36:38

새댁손을 거치면 뭐나 이렇게 먹음직 스럽네요
군침이 돔다

새댁 (♡.145.♡.175) - 2010/09/05 18:19:59

뭐 사잎클로버님솜씨 부럽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j록차 (♡.167.♡.182) - 2010/09/04 13:09:07

혼자서도 아주 풍성히 음식장만하네요 .....
요즘은 자주 요리볼수있어서 좋네요 ...
많이 많이 올려요 ...

새댁 (♡.145.♡.175) - 2010/09/05 18:21:16

요즘은 시간이 좀 남아돌아서 그럼다 .ㅋㅋ

낼부턴 시간이 좀 바빠서 한주일에 한번씩이나 올까 함다 .ㅋㅋ

832030810 (♡.116.♡.251) - 2010/09/05 22:54:17

혼자래두 알뜰하게 맛있는 음식 만드는거 보면 대단함다....난 혼자면 라며이면 끝..ㅋㅋ

TiffanyCo (♡.79.♡.83) - 2010/09/09 15:18:26

정말 반성해야겟어요..혼자서도 이렇게 풍성하게 먹는다는거..
저는 넘 게을러서 라면만 먹고해요..ㅎㅎ 반성해서 앞으로 혼자서 해먹을 버릇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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