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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한테서 받는 가지로 저녁에 이렇게 해봤음다~ 빗갈은 좀 그렇지만 앗은 죽여줬음다 ㅋ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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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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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
5 |
2306 |
무플방지 ㅋㅋㅋ 많이 추천해주세요~ ㅋㅋㅋ
가지 고추~~아~~ㅎㅎ
먹고팡~~ㅎㅎ
울 언니 짱~~ㅎㅎ
여러분 ~추천 팡팡 해주세용..ㅎㅎ
하는 일이 뜻대로 되실겁니다..ㅎㅎ
비추 하시는 분들은~~ㅎㅎ
그냥 지나가주세용..^^
언니야~~요 위에..
하는 방법까지...넣어줘~~ㅎㅎ
나도 배워서 할래~~ㅎㅎ
여자다운 여자 될려고~~~~~~ㅎㅎㅎ
에잇 이건아니야...처음에건 보기가 너무 그래 난 비추 크핫 ㅋㅋ 튀자 ...ㅎ
햐~ 미치지무 이얼데 뒤통수를 가지느 칼라가 원래 이래요 ㅠㅠ 가지를 가루무쳐서 말림 이렇거등
허망님 . 어째서 맜있어 보이는데 . 어째서 비추하십니까. --- ^^
그니깐~ 저 허망이 진짜 허망으로 봤나봐 ㅠㅠㅠ
이르소망님 찬찬이 보쇼 그게 어디 보기만 해두 맛있을거 같슴가? 공정한 심판햇을뿐 ...ㅋㅋ
허망은 저짝가라 뭐 울둘이 말하는데 삐치나
파란고추 넣은 당근 빨갛지않지 ㅋㅋㅋㅋ
제일 위에건 가지르 겁질 벗겨서 채소한거맞슨까 ?
네 맞아요! 밀가루를 쪄서 가지에 묻혀서 말린거 울엄마손이 많이 갔어요 ㅋㅋ
아~ 그렇구나...좋은 정보 감사함다.. .^^
요리 추천하구 간다야 마싯어 보이는데 ㅎㅎ
고맙다~ 니밖에 없구나 므하하
여러가지요린데 두가지밖에 없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두번째요리가 더 맛있을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