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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우성이엄마 | 2010.08.18 09:19:50 댓글: 35 조회: 2343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777
   저도 가끔 요리방에서 눈팅하다 싸이에 올려놧던  음식들을
   올려봅니다



  가지 김치


 
  배추김치


    궈뽀러우



 干煸鱿鱼丝

 하나씩 올렷던 사진이라 크기가 억망이라도 잘 봐주세요 ^^
추천 (1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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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33
행복한주부 (♡.11.♡.89) - 2010/08/18 09:24:39

배추김치보니 또 만들기싶네~~~채소들이 색상곱고 맛두 아주 좋을같아요...배추김치 한꼬치 가지고갑니다.ㅎㅎㅎ

우성이엄마 (♡.245.♡.160) - 2010/08/18 10:01:37

일등하셧네요^^ ㅋㅋ 배추김치 통채로 들고 가세요 ㅋㅋ

상하이탄 (♡.231.♡.84) - 2010/08/18 10:21:00

다 ~내가 좋아하는 겜다.......

그중에서 특히 오징어! 어딜가나 오징어요리 빼놓지 않구 시켜먹슴다.

짠순쨩 (♡.5.♡.185) - 2010/08/18 10:36:29

집에서 꿔보러우두 함까...ㅎㅎ...
오징어두 넘 먹음직함다..내두 오늘 저녁에 오징어나 도전해볼까 함다..ㅋㅋ

우성이엄마 (♡.245.♡.160) - 2010/08/18 10:50:45

ㅋㅋ 나두 꿔보러우 한번 도전해봣슴다

우성이엄마 (♡.245.♡.160) - 2010/08/18 10:49:39

상하이탄: ㅋㅋ 저도 마른 오징어 볶음이 넘 먹고싶어서 한번 도전해봣음다

minori (♡.69.♡.17) - 2010/08/18 10:58:51

다 맛있어보이는데 특히 저 배추김치 눈에 확들어오네요...
색상두 넘이쁘구 시원한게 맛있겟어요..

우성이엄마 (♡.245.♡.160) - 2010/08/18 11:02:49

ㅋㅋ 그럼 눈요기라도 하고 가세요 ^^

달콤한악마 (♡.3.♡.103) - 2010/08/18 12:04:53

오징어썰...궈보러우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고기가 땡기니까 ㅋㅋㅋ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1:15

ㅎㅎ 그럼 얼른 드세요 ^^ㅋㅋ...

crother (♡.133.♡.25) - 2010/08/18 12:33:18

배추김치가 제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1:36

나도 찍은걸 보니깐 고추가루 태배기 댓네요 ^^

새댁 (♡.140.♡.177) - 2010/08/18 13:07:15

잘하시네요 음식, 군침질질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2:00

자작요리방 선수 새댁님도 오셧네요 ^^

어여쁜처녀 (♡.166.♡.226) - 2010/08/18 13:13:03

아~배추김치 때깔 죽이네요
ㅋㅋ 맛잇게 먹고 갑니다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2:20

ㅋㅋ 또 드실라 오세요 ^^...............

연길한림 (♡.245.♡.71) - 2010/08/18 13:17:50

우성이 보면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맛있게 하셨네요...잘 보구 갑니다..ㅎㅎㅎ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2:40

애 재워놓고 합니다 ㅋㅋㅋ 여기도 다니네요 ^^

미현네 (♡.67.♡.40) - 2010/08/18 15:47:16

배추김치 먹음직함다~
저 김치 쫙쫙 쯪어 먹으면 속이 씨원할것 같슴다~
궈보러우두 만들고..우성이 데리고 이렇게 음식까지..
사진들 보니까 집도 알뜰하게 거두었지..정말 훌륭함다~ ㅎㅎ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3:18

ㅋㅋ 애가 잘때 합니다 아니면 삐쳐셔 안댑니다

화동 (♡.245.♡.29) - 2010/08/18 16:30:13

우성이 오랜만에 올라왓네요.요리 잘보구 갑니다.~~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3:42

우성이를 아시는것 보니깐 울 우성이 팬인가바요 난 처음 보는것같은데요 ㅠㅠ

외지에서 (♡.165.♡.95) - 2010/08/18 18:10:39

와~ 궈보우러우 집에서 혼자해요? 맛있어 보여요 ㅋ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4:16

네.. 혼자 도전해봣어요 ㅋㅋㅋ 먹을만 합데라

tj록차 (♡.167.♡.112) - 2010/08/18 19:14:51

요리들 다 맛있어보이네요 ^^
눈요기 잘 하고 가요 ^^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4:49

서로돕기에 록차님도 오셧네요 ^^ㅋㅋ

현우마미 (♡.245.♡.69) - 2010/08/18 20:09:40

우성엄마누 솜씨 이만 저만 아님다
배추김치두 색갈이 이쁨다 ..맛은 일품일껨다
나누 꿔버러우 추천하구 감다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5:16

ㅋㅋ 요리 하기를 즐기는데 애가 잇은담부터 좀 덜합니다

꽃방울 (♡.6.♡.100) - 2010/08/18 20:38:26

애르 보면서 이렇게 음식두 잘할수 있음까?
대단함다~~~~~~^^

우성이엄마 (♡.245.♡.57) - 2010/08/18 20:55:31

ㅋㅋ 가끔씩 합니다 .......................

사채업자 (♡.150.♡.43) - 2010/08/18 22:11:30

올여사님,,,김치를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요.ㅎ

우성이엄마 (♡.245.♡.71) - 2010/08/19 21:07:44

여보세요.. 사채업자는 여기도 다니나요?ㅋㅋ

love화야 (♡.34.♡.121) - 2010/08/19 13:17:28

우성이 엄마두 왔구나 ..ㅋㅋ
다 너무 맛잇어 보임다 ...
궈보러랑 깐밴 유위쓰랑 ...
잘 보구 추천하구 갑니당 ㅏ~~

우성이엄마 (♡.245.♡.71) - 2010/08/19 21:08:04

에.. ㅋㅋ 나도 여기와서 좀 께께 보자구 그럼다 ㅋㅋ

그만하고파 (♡.93.♡.56) - 2010/08/23 14:37:32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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