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요리방 맘들~ 안녕하셨어요...
잘~지내고 계시겼죠?
이번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물고기생선올려봅니다.
저번주말에 해먹은건데 넘 맛잇어서......신랑하구 공동합작완성품임다.
내가 물고기를 기름에 炸하고 신랑이 양염을 만들고~호호....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698 |
|
2010-01-30 |
0 |
69693 |
||
2010-08-19 |
12 |
2809 |
||
지연양 |
2010-08-19 |
11 |
2328 |
|
2010-08-18 |
9 |
2371 |
||
2010-08-18 |
12 |
2316 |
||
2010-08-18 |
16 |
2391 |
||
새댁 |
2010-08-18 |
15 |
3576 |
|
2010-08-18 |
11 |
1928 |
||
2010-08-18 |
5 |
1877 |
||
2010-08-18 |
17 |
2342 |
||
2010-08-18 |
9 |
1746 |
||
2010-08-17 |
6 |
2109 |
||
2010-08-17 |
5 |
1655 |
이거는 어째 맛있게 안 생겼는감~ 도리도리............
붕어 코우한검까? 암만 봐도 내 입맛에 딱 맞을꺼 같은데..ㅋㅋㅋ
한입 먹어보고 감다..ㅋㅋ
남편분이랑 공동제작한 요리이네요..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시간있으면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울도 요롷게 한번 해먹어보게서리....
짠순짱님, 먼저 안왔드라면 제가 울번했어요.........감솨~~~~
물고기 이름 깜빡잊어버렸음다.....헤~
미노리님 오셨구나~ ~~~~~~방가방가~~~~~~
양념 내가 한거 안닌데.... 좀 곤란한듯함다.....제가 한번 잘~ 생각해볼까요?
골란하면 안올려두 괞찮아요 ... ㅎㅎ
눈요기를 실컷했드니 배부르네요.. ㅋㅋ
하여튼 미노리님 제 맘 이렇게 잘 알아주실까요~~~~
^@@^
뭔가 통하는게 있는가봐요.. ㅋㅋㅋ
물고기 넘 맛있서 보입니다 ㅎㅎ 군침만 꼴똑 ㅋㅋ
한마리 통째로 가져가시지요~~~~~~~넹............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네요.
식당에서 산거죠? 맞죠? 네?
哎啊~ 这个可不能欺骗大家哦~
千真万确是和老公在家里做的哦~ 呵。。。。。。。。
내가 좋아하는 물고기반찬이네요~
맛있어 보임다..좀 짜가워보이긴하지만..
밥한공기 뚝딱해치울같슴다~ㅎㅎ
미현네님, 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신랑하구 정성들여서 만든 요리인만큼 맛이 죽여줬어요...
색상이 검스레한게 짜보이시죠? 소금 안 넣고 간장,고추장 소스로만 써서 그래요,하나도 안 짜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어 보입다^^
신랑하구 공동합작품이라 더 맛있겠네요.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