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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아침 ^^ (미역국)

아이야 | 2010.08.18 11:43:02 댓글: 29 조회: 1929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784




첨으로 만들어본 미역국..

레시피까지 주방 냉장고에 붙이고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ㅋ

처음 치곤 맛이 괜잖앗는데요 ^^*
(쪼매 싱겁긴 했지만요. ㅋㅋㅋ 담에 할땐 소금 좀 더 넣어야 겟습니다. ㅎㅎ

미역국에 김치도 별맛이더군요 ^..^ 간단하게 아침 먹었습니다. ㅋㅋ

 

PS: 달콤언냐. 언냐대신 내가 미역국 먹었당 ㅋㅋ



 

추천 (1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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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42
달콤한악마 (♡.3.♡.103) - 2010/08/18 12:07:14

미역국 담백하고 좋지요 ㅋㅋ
전 고기좋아해서 소고기 듬뿍넣어서 해먹어요.
미역국하고 배추김치만 잇으면 밥한공기 뚝딱ㅋㅋ

짠순쨩 (♡.5.♡.185) - 2010/08/18 12:26:54

미역국이 영 맛있어 보여욤..ㅋㅋ
저는 언제나 초간단 미역국 해먹어서..ㅋㅋ

crother (♡.133.♡.25) - 2010/08/18 12:29:03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요.
위에 미역국 만드는 방법 좀 상세하게 알려줄수 없어요?..ㅋㅋ
이밥도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동북현미인가요?

crother (♡.133.♡.25) - 2010/08/18 12:30:03

근데요...미역국에 파를 넣지 않는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구 소금보다는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구 들은바는 있읍니다만...^%&^

아이야 (♡.58.♡.42) - 2010/08/18 13:33:02

파를 넣고 싶으면 넣어도 되겟죠뭐~~
국간장도 넣고 소금도 넣고 했씁니다. 들려줘서 감사해요.

새댁 (♡.140.♡.177) - 2010/08/18 13:08:55

파안넣는거맞슴다 ,글구 국간장두 맞구요 ,소고기를 참기름에 달달볶다가 하면 ,구수한 미역국 ,아 침고여요 ^^케케 ,잔소리 했슴다

아이야 (♡.58.♡.42) - 2010/08/18 13:34:00

새댁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낼엔 머할까 고민중입니다. ㅋ

어여쁜처녀 (♡.166.♡.226) - 2010/08/18 13:12:33

맛있어 보임다 ㅋㅋ
시원한 미역국 못먹어본지도 오래 됏는데 ..
언제 해먹어야지 ㅋㅋ

아이야 (♡.58.♡.42) - 2010/08/18 13:38:58

처녀색시........ ㅋㅋ 웅~~ 맛은 괜잖았어~ ㅎㅎㅎ

파를 안 넣는다고 하네. ㅋㅋ 넣어도 맛이잇뜨라구. ㅋㅋㅋ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될뿐이고 ㅋㅋㅋ

아이야 (♡.58.♡.42) - 2010/08/18 13:37:56

달콤한악마님.......... 흐흐~~ 넵.. 오늘엔 김치랑 미역국에 해서 먹었담다. ㅋㅋ 맛있던데요. ㅎㅎ

짠손쨩님.......... ㅎㅎ~넵.. 디게 빨리 끓던데요. ㅋㅋㅋ 빨리 끓어서 출근시간 놓지지 않앗답니다. ㅎㅎ

CROHTER......네이버 검색해보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쌀은 五常大米입니다

아이야 (♡.58.♡.42) - 2010/08/18 13:39:24

참놔~.근데 누가 밉쌍스레 비추를 눌렀네???

쩌업~~~

세븐이래븐 (♡.20.♡.86) - 2010/08/18 14:17:27

아이야 시집준비 잘하고 잇구나 ㅎㅎㅎ

여자는 요리를 잘해야한다니까 ㅋ

아이야 (♡.58.♡.42) - 2010/08/18 17:48:34

ㅎㅎ~시집준비가 아닌데요.. ㅋㅋ

머 이러면서 요리 솜씨드 ㅊㅏ차 늘겟죠? ㅎㅎㅎ

세븐이래븐 (♡.20.♡.86) - 2010/08/18 14:18:20

휴우~내가 놀랫자나~

내가 잘못 눌러가 비추햇나 해가 ㅋ

아이야 (♡.58.♡.42) - 2010/08/18 17:48:55

ㅋㅋㅋㅋ~ 누ㄱ ㅏ눌렀는지 정말 미버요 ㅡ.ㅡ;; ㅋ

청원 (♡.11.♡.122) - 2010/08/18 17:14:52

지금 밥상 앞에 넌지시 바라 보고 있습니다. 한 그릇만 주쇼................

그런데 누가 비츄를 눌렀구먼........ 난 추천 눌렀으니껭 나 의심하지 마쇼. ㅋ

아이야 (♡.58.♡.42) - 2010/08/18 17:48:13

우야~~반갑습니다. ㅋㅋ

흐흐~우리집에 밥 한그릇하고 국 한사발 남았는데....~님이 와서 해결해주삼 ^^

굿 꼬라지 (♡.193.♡.50) - 2010/08/18 17:15:30

아이야님
사진처리 할때 포토샵 씁니까?
어떤 프로그램 쓰는지 궁금해서요 ㅎㅎㅎ
생뚱맞은거 물어바서 죄송~~ㅎㅎ

아이야 (♡.58.♡.42) - 2010/08/18 17:47:45

ㅎㅎ~~.. 포샵으로 정리를 합니다. ㅋㅋㅋ

글자를 넣는다거나 머 두루두루.. ㅋㅋ 하지만 포샵으로 처리하진 않습니다 ^^

tj록차 (♡.167.♡.112) - 2010/08/18 19:13:11

아 ~나도 미역국 해먹어야겠네요 .
생각해보니 안먹은지도 아주 오라네요 ^^

아이야 (♡.58.♡.42) - 2010/08/19 08:19:14

네~~.. 전 초보라서 이정도밖에. ㅋ

님이 하면 더 맛있겟쬬 .. ㅋㅋ 들려줘서 감사해요

영혼이샘터 (♡.35.♡.2) - 2010/08/18 19:54:43

이것두 요리니....?
나두 이보단 더잘한다.....-_-

암튼 자신입맛에 정성껏 만들었으니....

추천은 해줘야지.....ㅎㅎ

아이야 (♡.58.♡.42) - 2010/08/19 08:18:49

샘터형..........이거는 요리가 아니래도 자작한거재?? ㅡ.ㅡ;;
형은 내보다 잘 하는거 안다.. 자꾸 더 잘한다고 하지 말아.. 좀 짜증날까 해 ㅋ

추천은 완죤 땡큐 ㅎㅎㅎ

사채업자 (♡.150.♡.43) - 2010/08/18 22:10:39

우야,,,생일이신가요?

추카추카...ㅎㅎ

아이야 (♡.58.♡.42) - 2010/08/19 08:19:31

조캐야..내 생일은 아니그 ㅋㅋㅋ

사채업자 (♡.150.♡.43) - 2010/08/21 18:46:52

글쿠낭........글쿠나...ㅎㅎ

천당의현실 (♡.113.♡.41) - 2010/08/19 10:14:08

아이야두 잘하넹 ㅋㅋ
난 내가 미역국 안좋아해서 거의 안 해 먹어 ㅋ

아이야 (♡.58.♡.42) - 2010/08/19 10:42:56

프하하`~~ 나느 대체 멀 할지 몰라서 미치겟엉 ㅋㅋㅋ

사채업자 (♡.150.♡.43) - 2010/08/21 18:48:15

천당언냐는 원래 요리싫어하시는거 아닌가요?

안주는 좋와라하지만...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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