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늘 밥상입니다 청국장은 두부랑 없어서 그냥 김치만 넣고 팔팔 끓이고
가지볶음 ,표고버섯데쳐서 김치양념에 버무렸습니다
거기에 콩물이랑 해서 먹었슴다 ~~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셔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917 |
|
2010-01-30 |
0 |
67924 |
||
2010-07-29 |
7 |
2079 |
||
2010-07-29 |
9 |
2798 |
||
2010-07-29 |
6 |
2006 |
||
짧고긴인생 |
2010-07-29 |
2 |
1967 |
|
영화가 |
2010-07-28 |
9 |
2798 |
|
짧고긴인생 |
2010-07-28 |
3 |
1893 |
|
뱃살공주79 |
2010-07-27 |
10 |
2428 |
|
2010-07-27 |
3 |
2548 |
||
2010-07-27 |
4 |
2538 |
||
도려니 |
2010-07-26 |
2 |
2513 |
|
도려니 |
2010-07-26 |
8 |
2065 |
|
새댁 |
2010-07-25 |
17 |
3420 |
청국장 맛잇어보여요 ~~~^^
군침돌게 잘 먹고가요 ㅎㅎㅎㅎㅎ
잡곡밥이랑 청국장이랑 궁합이 딱이죠..ㅎㅎㅎ
음..표고버섯도 요렇게 데쳐서 빤해 먹어되는군요..ㅋㅋ..
주말에 요렇게 만들어서 울 셔방님이랑 냠냠 먹어야겠슴다..호호
보고싶어님 : 네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ㅎ
연길한림님 : ㅎㅎㅎ 예 그러게요
도투바이님 : 저도 처음 해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