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0) - 2010/07/23 15:33:02

먹기싶슴다.....그잖아두 저녁엔 혼자서 따드배 채 쌈이나 먹자햇는데...자꾸 마 썰썰이 남다....

(♡.217.♡.131) - 2010/07/23 15:43:57

튀김 잘했네요...
한가지 물어볼께요...
새우는 튀기면 등이 휘어가지구 꼬불딱해지잖아요... 어떻게하면 저렇게 쭉 펴지는지요? 일식집가서 꼬불어지지 않구 저렇게 쭈~욱 뻗은 새우튀김 보면서 항상
고민하던 사람입니다..ㅎㅎㅎ

(♡.91.♡.3) - 2010/07/23 17:07:54

minami
그쵸.. 울 사장 젊엇을때 일본에서 요리집 햇다네요 ㅎㅎ
담에 꼭 제 솜씨를 올려보겟습니당^^

글꼬라지
헤헤...나두 요즘 그냥 썰썰이 나서..... 저 기름 번지르르한거 먹구 썰썰이 뚝 뗏슴다...

미소요정
글쎄요... 우리 사장이 새우 튀김할때... 산 새우를 껍질 벗겨서..
튀김가루에 바르더니... 기름에 넣습데다...
혹시 삼아내온 새우로 튀김하면 꼬불어지지않을까요?

어이구`뽀뜨랑님~`덴뿌랄 채를 하셧네유~실지루는 이건느 중국 채인데유~`일어루는 덴부라지만~조선말루는 그데루 번역하문 ~~난데스까?`

(♡.193.♡.50) - 2010/07/24 11:20:38

뽀드랑....ㅋㅋㅋㅋ 내 굿꼬라짐다 ㅋㅋㅋ

왜 자꾸 마 나를 글꼬라지라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ㅋㅋㅋㅋㅋ

지니2007 (♡.227.♡.72) - 2010/07/25 23:27:53

담에 어떻게 하는지 방법두 올려 주세요.ㅎㅎ

(♡.6.♡.158) - 2010/07/26 11:10:19

새우를 손질해서 새우등을 칼로 살짝 해서 내장을 제거하고 튀기면 꼬부라 드는데여 ㅎㅎ
새우는 등에 내장이 잇거던여 ~~~^^
님 회사 사장님 요리 솜싸 좋네여 ~~~^^

아 ,나두 덴뿌라 묵구싶슴다 ,,ㅠㅠㅠㅠㅠㅠ

새우튀김 정말 맛있게 튀겼네요...

(♡.245.♡.158) - 2010/07/30 01:09:11

난 임신하구나니까 앗싸리한 일본요리가 자꾸 땡겨죽겠는데
이 에비텐 보니까 먹구싶어죽겠어요~아, 근데 텐쁘라는 앗싸리한 요리는 아니지 ㅋㅋ
암튼 일본요리가 땡겨요~
집에서 저절로 해먹음 되겠는거 어쩐지 번다스러운거 같아서...
꼽재 놀리기 싫어갖구...ㅎㅎ
담번엔 님이 직접 만든 텐쁘라요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