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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도 아닌걸 한번~~ㅋㅋ

연길한림 | 2010.07.09 15:51:55 댓글: 29 조회: 2246 추천: 1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8214



고소한 냄새가 막 나죠?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어제 저녘 칼국수 먹고 나서 좀 남았길래 집에 있는 야채랑 햄이랑 그리고 카레

를 좀 넣고 잘 뭉쳐라고 계란과 감분도 좀 넣어서  기름우에서 지글지글 ~~

구웠더니 진짜로 맛있는 전이 되였네요..~~



한입드셔보실래요?   ㅎㅎㅎ .......................................단군조선.........kr.win 168.net
추천 (16)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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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240
소금한트럭 (♡.166.♡.96) - 2010/07/09 16:06:55

한입가지고는 부족할거 같아요..^^
한장 다 주세요 ㅋㅋ

별과 햇님 (♡.161.♡.149) - 2010/07/09 16:15:15

남은 국수 가지고서두 전 부칠수 있군요
저녁에 해먹어 봐야징~~~

연길한림 (♡.245.♡.240) - 2010/07/09 16:19:49

소금한트럭님: 다 드셔도 되여요~~많이 드시고 즐태하세요~~ㅎㅎ

별과 햇님:: 생각보다 카레가루도 넣고 했더니 넘 맛있더라구요~~
....함 만들어보세요~~

설경매화 (♡.138.♡.218) - 2010/07/09 16:21:52

먹고싶습니다... 맛있어보여요..칼국수로도 저렇게 할수있네요 첨봤습니다...

연길한림 (♡.245.♡.240) - 2010/07/09 16:23:22

네 칼국수가 남았길래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버리기는 아깝고 해서..ㅎㅎㅎ

어여쁜처녀 (♡.225.♡.5) - 2010/07/09 19:43:38

오우~군침 ㅋㅋ 한입가지고 되겠습니까 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6:15

가까이 있으면 다 드리고 싶어요~~고마워요~~
아기도 잘크고 있죠? 즐태하세요~~ㅎㅎ

미현네 (♡.64.♡.158) - 2010/07/09 21:48:29

지지미 노릇하니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근데 자꾸 먹구 살만 찌는건 어떡합니까? 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7:04

먹구싶은건 다 먹구나서 다이어트해도 괜찮아요..ㅎㅎㅎ
항상 고마워요~~

사랑소스 (♡.191.♡.88) - 2010/07/09 22:42:03

부친걸보고는 뭘가 생각했는데 국수였군요~
독특하고 좋은 생각입니다. 또하나배웠네요..^^
요런맛에 요리방에 자꾸 들어오게된다니까요~ 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03

저도 님 요리를 많이 따라하기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미시 (♡.245.♡.55) - 2010/07/10 08:22:37

국수로 전도 부칠수 있군요~~ㅁ또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35

버리지 않고 맛도 있어서 일석이조더라구요~~ㅎㅎ

19781115 (♡.245.♡.140) - 2010/07/10 08:25:57

아침에 굶었는데 잘 구어진 전을 보니깐 먹구 싶습니다~~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8:55

많이 드시고 가세요~ㅋㅋ

영실0909 (♡.25.♡.70) - 2010/07/10 08:38:02

군침만 흘리다가 가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08:49:49

요리방 고수님이..?ㅎㅎㅎ 고마워요~~

예은엄마 (♡.4.♡.177) - 2010/07/10 10:08:47

맛있겠어요 솜씨가 장난아니네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10:14:13

이까짓거 가지고 솜씨라고 할것 까지야...ㅎㅎㅎㅎ
넘 고마워요...님도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보고 싶어 (♡.6.♡.158) - 2010/07/10 10:46:43

아이고 저녘먹고 왓는디 저 부침개 보니 또 먹겝네요 ㅎㅎㅎ
한장만 집어가도 되요 ?ㅎㅎㅎㅎ

연길한림 (♡.245.♡.171) - 2010/07/10 13:18:05

공짜니깐 많이 드셔도 돼요~~ㅎㅎㅎ

녹차영매 (♡.79.♡.145) - 2010/07/10 20:37:24

칼국수로 요렇게도 할수 있네요. 요리방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거 같아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39:32

고마워요~~님 요리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잎클로버 (♡.36.♡.128) - 2010/07/10 21:31:16

요런것도 부지런해야 입복이 될수 있는데
님은 정말 부지런도 하셔요
요런것도 다 생각해 내시고 ㅋㅋ
나도 한입 뚝 떼먹고 갈께요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40:41

과찬이십니다~~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한번 만들어 본것 뿐이예요~~
한입말고 많이 드시고 가세요~~ㅎㅎㅎ

유리노하나 (♡.245.♡.196) - 2010/07/10 23:06:27

어우~ 너무 고소하겠어요~
별거 아니라니요? 이런 아이디어두 또 있었네요~
모양은 일본에 오꼬노미야끼비슷한데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사양않고 몇입 뚝뚝 떼구 갑니다 ㅋㅋ

연길한림 (♡.245.♡.171) - 2010/07/12 08:42:40

아이디어를 높이 사주셔서 넘 고마워요~~
많이 드시고 다음번에 또 오세요~~님은 항상 공짜로 드릴께요~~ㅎㅎㅎ

복쥐두마리 (♡.209.♡.197) - 2010/07/14 13:23:52

한림님 요리는 항상 간단하면서도 남들이 생각못햇던걸 평범한 요리를 훌륭한 요리로 변신시키는게 특징이예요..요리방에 오면 한림님 요리하구 소금한트럭님 요리는 빼놓지 않고 보게 되네요..

연길한림 (♡.245.♡.213) - 2010/07/14 13:40:06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항상 들러주셔서 넘 고마워요~~가까이 있으면
칭커라도 하고 싶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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