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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추김치, 원래 한쪽으로 양념 바르면서 한쪽으로 찢어먹으면 맛있는데 군침이 막 저절루 돈다
배추김치 맛잇어 보이네요...ㅋㅋ
1층님 안그래도 찢어먹고 지금 매워서 홀홀 거리고 있담다 ㅎㅎ
제시카님 맛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와 죽임다 김치가 전요지간에 출근하느라구 김치담글시간두 없슴다 엄마가 담궈준거 염치없이 날가다먹슴다 딸이 해사하지 ㅎㅎ
ㅎㅎ 부럽슴다 저도 엄마 곁에 있었으람 좋겠슴다
엄마는 항상 해주지 못해서 해줄려고만 할검다 ㅎㅎ
저두 항상 외국에잇다가 이렇게또 귀국해서 자기돈버느라구 나가서 바쁨다 그래두 우리엄마는 좀 곁에잇어으문하는데 어디그렇슴까 자기가정이잇으면 눈이아홉이대서 돈버느라구 ㅋㅋ 엄마가 리해하겟지무 어찌갯슴까 내잘살구봐야지 ㅎㅎ 염치없는딸 ....
그리운 채지김치...
괜히 들어왓어...괜히 밧어...ㅠㅠㅎㅎㅎ
미안함다
근데 채지는 정말 담그기 쉬워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채지에 나물이랑 고추장 참기름넣고 비벼도 맛있겠어요~
김치는 더 말할것도 없이 먹음직하네요~
몇포기했는지 한동안 김치걱정없겠어요~ ㅎㅎ 추천임당!!
정의의 천사님이 오셨군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김치냉장고도 없고
인츰 시큼해져서 한포기씩만 담궈요 ㅎㅎ
대신에 김치 양념은 몇번 담글거 만들어 놓구요 ㅎㅎ
네 비빔밥 싹싹 해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님 덕분에 오늘은 채지에다 나물넣고 고추장넣고 비빔밥이나 해 먹어야겠어요 ㅋㅋ
김치 깔끔하니 맜잇것당,,,솜씨가 좋네요
들려주셔 감사함다 ㅎㅎ
헤헤...
칭찬에 쑥스럽네요
새빨간거보다 이 색갈이 더 구미를 당기네요.
두말없이 밥 두그릇 뚝딱 하겠어요,,,,
고마워요 ㅎㅎ
조 고추가루는 우리 시엄니께서 직접 집에서 기른 고추따서 말려서 빻아 보낸겁니다
시장에서 파는 새빨간 고추가루처럼 빛갈은 안 이뻐도
엄청 매워요 ㅎㅎ
그리고 고추가루 양념버무릴때 팔팔 끓는 물에 버무리면 고추가루색갈이
빨갛게 살아 나는데
날씨도 덥고 그냥 찬물에 버무렸더니 저렇게 거멓게 보이네요 ㅎㅎ
들려 주셔 감사해요 ㅎㅎ
배추김치 보기만 해두 군침이 ~~~
감사합니다 맛있게 봐주셔서요 ^^
배추김치 색갈이 아주 맛갈스럽네요,
고마워요 이쁘게 봐주셔서 ^^
행복하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ㅜ.ㅜ
배추김치 보니까 님네 집 쳐들어가구 싶어요
한포기만 뺏어오구 싶어요...ㅎㅎ
나는 님네 집에 가고싶어요 ㅎㅎ
항상 맛있는거 하는님
너무 부러워요
시걱때마다 젓가락 챙겨서 염치불문하고 얻어먹고 싶어요 ㅎㅎ
수저는 있으니까 김치 한포기만 들구 오쇼...^^
ㅋㅋ 그랬으무 나두 영 좋겠슴다 ㅎㅎ
맨날 맛있는거 김치하고 바꿔먹고 ㅎㅎ
무우 채김치 맛있어보임다..
감사함다 사실 채김치 하기 정말 쉬워요
ㅋㅋ저배추잎에다가
ㅋㅋ따끈따끈한 밥말아먹으면 ㅋㅋ
맛이쥑이는데.ㅋ..ㅋ.잘보구가아~~
매워 저 고추가루가 엄청 매운거거든 ㅎㅎ
들려주어 고마워 ~
채지나 배추김치 색깔이 죽이네요 ㅎㅎ
저 배추김치 손으로 쭉 찢어서 밥 한술에다 얹어먹었음...
고맙슴다 들려주셔서
그래도 우리 민족은 김치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ㅎㅎ
와,,맛잇겟다,,
울엄마 햇던 배추 김치 생각 나네요
울엄마 해주면은 걍 하자 마자 손으로 쭉쭉 찢어서 먹던 생각이 남다
어머님이 담금 배추김치 엄청 맛있겠다는 생각이 듬다 ㅎㅎ
들려주셔 정말 고맙슴다 ㅎㅎ
김치 넘 먹음직하네요.군침 좔좔나옴다.
군침이 나옴까? 맛있게 봐줘서 고맙슴다
고수님 칭찬 받고 부끄럽네요 ㅋㅋ
진짜 먹음직 함다 ㅎㅎ
나두 빨리 배와야지 ㅋㅋ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맛있겠는데요.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려 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요번에 들어올때 고추가루 들고 오너라
울집와서 김치 담궈줘 히히~~
히히 알았어
내가 친정엄마 한번 해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