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0.07.02 10:13:06
反义词-반대말
해저2만리--海底两万里（朝鲜文）
플랜더즈의 개-- 佛兰德斯的狗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조선족 근대교육의 요람--朝鲜族近代教育的先河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659 |
|
 |
2010-01-30 |
0 |
67686 |
|
 |
2010-07-02 |
12 |
2255 |
|
|
2010-07-02 |
17 |
2656 |
|
|
2010-07-02 |
16 |
2134 |
|
|
2010-07-02 |
14 |
2749 |
|
가을소녀 |
2010-07-01 |
8 |
1539 |
|
|
2010-07-01 |
13 |
2559 |
|
 |
2010-07-01 |
18 |
1940 |
|
|
2010-07-01 |
15 |
1856 |
|
가을소녀 |
2010-06-30 |
13 |
2192 |
|
가을소녀 |
2010-06-29 |
10 |
2037 |
|
 |
2010-06-29 |
15 |
2298 |
|
 |
2010-06-29 |
13 |
1850 |
맛있겠다. 조선음식 안해본지도 꽤나 됐네 ㅋㅋㅋ 하자면 너무 분주해서 ㅎㅎ
조개 매운탕
조거 뽀글뽀글 끓여서
땀 벌벌 흘리면서 밥 삭삭 비벼 먹으무 헤헤...
바보 웃음이 나옵니다 헤헤...
고기다 조 가지김치 살짝 얹어서
우~ 그림의 떡이라는 현실이 슬프네요 ㅠ.ㅠ
조개매운탕`~조거 뽀글뽀글 끓여서`~~쩝쩝~
배고픈꼬리님- 조선음식이 좀 복잡하긴 한거 같아요..ㅎㅎ
사잎클로버님- 이열치열이라고 더울때 뜨끈한 국물먹고 땀내는것두 좋아요... 가지김치보다는 깍두기나 배추김치가 더 어울리는데 없어서..^^
물방울님- 소주생각이 간절하신거 같아보여요...ㅎㅎㅎ
매운탕 맛있어 보임다..언제보나 솜씨 짱이네요
아침에 뜨끈뜨끈한거 한그릇 먹으니 땀이 쫙 나구 정말 개운해요 ^^
소름한트럭님..
님은 조개를 어떻게 해감했어요?
저도 전번에 조개를 사다가 장국에 넣었었는데,
소금물에 3시간은 거의 담궈났는데도 모래 씹히는게..
저는 별다른 해감 없었어요
파는 아줌마가 해감 다 된거라면서 집에가서 꺼림직하면 두세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고 하데요
저도 소금약간 탄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가 데쳐내고 한거에요
조개 삶은 국물은 가라앉혔다가 위에 맑은것만 사용했구요
모래 전혀 않씹히데요...
조개 매운탕보니 군침도네요.그기다 소주 딱이겟어요.~~~~~~~~~~
전 워낙 술에 관심이 없어서 뭐든지 밥안주에요...ㅎㅎㅎ
또 군침 꼴깍 ㅎㅎ
저 조개매운탕 할때 조개를 먼저 한번 삶아내구 다시 국 끓여요?
그리구 매운탕에 넣은 파란잎은 깻잎같은데 맞아요?
네... 혹시라도 모래 씹힐까봐 조개 한번 삶아내고 조개살만 따로 발라내고, 국물은 20분정도 두면 밑에 가라앉은건 다 버렸어요
깻잎 맞아요. 조개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져서 국물이 참 향긋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이전에 조개라므 오금못첫는데 .....갑자기 집에 큰조개 생각남다.
바다조개는 제가 잘 할줄 몰라서 그런지, 중국식당에서 파는건 엄청 맛있더만 집에서 하면 뭔가 꼭 부족한 느낌이랍니다
강조개 나두 먹고 싶어요...ㅠㅠ
며칠뒤에 고향가서 실컷 먹고 와야겠어요... 집에 고추장으로 입안이 얼얼하게 매운탕 끓여먹으면 죽이죠..ㅎㅎ
조기 매운탕 만드는 방법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 ㅎ호
재료는 사진상에 보이는게 전부이구요
양념은 고추장,고추가루,생강,마늘,참기름,후추가루,다시다
감자를 조개삶은 물에 넣고, 위에 양념 2/3정도 넣고 끓이다가 거의 익으면 조개넣고, 나머지 양념 다 넣고,,, 깻잎넣어주고 끓여주세요
고추는 대파 넣기 좀 전에 넣어주고, 대파는 불에서 내리기직전에 넣으면 되구요
색깔이 아주 죽이네요~ 눈이 즐거운만큼 맛도 좋을같아요~ ^^
역시 어디가 달라도 달라요~ ㅎㅎ 잘보구 추천놓구 갑니다...ㅎㅎㅎ
실물이 이것보다 더 빨간데 사진은 좀 허옇게 나왔어요 ㅎㅎ
강조개매운탕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합데다...^^
강조개로 저렇게 끓여놓으면 너무너무 맛있죠~
저 조개탕도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 군침이 돕니다~ ^^
매운탕 맛있어보이는데요.어떻게 한술 맛을 봐도 될가요?
한숟가락 가지고 간도 못보겠어요...ㅎㅎ
돌솥채로 들구 가세요 ^^
소주 안주로 딱이네요~~
술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기 위에는 맥주, 여기는 소주까지..ㅎㅎ
휴~~~ 군침 꼴깍꼴깍 함다.
아침 조찬으 아먹으니.. 11마 착 넘음 배고프단말임다.
그램 요리방에 와서 그림으 보메 달래긴 함다만은
매번 보구 남 더 배고프다는.그리구 식당가무 완전 실망한다는..
나도 좀 요리 솜씨나 뛰여났으믄.
어째 아무리해두 맛이 아이남다 .그랭까나 하느사람두 지침다.
휴~``` 부러울따름임다.. 정말루``~~
zao dian이라도 사드셔요
아침에 입맛 없어도 저녁밥보다는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라고 하던데..
첫술에 배불릴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 있으면 님 입맛에 맞을때까지 질리도록 하다보면 님만의 노하우가 생길겁니다..ㅎㅎ
저도 젤 처음 감자볶음 할때 설탕이랑 소금 분간 못해서 , 그 감자채가 얼마나 달달했는지 상상도 못합다...ㅎㅎ
화이팅 하쇼 ^^
가지 볶음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