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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중화요리

소금한트럭 | 2010.06.11 09:34:13 댓글: 24 조회: 2491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7591

어제저녁은 흔하디 흔한 중화요리 두가지로 ~~

짜장면에 들어갈 야채들



 

완성후

칭찬에 인색한 울집양반이 어제 저녁은 연속 음~음... 맛있다를 연발하네요





== 탕수육

거의 2년 동안 않한 중화요리집 짜장면셋트메뉴에 잘 보이는 탕수육...   

예전엔 한달에 두번은 기본적으로 즐겨 먹었던건데, 그동안 않하고 있었어도 솜씨가 죽지는 않았네요...ㅋㅋ



- 양배추무침

김치나 깍두기가 있었다면 더 맛있는 한끼 식사였을텐데, 아쉽게도 그냥 이걸로 김치를 대체 했답니다.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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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126
방울토마도 (♡.119.♡.163) - 2010/06/11 09:41:32

짜장면 진짜 색상이랑 끝내주네요~~탕수육도요
완전 짜짱면집것보다 훨씬 맛잇어보여요..ㅋㅋ
하여튼 소금한트럭님 솜씬 알아줘야한다니깐요,,ㅋㅋ

Shirley현 (♡.64.♡.196) - 2010/06/11 09:46:16

히야~~ 먹음직 스럽네요~~ 울 회사 옆에 한식점에서 만든 짜장면보다 훨 낫아 보이네요~~~ 쩜~~ 소금님한테 연수 보내던지 해야지 원 ㅋㅋㅋ

비밀창고 (♡.67.♡.180) - 2010/06/11 09:47:37

짜장면 넘 먹음직해보여요...아침도 못먹구잇는데...배고파용...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09:49:02

방울토마토님 - 춘장이 아닌 짜장가루를 대체했는데, 이거로 하니까 맛내기 쉽더라구요
식당에 탕수육은 야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가격보면 욕나오죠...ㅎㅎㅎ
솜씨는 뭐 그냥 흉내는 거의 비슷하게 낼 정도죠...^^


현님- ㅎㅎ, 보내주쇼... 내 집에서 마냥 노는데 돈이라도 쫌 벌게스리..ㅋㅋ

비밀창고님 - 아침 거르면 저같은 경우는 초점이 않잡혀서 오전 내내 휑해있답니다.. 다른 끼니도 중요하지만, 하루 삼끼 중에 아침만은 꼭 챙겨드세요 ^^

하얀구름12 (♡.151.♡.194) - 2010/06/11 11:16:49

탕수육하고..짜장면 너무 맛잇어 보여요........................................군침만 굴덕굴덕..........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15:39:41

아...이를 어떡해
침도 너무 급하게 삼키면 기침이 쿨럭쿨럭 나오든데...ㅎㅎㅎ
맛있게 보여서 너무 고마워요..

화동 (♡.245.♡.78) - 2010/06/11 12:03:28

탕수육 어떻게해요? 맛잇는요리 잘보구 갑니다.~~~~~~~~~~~~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15:40:02

쪽지 보낼게요~~~ ^^

어여쁜처녀 (♡.234.♡.124) - 2010/06/11 14:44:12

오늘은 일때문에 종일 바쁘다가 이재가 요래 봄다
ㅋㅋ 자장면 나는 비오는날이믄 생각납데다 ㅋㅋ
아. 그리구 저번에 병원 울신랑 친구가 아는지라
물어보라하고 꼭 알려드릴게요
신랑이 출장중이라 좀 늦어질것 같네요 죄송요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15:42:32

어제 비 내리니까 저도 짜장면 생각납데다..ㅎㅎ
그래서 마트 들려서 면사오고 볶음반찬 대신 생뚱맞은 메뉴로 바꿔서 해먹은겁니다..
죄송하긴요, 알아봐드린것만해도 얼마나 고마운일인데요...^^
예쁜처녀님은 만세까지 복받으실거에요...ㅎㅎ

복쥐두마리 (♡.209.♡.81) - 2010/06/11 15:10:21

탕수육 어떻게 햇어요? 엄청 손이 많이 가는 요리잖아요..어쩜 이렇게 요리를 잘하세요..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15:43:33

좀 귀찮긴 하죠.. 튀기고 소스만들구
잘한다기보다는 열정 좋아서 덕분에 왼손이고 오른손이고 늘 화상이에요...ㅎㅎ

잃어버린너 (♡.198.♡.248) - 2010/06/11 16:16:27

플은 안달지만 님 팬입니다,ㅎㅎ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1 16:40:04

팬까지...ㅎㅎㅎ. 민망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봐주세요 ^^

정이1004 (♡.57.♡.114) - 2010/06/11 17:18:05

탕수육하는 방법 좀 가르켜주셨으면 감사하겠는데욤...
식당에는 비싸고 저절로 언제부터 하구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서리..
시간나면 올려주세욤,,,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2 06:47:07

저도 인터넷 레시피따라 한거에요 ^^
일단 쪽지 보낼테니 참고해봐요..

사랑소스 (♡.141.♡.74) - 2010/06/11 19:19:24

완죤 맛있어 보여요~~음..... 먹고싶네요 ^^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2 06:49:04

내가 한거지만 엄청 못생긴 내 손에서 이런 환상적인 맛이 나오는지 의문이 갈때가 있답니다..ㅋㅋㅋ

보고 싶어 (♡.6.♡.158) - 2010/06/12 11:11:05

소금한트럭님 올린 요리를 보면 볼 수록 군침 도네요 ㅎㅎ
오늘도 군침돌게 잘 보고 가요 ~~^^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3 14:27:40

사진들이 좀 잘 나온거 같아요...ㅎㅎ

마이달링 (♡.136.♡.116) - 2010/06/13 21:29:42

저도 짜장면 시킬때면 탕수육을 꼭 시키는지라... 정말 좋아하는뎅... 먹고 싶어요 ㅎㅎㅎ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4 13:16:15

여기에 군만두까지 추가하면 완벽하죠...ㅎㅎㅎ^^

winnimay (♡.68.♡.255) - 2010/06/14 10:45:50

ㅇ이런것들 다 어디서 배웟어요?

소금한트럭 (♡.58.♡.126) - 2010/06/14 13:17:30

좋아하는 음식은 지인들한테 물어보거나 인터넷 레시피대로 따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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