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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창고 |
2010-06-11 |
7 |
2464 |
ㅎㅎ난 배추잎인가 했네요,,,못먹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몇년전 광주에서 먹아봤어요.
광주에서 괜찮게 먹었던 음식입니다.
추천 때리고 갑니다.
배추잎,,,ㅎㅎㅎ 그렇게 말하니 그런같네요..쌀가루로 만든검니다.쫄깃쫄깃한게 맛이 좋아요...
잃어버린너 님..광주에서요...쪼우차에는 꼭 나오는거지요..쌀가루라 우리입에 맞는같슴니다..추천감사함니다...
맛잇겟네요 나도 님처럼 료리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칭찬에 감사함니다.잘한다하긴 아직 멀엇는데 ㅎㅎㅎ.하다보면 되는거구 제모에 띠우면 자연히 하게 됨니다.저도 엄마집에잇을땐 밥해본적도 없어요..ㅎㅎㅎ
나도 이거 좋아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하는지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슈퍼에서 짠미펀을 사다가 물을넣고 조금 걸다하게 반죽함니다.(맹물처럼 하면 모양새가 안나옴니다)그리고 피자판같은데 두수가락쯤 넣고 골고루 펴놓슴다.그걸 가마에 찜니다.
찐후 꽈빤이라는걸루 긁어내면 됨다.도구는 주방재료파는상점가면 잇을검니다.즙은 마늘
을 기름에 좀 색갈이 변할때까지 볶다가 간장넣구 물넣구해서 끓여내고 마지막에 참깨기름 살짝넣으면 됨니다.그즙을 창펀에 얹어놓으면 돼요.우에 사진량만큼 두사라 하는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오십분 먹슴니다.맛잇게 해보세요..
여기 한국이라서 짠미펀이란게 없는데
그게 머나요 ? 그냥 입쌀가루로 해도 되나요 ? 짠미펀이 먼지 잘 몰라서..ㅎㅎ
그게 입쌀가루임니다.우리 입쌀밴새할때 쓰는 쌀가루로도 만들수 잇어요..전 이 가루를 사다가 입쌀밴새 해먹거던요..ㅎㅎ
한번 시도해봐야겟네요 ㅋㅋ
저도 저걸 무지좋아했는데... 광주에서 있을때 많이 사먹었어요 ..
제가 다니는 집 정말 맛있게 했는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간단하면 저도 한번 해먹어보게요 ..~~
방법은 우에 올렷어요..펼때 얇게 펴야 모양새가 곱고 쫄깃쪽깃해요..기실 글보면 복잡한거같지만 만들어보면 넘 간단해요..그리구 반죽이 물처럼 너무 무르면 안됨니다.맛잇게 만들어보세요..
저걸 꼭 해먹어볼라고요..밀가루반죽해서 펼데를 온집안 휘딱 다 뒤진것도 안나오네요 ..ㅋ
정 없으면 후라이팬같은데 펴서 그걸 통재로 찔까 생각중입 니다..
먹고싶은맘이 간절한데 통 밥법이없네여...ㅎ
ㅎㅎㅎ 후라이팬그대로 찐다..가마가 크면 가는하죠 ㅋㅋㅋ
한국이라면 그 홈베이킹도구랑 파는데 가면 피자판이라고 잇을거예요.저도 집에서 찾닥가 피자판이 눈에 띠길래 그거갓구 햇거던요.긁어내는건 꽈반이라고 얇스름한게 잇는데 한국말로 뭔지 몰라서.ㅎㅎㅎ
자기절로 하면 위생적이고 정말로 좋죠....위에 방법 감사합니다...저도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찌딴창펀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군요..
현재 광주인데 출근길에 시간만 좀 넉넉하다 싶으면 거의 맬 사먹어요^^
한번 두번 먹고 이젠 맛들었어요 ㅋ
추천하고 갑니다요^^
짠미펀으 중국어로 써주실래요?내는 입살밴새 해먹을려고 하는데?
추천 때리고 갑니다~
粘米粉 이라고 함니다.ggg
난 배추속인가 했어요 ㅎㅎㅎㅎ
창펀 이란 ~~첨 듣고 보네요 .ㅎㅎㅎ
그 맛이 궁금하네요 ..
보고싶어 님,오래만이네요,,맛잇어요,ㅎㅎ
배추쌈류 들고 오셨나 햇는데 아니군요 ㅎㅎㅎ
어떤 맛인지 창펀 잘보고갑니다 ^^
어떤맛인지 궁금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