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욜 밥상

구멍난가슴 | 2010.04.12 14:38:40 댓글: 28 조회: 2496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539


어찌다 토욜 휴식하는데

집에서 하루죙일 딩굴다

늦게야 일어나서 재료들

준비해서 난생 처음으로 

하는 건두부순대 입니다.ㅋㅋ



불려난 쌀에 넣을 재료들 (맛도 그렇고 색상 조절 하느라궁)


재료들 넣고 버무린 찹쌀

3.건두부에 버무린 찹쌀넣고  말 준비

4.완성된 건두부 순대

5. 양염간장(고추가루,설탕쬐금,미원,다시다,다진파,다진마늘)

6.냠냠 하나 맛보세요 ㅋ.ㅋ

7.상추오이무침(남아도는 상추넣구)


넘흐 맛있어서 먹는데 정신팔다보니  전체샷 못찍었네요 ㅋ.ㅋ

추천 (1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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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5.♡.42
천당의현실 (♡.113.♡.231) - 2010/04/12 14:40:40

요리 솜씨 진짜 좋으넹 부럽다 ㅋㅋ~

햇빛사랑 (♡.248.♡.38) - 2010/04/12 14:40:51

오우 조고 ㅋㅋ 다마시써.ㅇ.ㅋㅋㅋㅋ

쥬게뿐데이 (♡.38.♡.100) - 2010/04/12 14:42:07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왜 자꾸 올리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날 해주지두 않으면서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자꾸 서럽게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굴갯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저 콱 비추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푸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놀랫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cj22 (♡.113.♡.16) - 2010/04/12 14:47:31

하하,,,,

야,,,,,,,,,,,,,,,,,,

나두 ,,,,,,,,,,,,,,

쫌 한입만 죠 잉 ;;;;;;;;;;;;;;;;;;;;

구멍난가슴 (♡.65.♡.42) - 2010/04/12 15:52:00

니누 자꾸 거기서 한입만 하지 말구 오라궁 쬼~~~~~''''::::::::::

구멍난가슴 (♡.65.♡.42) - 2010/04/12 15:51:30

운냐 ~~ 운냐두 해바 잘할수 있을꺼야 ㅋㅋ

삐챠 ~~ ㅋㅋ 맛있으무 댔다 ㅋ

쥬게 옵하야~~ 자꾸 심술 쓰라잉 꼬채들구 때래놓겠다 ㅋㅋ 놀랬지 ?프하~

무지개빛 (♡.166.♡.137) - 2010/04/12 16:20:11

쩝  ㅡㅡ;  

냄새래두 낫음 좋겟건만  ㅋㅋ   

구멍난가슴 (♡.65.♡.42) - 2010/04/12 16:30:30

ㅋㅋ 이제부턴 채소하면 봉지에다 냄새 저장했다

택배로 보네줄께요 ㅋㅋ

mhkim0623 (♡.191.♡.88) - 2010/04/12 16:33:16

저도 건두부순대 솜씨좀 발휘해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중국에 있을 때 해먹어본 기억이 나네요!
먹고싶네요~ 추천한표!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8:58:48

땡큐~~ㅋㅋ 저는 첨 해보는지라 ~~

그럭저럭 먹어줄만 하드라구요 !!!

많이 부탁해요 ㅋㅋ

지나간인연 (♡.162.♡.73) - 2010/04/12 18:56:24

요건 살짝 먹기 싶을가 한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8:59:35

ㅋㅋ 니드 요기 오라 내 맛있는거 해둘께 프프

스프링필드 (♡.8.♡.56) - 2010/04/12 19:01:40

크하하 ,식당집 로반이 봤슴 신경질이 나서 번저지겠슴다,누구나 다 저렇게 함 식당 다 문 닫겠네요.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00:15

ㅋㅋ 그 정도로 까지 칭찬해주니 넘 땡큐바리 람더 ...프헤헤

무명yin (♡.77.♡.246) - 2010/04/12 19:02:14

흠...솜씨 부럽군 흠 ;;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00:53

흠...흠...들려주셔서 고맙단 말임다 흠...ㅋㅋ

사팔뜨기 (♡.168.♡.50) - 2010/04/12 19:05:05

요건 딱 내 좋아하는게구만 어허
울 집에 데려왓으람 어허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02:03

ㅋㅋ 좋아하므 마이 드시구가쇼
조 고네 멋있게 생겠슴다 에

낙엽소리 (♡.159.♡.76) - 2010/04/12 19:11:59

저거 먹다 나 혀바닥 깨물고 죽을지도 몰라요......ㅋㅋㅋ 눈요기하고...건두부순대보니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ㅡ.ㅡ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02:55

조심해얍져 ㅋㅋ 저두 건두부순대 하면서 은근히 엄마 생각에 잠겨서
엄마 막 보기싶습데다 역시 난 울 엄마 보배딸인가 못말린다까이 ㅋ

요요이 (♡.251.♡.63) - 2010/04/12 20:30:18

건두부 순대 맛잇어보입니다.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05:51

한점 맛이래드 보구 가쇼 ㅋㅋㅋ

zoman (♡.3.♡.130) - 2010/04/13 09:52:39

오~~~~순대 맛잇겟슴다,,,

구멍난가슴 (♡.65.♡.209) - 2010/04/13 09:58:08

ㅋㅋ 오신김에 드시구 가쇼 ㅋㅋ

simple1 (♡.0.♡.73) - 2010/04/13 10:21:48

잠간만요...
여기서 간두부 순대할때 들어가는 재료 좀 상세하게 부탁해요.
그리고 찹쌀은 익은거에요?
음...또 삶아서 먹는거죠?
저녁 메뉴로 할려구요...
그럼 땡큐! ㅎ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4/13 10:37:47

건두부순대 를 택배 좀 부탁합니다 ~~~^^
넘 먹겝아서요 ㅎㅎ 잘 보고 맛잇게 보고가요 ~~^^

그대야웃자 (♡.4.♡.59) - 2010/04/13 11:32:26

이것두 맛잇어 보입니다 ..

휠라 (♡.162.♡.130) - 2010/04/14 09:50:12

먹음직 하다 .ㅋㅋ요론 요리 잘하는새기를 찾아야 데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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