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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음식

시리여 | 2010.04.05 19:52:28 댓글: 16 조회: 2059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370

1. 찐 물만두



2. 오랜만에 건두부 순대 만들어봤습니다.


 건두부 순대랑 깍뚜기 사진 한컷.


3. 새콤달콤 양파무침-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랍니다.


4.건두부 순대하고 남은 자료로 찹살주먹밥 완자를 만들었다.


5. 莴笋叶볶은것- 맛이 고소하고 참 맛있습니다.



6. 油菜볶음.

주말에 먹었던 음식을 몇장 올립니다.
오랜만에 건두부 순대를 만들어봤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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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0.♡.131
요요이 (♡.251.♡.197) - 2010/04/05 21:45:31

ㅎㅎ 이집밥상 피뜩보구 내 올렛는가 햇어요.
정심에 나두 물만두 먹고 저녁에 워순잎볶은거다 양파 먹어다는....

시리여 (♡.240.♡.131) - 2010/04/05 21:59:17

요요이님, 그러고 보니 정말 요리가 많이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ㅎ

어려워 (♡.62.♡.180) - 2010/04/06 09:16:41

유차이 볶을때 순서가 어떤가요?
데쳐야 하나요?

보고 싶어 (♡.6.♡.158) - 2010/04/06 10:50:55

건두부순대에 당근을 잘게 다져서 넣으면 색상이 이쁜데요 ㅎㅎ
반찬들 맛있어보여요 ~~~잘구경하고가요 ~~^^

시리여 (♡.240.♡.131) - 2010/04/06 12:25:41

아, 당근 넣어도 되는군요. 다음엔 그렇게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방울토마도 (♡.119.♡.132) - 2010/04/06 10:54:45

찐만두 맛잇어 보여요..
혼자 빚으신건가요?

시리여 (♡.240.♡.131) - 2010/04/06 12:23:55

네, 남편이 빚은거예요. 제가 빚으면 더 예쁘게 빚을수 있는데요.ㅎㅎㅎ

시리여 (♡.240.♡.131) - 2010/04/06 12:24:50

어려워님, 전 유차이를 약간 끓는 물에 기름 한방울 넣고 데칩니다. 그럼 국물도 적게 나오고 색상도 예뻐요.

소금한트럭 (♡.235.♡.163) - 2010/04/06 13:27:01

요즘 물만두 생각이 간절한데,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었건만
저도 해먹어야겠어요...
마지막에 청경채 볶음 넘넘 맛있게 생겼어요~~

시리여 (♡.240.♡.131) - 2010/04/06 19:24:50

물만두는 아직 집에서 만들어 드셔야 맛있어요. 사 먹는게 아무래도 무언가 부족한것 같아서요... 그리고 油菜 를 청경채라고 하나요? 저 청경채를 너무 좋아해요. 담백해서요... 들러주셔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

녹차영매 (♡.21.♡.195) - 2010/04/06 13:44:30

만두에 순대에 맛있는것들이 넘 많네요

시리여 (♡.240.♡.131) - 2010/04/06 19:22:54

ㅎㅎㅎ 요즘 청명을 쇠느라 좀 부지런 피워봤습니다. ㅎㅎㅎ

산천초목 (♡.41.♡.127) - 2010/04/06 14:16:16

유차이 볶음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찹쌀완자도요 ㅋ 저도 이거 해먹을라구 어제 찹쌀 불궈났다가 오늘 좁쌀 대추 넣고 죽 끓여먹었는데 ㅋ

시리여 (♡.240.♡.131) - 2010/04/06 19:21:45

죽도 참 좋죠. 전 죽을 잘 쓸수 몰라요. 그냥 흰죽만 가끔 끓여먹어요. ... 찹살도 아직 북방것이 맛있습니다. 북방것으로 하면 더 쫄깃쫄깃 하는데요... ㅎㅎㅎ

구멍난가슴 (♡.64.♡.67) - 2010/04/07 13:38:15

건두부순대 해먹고 싶은데 찜통이 없어서 ~

어릴적 엄마가 해준 건두부순대 생각나욤...ㅋㅋㅋ

시리여 (♡.240.♡.131) - 2010/04/08 14:32:00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찜통이 없어서 이제야 해 먹었네요. 언제부터 먹고싶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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