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676 |
|
2010-01-30 |
0 |
67700 |
||
dsfwefw |
2010-04-06 |
3 |
844 |
|
2010-04-06 |
6 |
1914 |
||
2010-04-06 |
1 |
1380 |
||
2010-04-06 |
21 |
2477 |
||
2010-04-06 |
15 |
1790 |
||
2010-04-06 |
10 |
1962 |
||
은빛연어 |
2010-04-06 |
8 |
1625 |
|
2010-04-05 |
11 |
2443 |
||
슬픈내마음 |
2010-04-05 |
6 |
1380 |
|
2010-04-05 |
12 |
2143 |
||
2010-04-05 |
8 |
2059 |
||
YTJ1004 |
2010-04-05 |
6 |
1471 |
와 ~~~~푸짐한 밥상 넘 먹음직하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배부르네요 ~~~~^^
잘 먹고가요 ~~~~~~~^^
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장떡,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뭘 넣고 하셨어요? 부추??
면식이라면 모든것 다 오케이,ㅎㅎㅎ
보고싶어요님~~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요~~
시리려님~~
깻잎하구 청양고추넣어서 만든거예요~~~
장떡이란건 어떻게 하는가요?
노릇하게 너무 잘 구웠어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셨네요... 맛있게 잘먹구 갑니다~~
밀가루에 된장, 고추장, 약간 계란한알..매운고추, 파,꺳잎, 참기름 한둬방울요렇게 넣구
구운거예요 달래잇으면 달래넣어두 맛잇는데요.. ㅋㅋㅋ간단하죠...
레시피 고마워요,,, 함 따라 해봐야겠어요 ^^
며칠전에 사놓은 달래도 마침 한줌정도 남았걸랑요...ㅎㅎ
어릴적 엄마가 늘 해주시던 장떡인데, 근데 제가 만들면 엄마가 만드신 그맛이 아닌거 같아요. 엄마 손맛이 부족해서 일가? 돼지 수육도 기름끼가 빠져서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할거 같네요
저두 어릴적 먹던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두 고추를 팍 넣엇더니 매콤하구 맛잇엇어요
돼지고긴 냉장고에 너무 얼궈낫던거라서 그런지..썰어노니 물기두 하나 없네요..ㅎㅎ
보쌈 먹고싶네요 ㅠㅠ ~~
전 산천초목님 솜씨가 넘 부럽던데요..ㅋㅋ
맬맬 올려주세요~~~
빨간무 몇십년만에 보는거같아요ㅎㅎ어릴때 좋아했었는데
여름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장떡은 된장 넣은건가여^^
은빛여인님~~빨간무우 몇십년만예요?ㅋㅋ
꼭 사셔서 드세요~~~
장떡은 된장넣구 만들엇어요..
아~배고픈데 괜히 들어와가지고...참
들어 오셧으니 장떡이라두 들구 가세요~~~
언젠가 만들어 먹었던 장떡생각이 나네요....
어렷을때 많이 먹엇죠..ㅎㅎ
장떡이면 고추장 넣고 부치는 건가요?? 보쌈,,넘 맛잇겟슴다,,
된장:고추장4/1 비례로 만든거예요
보쌈 넘 맛있어 보이네요 ~
근데 저 장떡 레시피 좀 알려줄수 있어요 ?ㅋ
밀가루 된장 고추장 4/1 비례로넣고요 파,깻잎(달래).매운고추 송송 썰어넣구 계란한알 참기름 한 둬방울넣구 전부치듯이 구워내면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