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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이크 만들었어요...

연길한림 | 2010.04.06 11:28:42 댓글: 28 조회: 1790 추천: 1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6405

오늘은 우리 언니생일이라서 언제부터 만들어보고 싶었던 떡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집에 있던 小笼屉로

만들었는데 싸이즈가 딱 알맞네요...

너무 단순한것 같아서 떡으로 눈과 입을 만들어 붙혔어요...만들고 보니 너무 유아틱한것 같네요...~~

팥을 좋아하는 언니를 위해 팥고물을 듬뿍 넣어주었죠....

이쁜 종이와 리본으로 포장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집에는 이쁜 리본이 없어서..좀 ...그래도 성의만은

100점을 주겠지요................................................................................kr.win168.net

추천 (15) 선물 (0명)
IP: ♡.245.♡.233
미소만땅 (♡.245.♡.64) - 2010/04/06 12:23:48

이 선물 받는 언니는 참 행복하겟어요 ㅋㅋ부러워요

방울토마도 (♡.119.♡.132) - 2010/04/06 13:30:39

진짜 부럽네요.
이쁘게 포장두 잘하셧네요..

소금한트럭 (♡.235.♡.163) - 2010/04/06 13:36:41

상세한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시면 아주 좋을텐데...
언니가 감동 받으셨겠어요
그리고 한림님 솜씨 정말 부러워요... 떡은 아직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왕 부러울 따름입니다..^^

녹차영매 (♡.21.♡.195) - 2010/04/06 13:41:04

떡이다~ 나두 팥이 든 떡이라면 오금을 못쓰는거 같아요. 요고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3:18

집에서 만들어먹으니깐 좋아하는 팥이랑 듬뿍넣어서 맛이 있더라구요....님의 요리도 잘보고 있어요...

산천초목 (♡.41.♡.127) - 2010/04/06 14:10:19

떡 케이크 요거 먹어봤으람 ~~ ㅋ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1:03

님의 요리도 잘보고 있습니다..

은빛연어 (♡.136.♡.37) - 2010/04/06 14:21:17

위에 얹은건 찰떡인가여..침이 꼴까닥 넘어감다ㅎㅎㅎ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4:02

시루떡을 찹쌀가루로 만들었답니다...

이반나 (♡.137.♡.255) - 2010/04/06 19:46:46

와~~~ 너무 맛잇겟어요,,,,,,저두 팥고물 엄청 좋아하거든요,,,,,,지금 당장 한입 떼여먹고 싶네요,,,,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4:32

배달이 안되여서 미안..해요..ㅎㅎ

총맞은이슬 (♡.54.♡.48) - 2010/04/07 10:13:31

아주 성공적입니다 ,,,,떡케익은 선듯 할자신이 없던데 ,,,,,맛잇게 생겻네용,,,,,,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5:43

고마워요...근데 생각보다 만들기가 많이 쉬웠어요..

보고 싶어 (♡.6.♡.158) - 2010/04/07 10:41:42

와 ~~정성이 담긴 떡 케이크 군침 도네요 ~~~^^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36:06

칭찬 고마워요...ㅎㅎ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1:28:56

미소만땅님: 괜찮아 보여요?.....ㅎㅎ

방울토마토님:: 칭찬 고마워요..

소금한트럭님::요리를 너무 잘하시면서 과찬이예요.....생각보다 만들기가 쉽더라구요..

시리여 (♡.240.♡.131) - 2010/04/07 13:12:58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먹고싶어요. 게다가 그 솜씨에 놀랐습니다. 부러울 따름~~~~~~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3:35:55

고마워요~~보기보단 만들기가 쉬워요...

구멍난가슴 (♡.64.♡.67) - 2010/04/07 13:31:30

손재주가 넘 좋아요 어쩜 찰떡으로 눈 이랑 입이랑~~ 큭~~

군침이 솔솔 도네요 ~

연길한림 (♡.245.♡.195) - 2010/04/07 13:36:49

칭찬 고마워요~~오늘 님의 요리도 넘 맛있어 보였어요~~

19781115 (♡.245.♡.252) - 2010/04/07 19:03:12

내 떡 먹기 영 좋아하는데....근데 제게 사람 얼굴임까? 좀더 수개하면 상품이라도 되겠네...지금애들 떡먹기두 좋아하고...

연길한림 (♡.245.♡.252) - 2010/04/08 09:01:42

칭찬 고마워요..........애들고 잘 먹더라구요..

지혀니 (♡.54.♡.169) - 2010/04/07 20:46:46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이네요~~언니 되시는분 참 행복하시겟어요~~

연길한림 (♡.245.♡.252) - 2010/04/08 09:02:25

고마워요...지혀니님, 항상 들어주셔서...ㅎㅎ

달그림 (♡.187.♡.35) - 2010/04/07 21:09:09

팥고물이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드네요~^^

새하얀 찰떡을 저 고물에 뚝뚝 찍어 먹고 싶습니다.

부지런한 한림님 떡솜씨도 있네요~^^

연길한림 (♡.245.♡.252) - 2010/04/08 09:03:00

팥고물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ㅎㅎㅎ

복쥐두마리 (♡.234.♡.68) - 2010/04/08 14:37:54

레시피도 좀 같이 올렷으면 좋겟네요.오라지않음 둥이들 두돌생일인데 파는 케익은 설탕도 많이 들어가고 맛도 별로이고 건강에도 안좋으니 집에서 천연재료로 이렇게 만들고 싶네요..

연길한림 (♡.245.♡.252) - 2010/04/08 14:46:49

그날 아침에 급하게 하느라 만드는 과정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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