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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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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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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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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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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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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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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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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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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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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선님 |
2010-02-23 |
3 |
1775 |
한수 배웟슴다... 예전에두 이렇게 만드는 방법 알앗는데 실천해보지 않아가지구... 이번주에 해봐야겟슴다.. 죤 하루 되쇼
뽀드랑님도 존하루 되쇼~ ㅎㅎ
뚱리라이 머인가햇던게 뚱배구먼...ㅎㅎ
매운아가씨느 무슨거 못하는게 없습다에....
뚱리 이렇게도 만드네요.잘배웟습다.
`
생각보다 아주 쉽슴다..ㅎㅎ
이번에 고향가서 저는 뚱리를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파는게 보이질 않더군요 ㅎㅎ
먹고 싶어지네요
그럼 배사다가 해드세요..하기도 쉽고 맛있슴다..ㅎㅎ
요요이님: 제가 모르는게 아직도 많고많슴니다..ㅎㅎ..
그냥 역새질하기 좋아하니깐 머 조금씩 하는겜다..^^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
배를 처음에 얼궈놓은대로 꺼내먹으면 되지 왜 녹였다가 다시 얼구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처음 얼궈 꺼낼때는 그냥 배하고 색상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푹 녹여야 색상이 검해지지..색상이 변한걸 다시 얼궛다 녹여서 먹어야 언배맛이 남다..ㅎㅎ
오~짝퉁이 언배가 아닌 우리 동북에것 처럼 제대로 된 언배를 만들기 위해서군요 ㅎㅎㅎ
네...맛이 동북에것처럼 맛있슴다..ㅎㅎ
와 ~~~언배 ~~~넘 먹겝은디 어쩌죠?
여기는 먹고 죽자해도 메이유와 ㅠㅠ
더운데 하나만 들고가요 ㅎㅎㅎ
이 방법대로 하면 시간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해서 먹을수 있습니다...ㅎㅎ
시원하겠슴다 먹고싶다야
1월달에 연변 갔댔는데 뚱리집에 있다고 해서 그냥 갔더만
조카가 다 먹어버리고 한개도 안 남겼담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눈요기만 해야지무 ㅎㅎ
ㅎㅎ..사진으로만 눈요기하지말구 직접해드세요...아주 간단해요..
요즘은 날씨도 여름날씨인데 이걸 먹으면 넘넘 씨원하죠~ㅎㅎ
이번 그림이 매운여자가 한거라고는 믿기지 않네여.
매운여자라면 울긋불긋한 요리라고 보는데..
ㅎㅎ..매운거먹고는 시원한거도 먹어야죠...매운여자라 다 울긋불긋하다면 제가 입쌀밥도 울긋불긋하게 먹어야겟네요..ㅋㅋ
ㅋㅋ 뚱리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도 해봣는데 연변 사과배로해야맛잇더라구요 . 다른배는 맛이 아이엿어요
올만에 보네요 넘 먹고싶어요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는 뚱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