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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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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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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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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상이 뿔어지겟어용..넘 풍성하네요 .ㅋㅋ 고향음식 잘보고감니당..먹고싶네용..
군침을 뚝뚝 흐르다 갑니다...
ㅎㅎㅎ 완전 풍성하네요~.어머님 솜씨 대단하네요~.
와~~정말 솜씨가 좋으신거 같네요.
ㅎㅎ,,고마워요,,그래두 엄마가 해준게 최고죠~~~
집에 가면 밥이 왜 그리두 맛잇는지요,,맹물에 말아서 김치 쭊쪽 찟어수 먹어두요..ㅋㅋ
너무 맛잇겠어요..
눈요기 잘하구 갑니다..
ㅋㅋ 진짜 넘 맛잇엇어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와~엄마 솜씨가 너무 좋은거 같네요
너무 풍성한 밥상 몽땅 먹고 싶어요...
칭찬 고마워요 첫눈에뿅님~~
오래만에 집식구끼라 다 모인지라 다 꿀맛이예요~~ㅋㅋ
틀팔이님,권연님,미스김님..고마워요,,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ㅋㅋ
고향에가서 엄마가 해준밥 맛잇게 먹고왓으니 오늘부턴 열심히 일해야 겟어요~~~
와......넘 풍부함다........
헤헤~고마워요~~~~~
뽀드랑님~
아......순대가 보인다. ㅋㅋ
나도 같이 먹은거 같으루함다. ㅎㅎ
ㅎㅎ .많이 드시고 가세요..
저 안썬 순대는 우리 남동생이 좋아해서요..두개로 준비 햇어요..그냥 손에쥐고 뜯어 먹게요~~흑ㅎ
와~ 보기만 해도 배고 부르는것 같아요..
ㅎㅎ 군침 흘리다 갑니다..
딸기즙님 리플 감사해요~~~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동북 밥상이 신가..
접시 마다 만땅이네..
조기 누에 고치 한접시 들고 갑니다..
네...고향갓을때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예요..
들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순대 먹고 싶네..ㅠㅠㅠ
ㅋㅋㅋ 순대 한토막 들고 가세요,,,,
아주 그냥 ,,,,,,,,,,,소해갓,왕새우,돼지발족 이번 설에 없을 우리 음식이죠.올해 한해 뜻깊은 한해를 보내서 마음이 따뜻하겠어요. 한마디로 부러워~~~죽겠어용.
블랙손수건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설엔 몇년만에 집식구들이 다 모인지라 넘 즐거웟어요..
블랙손수건님두 복 많이 받으시구요~~
매콩한 족발들고 갑니다....
ㅋㅋ 조건 제가 칼로 썰다가 신경질이나서
막 뜯어 놧어요..
으메 저 순대 하고 쏸타이볶음 넘 넘 꿈에도 그립는데요 ㅎㅎ
맛있는음식 상다리 휘여지겠어요 ~~~^^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근데 맛잇는고 보구 잡이 않올것 같네요 ㅎㅎ지금 밤이거던요 ㅎㅎ
ㅋㅋ..고맙고두 죄송하네요..
진짜 잠을 못 이룰실가봐요..ㅋㅋ..
보고싶어님두 빨리 올려주세요...요즘 드신 음식들요~~~
이런걸 진수성찬,상다리가 부러진다고 해야 하나? 너무 행복햇겟어요...
엄마가 곁에 안 계셔서...부러워용
전 소천엽하고 토막낸 순대가 먹고싶어요
새우 곁엔 소힘줄 무침인가요?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파져요 흑~~
네..행복햇어요..ㅋㅋ소힘줄무침 맞아요..
그거 찢느라구 손아파 죽는줄알앗어요,,ㅋㅋ
보고싶으시면 빨리부모님한테 전화 드리세요..화이팅요..
넘 행복하겟다 부럽다
근데 돼지발쪽요리 레스피 부탁해도 돼요 ?
lovefenghu님
죄송해요.. 그럴줄 알앗으면 우리엄마가 만들때 옆에서 지켜봣을건데요...ㅠㅠ
저 소채갑 초장에 무쳐서 술한잔 했음 좋겟슴다...군침~
저 소채갑 한 30~40번은 씻을겁니다..ㅠㅠ
ㅋㅋ그러니 안심히 드셧두 댑니다..
여기꺼 다 먹기십습다.군침이 왈왈 쏟아지고잇습다.
요요이님 저두 또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싶은데요.. 또 언제야 먹을수 잇겟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런데 중간사진에 썰지않은 순대는 어떻게 먹나요?
그냥 쥐고 마구 뜯어야 하나요?
ㅎㅎ 그냥 쥐여뜯구 먹으면 더 맛잇습니다...
요건 우리 남동생이 그렇게 먹길 좋아해서요..
ㅠㅠㅠ전 이렇게좋은밥상 본지두오래됏네요...너무 그립구 먹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좋은밥상라기보다 엄마 정성이듬뿍 들어간 밥상요..ㅋㅋㅋ 고마워요~~~
역시 푸짐한 어머님 정성과 마음입니다...눈으로 배불렀습니다^^
와~~~상다리 부러지게 차리셨네요..완전 부럽삼~저의 엄마는 의사라서 음식 완전 꽝임다....채한가지 국한가지면 끝이예요 ㅋㅋㅋ 요리 잘하는 엄마가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어머님 음식솜씨 진짜 짱이네요 넘 부러워요 대단하신분같아요 음식잘하신분 넘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