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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0:09:15
밥맛이 없을땐 쌈이 최고죠..
이렇게 큼직하게싸서 한입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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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잇어 보이네용... 저 쌈장은 어케 만드 셧나용.ㅋㅋ 갈ㅋㅕ 주시면 안될ㅋ까용.?
쌈하나 들고 감다...소주는 절로 해결할게요~ ㅋㅋ
와 ~~저 쑥갓 넘 먹겝아요 ㅎㅎ
여기는 왜 쑥갓이 없어요 ㅠㅠ
쌈 하나 먹고가요 ~~^^
보고싶어님~ 쑥갓가져가세요ㅋㅋ
와~~~파릇파릇 싱싱한 쌈을 보니까 건강이 막 눈에 보이는거 같슴다,,ㅎㅎㅎ 넘 맛잇어 보임다,,
별처럼님 ~~
우리 보잘거 없는 밥상인데두 자주 들려 주셔서.넘 고마워요~~
chilianhua님 여기에다 고기두 좀 구워서 밥에다 싸드시면 맛잇습니다..
전 귀찮아서 패스 햇습니다..
똔이님~ 제가 제멋 대루 만든건데요.. 된장에3/2 고추장 3/1 고추가루 ,간장 마늘 고추,파다진거 새우젓 물 조금 단거 좋아 하시면 물엿을 조금 썩어놧다가 돌솥에 기름 약간 넣구 달구어지면 준비된것을넣구 숫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조려 주시면 대요..
도움이 대셧으면요..ㅋㅋ
매운여자님~ 매운거 좋아하시니 쌈에 고추를 팍팍 넣으시구 가져 가세요~ㅋㅋ
저녘상도 풍성하네요~~.다 저 좋아하는 요리..........................
쌈이라면 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다 ~ㅋㅋ
통배추에 쌈도 별맛이더라고요 ~ㅋㅋ
이중 그래도 내 시야에 들어온것은 시원하고 얼컨할것같은 무우랭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