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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상...(염지짠지 추천)

뽁실이 | 2010.02.05 07:27:29 댓글: 8 조회: 2449 추천: 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665

요건 내가 차린 저녘상...

동북에 잇을때 겨울엔 염지짠지 버무려서 잘 먹엇어요.
그래서 나두 염지 사서 절궈서 버무린게 넘 맛잇어요^^

염지짠지 추천합니당^^

만드는 방법:
1.염지를 먹기좋게 5센치~7센치로 짤라요.

2.물끼를 뺀담에 소금을 뿌려서 절궈요.(소금뿌린후 묵직한걸루 꾹 눌러줍니다)

3.열두시간좌우 절군담에 사탕가루...기름고추...초...를 넣고 버무립니다.


완성~!


 

추천 (6)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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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잇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101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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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0.♡.132
forever323 (♡.234.♡.23) - 2010/02/05 08:41:37

염지가 뭔가요??// 보기에는 雪里红비슷한데..

두려워말라 (♡.135.♡.167) - 2010/02/05 08:56:06

염지 한족말로 번역하면 韭菜라는겜다~

요요이 (♡.250.♡.47) - 2010/02/05 10:16:55

내 처음 여기 왓을때 부추 영양가 많고 뭐어쩌고저쩌고 하는걸 보고 무슨거 말하는지 몰라서 붜채르 말하는가햇습다.그래서 속으로 버채 영양가사 많지 하메...ㅎㅎㅎㅎ

염지 절군게 맛잇슴다.

뽁실이 (♡.90.♡.132) - 2010/02/05 11:41:46

하나야님: ㅎㅎ 염지는 韭菜임다. ㅋㅋ

두려워말라: 맞슴다. ㅎㅎ 염지는 조선말 맞는지..

요요이: ㅋㅋ 아 맞네요. 염지보구 부추라구 하는거 같던데. ㅎㅎ

성주언니 (♡.187.♡.212) - 2010/02/05 11:55:57

시집두 안간 처녀동무..부추 절굼 다 하다니..
난 또 뉘집 애기 엄만줄 알앗는데..
그런거 적당히 하구 ..
나가서 잼 잇게 놀아여..
이후 시집 가면 신물 나게 한답니다..ㅋㅋ

뽁실이 (♡.90.♡.132) - 2010/02/06 07:16:09

ㅎㅎ 시집안갓어두 요리는 잘하는 편이랍니당^^
요리에 흥취가 잇어가지구. ㅎㅎ
이제 시집가면 진짜 신물나게 하겟지만. ㅎㅎ감사합니당^6

아들맘88 (♡.106.♡.13) - 2010/02/05 13:25:23

나도 염지짠지 해봐야겟네요 ㅎㅎ

보고 싶어 (♡.6.♡.158) - 2010/02/06 06:28:13

ㅎㅎ한국 절라도에서 정구지라 하던데요 ㅎㅎ
연변에서는 염지라고 합니다 ~~~~^^'반찬들 입맛 땡기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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