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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솜씨^^*

새댁 | 2010.02.02 19:00:54 댓글: 37 조회: 3960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595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ㅎㅎ

오늘저낙엔 울아버지가 ,솜씨를 오랫만에 발휘해서 ,,,,

삥을 만들엇슴다 ,,,,,,,,,

ㅋㅋ 현란한 손놀림 ,,,,,,,,,,ㅎㅎ

군대갔을떄 배운거라면서 ,낼엔 칼국수도 해준다네요 ,헤헤 .

결과물 ~



할머니집에서  갖고온 김치움에서 곰마꺼낸 김치랑 먹으니까 별미 ,헤헤 .

울아버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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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7 (♡.50.♡.197) - 2010/02/02 19:11:24

와```새댁님가정이 모두 료리사 출신이네요~~아빠두 이렇게 잘하시니~~`~새댁님 아빠를 닮앗겟슴니다 아부지를 닮으문 잘산다는데~

ruky (♡.250.♡.47) - 2010/02/02 19:12:56

아버지한 떡이라니까 내 막 감동먹는게...어째 이리 감동되는지 몰겟습다.새댁네 넘 행복함다.
근데 전번에 광주있다던게 어느새 또 연번갔습다?아님 아버지도 광주왓습까?
참 내오늘 어째 남일 이리두 궁금한지...

여왕IRIS (♡.136.♡.41) - 2010/02/02 19:16:04

아 조 반지르르 윤기도는거... 넘 맛있게 생겼네욤...먹고싶어욤...
근데 요리솜씨도 유전이 되나바염...
새댁님이 요리 잘하는 리유를 알긋당... 축복받은 유전자...

도넛츠 (♡.23.♡.152) - 2010/02/02 19:16:49

새댁 아버님 재간 좋소
군대갔다오신 분들은 성격두 좋다던데...떡이 큼직큼직한게 먹겝소
근데 맨보요 화좰이요 유빙이요??????

새댁 (♡.50.♡.105) - 2010/02/02 19:18:08

ㅎ 도너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삥일꼐 가능하게 ,나두 몰겟소 .ㅎ

도넛츠 (♡.23.♡.152) - 2010/02/02 19:19:04

글구 조우에 ruky각시 재밌어죽겠소...말으 어찌 재밌게 하는지 ㅎㅎ
두번쨰 새댁 보는같우루한게...

ruky (♡.250.♡.47) - 2010/02/02 19:24:56

ㅎㅎ 우리같은 닭띠란겜다.
두번째새댁?ㅎㅎ에~ 내오라지않아 새댁이 됨다.ㅎㅎ

새댁 (♡.50.♡.105) - 2010/02/02 19:27:35

ㅎㅎㅎㅎ 뭐또 두번째 새댁 ,ㅋ
이제 요각시 새댁이 데무 내 낡은댁으로 이름으 바꿀꼐 ,그때가서 ,요

도넛츠 (♡.23.♡.152) - 2010/02/02 19:36:49

내 드문드문 부르지만 낡은댁이 이름좋소 ...
숫총각두 낡은총각으로 이름바꾸디만 ㅋㅋㅋ

ruky (♡.250.♡.47) - 2010/02/02 19:44:48

떽!사투리가 표준어를 막 놀리다니....
내 막 관리자한네 고발할라 가요~~~~~~~~~~~

JDTFH (♡.50.♡.239) - 2010/02/02 19:19:11

아빠닮으셔서 요리를 잘하시는구나 ㅎㅎ

새댁 (♡.50.♡.105) - 2010/02/02 19:28:01

ㅎㅎㅎㅎㅎㅎㅎ 조금만 닮앗슴다 ,,ㅎㅎ,,,,,

새댁 (♡.50.♡.105) - 2010/02/02 19:20:30

물방울7님 ,,,요리사출신은 무슨 ,쑥스럽게말임다 ,ㅎㅎ,울아브지 좀 한족만티라메 잘함다 ,,,,ㅎㅎ, 내가 많이 배워야뎀다 ,,,쬬꼼 닮은거같슴다 ,ㅋㅋ 얼굴이 .
ruky님 ,,,,ㅎㅎ 내 오늘 눈물이 나자햇슴다 감동대서 ,ㅎㅎ, 온집식구 같이 광주갓다가 쓩 또 다같이 날아왓슴다 연변에 .ㅋㅋ.
여왕님 ,,,,ㅎㅎ 과찬임미다 ,,,,,아버지 면식하는 재간은 좀 배워둬야델거같슴다 ,헤헤 ,,,,,,,,기분업임다 ,ㅋ

성주언니 (♡.187.♡.55) - 2010/02/02 19:27:20

새댁이 누굴 닮앗나 햇더니..
과연..닮은 분 잇구나..
넘 부럽당,,

새댁 (♡.50.♡.105) - 2010/02/02 19:28:36

성주언니가 오셧구나 ,,,,,,,,,,,,,,ㅎㅎㅎㅎ 언제 로투구 옴니까 ?

ㅎㅎ 칭찬에 사기남다 .ㅋ

JDTFH (♡.50.♡.239) - 2010/02/02 19:27:34

여기 닭띠들 많네유 ㅎㅎ
ruky 님도 같은 닭띠동갑이엿구낭 반가워용 ㅎ

ruky (♡.250.♡.47) - 2010/02/02 19:36:38

ㅎㅎ에?나느 열어덟살 닭띤데.......
반갑슴다.다 금방 삼십대로 들어간 우리...서러 위로합시다.

깍지콩 (♡.251.♡.100) - 2010/02/02 21:13:34

맛있겠음다 ,전 워낙 밀가루음식을 좋아해서 ㅎㅎ 하나 집어먹고 감다

새댁 (♡.245.♡.153) - 2010/02/03 19:44:09

밀가루음식을 또 꺽지콩님이 즐기는군요 ,ㅎ,ㅎ, 많이 드세요

첫눈에 뿅 (♡.235.♡.177) - 2010/02/02 23:12:25

아버님 솜씨 좋네요...식당 하나 차리면 대박 이겟는데요 ㅋㅋ

새댁 (♡.245.♡.153) - 2010/02/03 19:54:22

ㅎㅎ 유삥땐으 꾸릴까요 ??????????????????ㅎㅎ

이쁜오바상 (♡.35.♡.94) - 2010/02/03 08:28:40

근데 .
짠맛이예요 ? 단맛이예요 ?
전에 옛날에 울어머니두 이런거 해줬는데...
저두 함 구워먹어야겠어요 ..
먹구싶당

새댁 (♡.245.♡.153) - 2010/02/03 19:54:05

짠맛임다 ,,,,,,,,,,,,소금뿌려넣엇슴다 ,,,,,,,,ㅎㅎ, 애들이랑 같이먹자므 ,,,,설탕넣으면 더좋아할거같슴다 ,ㅋㅋ 좋은 밤되쇼 ~

zoman (♡.59.♡.96) - 2010/02/03 09:11:17

옴마나,,,, 이게 유삥이네요,,바삭바삭,,달달,, 별미엿겟슴다, 그것두 새댁님 아버지가 직접 만든거라서,,ㅜㅜ,먹구싶슴다,

새댁 (♡.245.♡.153) - 2010/02/03 19:53:26

소금넣어서 ,달달한 맛이 아님다 ,,,ㅋㅋㅋㅋ 짭자롬 ,고소하구 ,,,,,,탱글탱글한기 그저그만임다 ,ㅎ

보고 싶어 (♡.6.♡.158) - 2010/02/03 10:13:01

새댁이 언제 연길 날아갓어요?
아버지 계셔서 참 좋으시네요 ㅎㅎ
저런 빙 먹어본지도 오래되네요 ..
잘 보고가요 ~~~~함 해먹어야지 ㅎㅎ

새댁 (♡.245.♡.153) - 2010/02/03 19:52:47

ㅎㅎㅎㅎㅎㅎㅎ 아버지엄마곁에서 앙탈두 부리구 ,요즘은 공주가 된기분임다 ,하하 ,,,,,,,,,,,,,,,,연길은 또 온지 며칠뎀다 ^^

xiaohai (♡.24.♡.126) - 2010/02/03 11:35:45

흑흑....
우리아버지 생각 남다...
우리아버지 하는거랑 똑같네요...

새댁 (♡.245.♡.153) - 2010/02/03 19:45:17

허허 ㅡㅡ 이래보이 옛날 분들은 요거 다할줄 알잼다 ????????

목면꽃 (♡.133.♡.37) - 2010/02/03 13:27:19

새댁님 아버님두 솜씨 좋슴다.
떡이 영 먹음직함다.
여기 신강아즈바이들이 파는 떡 보다 훨씬 맛있어 보임다.^^

새댁 (♡.245.♡.153) - 2010/02/03 19:44:48

ㅎㅎㅎㅎㅎㅎㅎ 신강아즈바이들이 파는떡이 비하지못하죠 ....

아버지 정성과 딸에 대한 사랑이 드음뿍~

깡낭밥 (♡.98.♡.254) - 2010/02/03 19:48:43

이그~~ 먹음직해랏~~ 군침이 막 돌아부린다는 ㅎㅎ

새댁 (♡.245.♡.153) - 2010/02/03 19:51:59

깡낭밥님 오셧구만요 ,,,,,,,,나는 금방 막 나가서 마라탕사서 지금 맥주하구잇는중 ,ㅋㅋ,
가까우면 둬장 드릴텐데요 ~~~~~~~~~~~

방울토마도 (♡.108.♡.234) - 2010/02/04 10:17:08

유우빙 넘 먹고 싶네요 새댁님 진짜 부럽워요..
저두 우리 아버지 이번 설에 오시면 해달라구 졸라 야죠..ㅋㅋ 어렷을댄 잘해주셧는데요 .지금은 ㅠㅠ

행복의존재 (♡.136.♡.69) - 2010/02/04 10:40:41

햐,새댁 음식솜씨 아버지 닮았잼까?

정말 먹음직함다...새댁이 요즘 행복쓰라갯슴다.

엄마,압지.남편에....나두 금년에 그런 기회 있을듯싶은게 벌써 막 설레임다..ㅋㅋ

둥이엄마 (♡.141.♡.232) - 2010/02/04 19:40:17

흑....흑....우리아빠도 오래오래 살아계셧으면 조런떡 얻어먹을수 잇을껀데 새댁이 밉슴다. 아빠생각나게하시고........

삼흠 (♡.135.♡.175) - 2010/02/06 21:30:50

아빠 유빙먹기싶슴다..여기와서느 안해주구 ㅠㅠ 내삐젯슴다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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