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ㅎㅎ
오늘저낙엔 울아버지가 ,솜씨를 오랫만에 발휘해서 ,,,,
삥을 만들엇슴다 ,,,,,,,,,
ㅋㅋ 현란한 손놀림 ,,,,,,,,,,ㅎㅎ
군대갔을떄 배운거라면서 ,낼엔 칼국수도 해준다네요 ,헤헤 .
결과물 ~
할머니집에서 갖고온 김치움에서 곰마꺼낸 김치랑 먹으니까 별미 ,헤헤 .
울아버지 짱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7667 |
|
2010-01-30 |
0 |
69668 |
||
2010-02-03 |
5 |
1632 |
||
2010-02-03 |
5 |
3141 |
||
2010-02-03 |
4 |
1891 |
||
요요이 |
2010-02-03 |
7 |
5567 |
|
2010-02-03 |
7 |
2121 |
||
매운여자 |
2010-02-02 |
7 |
1730 |
|
매운여자 |
2010-02-02 |
10 |
2179 |
|
JDTFH |
2010-02-02 |
8 |
1813 |
|
새댁 |
2010-02-02 |
18 |
3960 |
|
2010-02-02 |
6 |
1882 |
||
ruky |
2010-02-02 |
8 |
2439 |
|
JDTFH |
2010-02-01 |
15 |
2169 |
와```새댁님가정이 모두 료리사 출신이네요~~아빠두 이렇게 잘하시니~~`~새댁님 아빠를 닮앗겟슴니다 아부지를 닮으문 잘산다는데~
아버지한 떡이라니까 내 막 감동먹는게...어째 이리 감동되는지 몰겟습다.새댁네 넘 행복함다.
근데 전번에 광주있다던게 어느새 또 연번갔습다?아님 아버지도 광주왓습까?
참 내오늘 어째 남일 이리두 궁금한지...
아 조 반지르르 윤기도는거... 넘 맛있게 생겼네욤...먹고싶어욤...
근데 요리솜씨도 유전이 되나바염...
새댁님이 요리 잘하는 리유를 알긋당... 축복받은 유전자...
새댁 아버님 재간 좋소
군대갔다오신 분들은 성격두 좋다던데...떡이 큼직큼직한게 먹겝소
근데 맨보요 화좰이요 유빙이요??????
ㅎ 도너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삥일꼐 가능하게 ,나두 몰겟소 .ㅎ
글구 조우에 ruky각시 재밌어죽겠소...말으 어찌 재밌게 하는지 ㅎㅎ
두번쨰 새댁 보는같우루한게...
ㅎㅎ 우리같은 닭띠란겜다.
두번째새댁?ㅎㅎ에~ 내오라지않아 새댁이 됨다.ㅎㅎ
ㅎㅎㅎㅎ 뭐또 두번째 새댁 ,ㅋ
이제 요각시 새댁이 데무 내 낡은댁으로 이름으 바꿀꼐 ,그때가서 ,요
내 드문드문 부르지만 낡은댁이 이름좋소 ...
숫총각두 낡은총각으로 이름바꾸디만 ㅋㅋㅋ
떽!사투리가 표준어를 막 놀리다니....
내 막 관리자한네 고발할라 가요~~~~~~~~~~~
아빠닮으셔서 요리를 잘하시는구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조금만 닮앗슴다 ,,ㅎㅎ,,,,,
물방울7님 ,,,요리사출신은 무슨 ,쑥스럽게말임다 ,ㅎㅎ,울아브지 좀 한족만티라메 잘함다 ,,,,ㅎㅎ, 내가 많이 배워야뎀다 ,,,쬬꼼 닮은거같슴다 ,ㅋㅋ 얼굴이 .
ruky님 ,,,,ㅎㅎ 내 오늘 눈물이 나자햇슴다 감동대서 ,ㅎㅎ, 온집식구 같이 광주갓다가 쓩 또 다같이 날아왓슴다 연변에 .ㅋㅋ.
여왕님 ,,,,ㅎㅎ 과찬임미다 ,,,,,아버지 면식하는 재간은 좀 배워둬야델거같슴다 ,헤헤 ,,,,,,,,기분업임다 ,ㅋ
새댁이 누굴 닮앗나 햇더니..
과연..닮은 분 잇구나..
넘 부럽당,,
성주언니가 오셧구나 ,,,,,,,,,,,,,,ㅎㅎㅎㅎ 언제 로투구 옴니까 ?
ㅎㅎ 칭찬에 사기남다 .ㅋ
여기 닭띠들 많네유 ㅎㅎ
ruky 님도 같은 닭띠동갑이엿구낭 반가워용 ㅎ
ㅎㅎ에?나느 열어덟살 닭띤데.......
반갑슴다.다 금방 삼십대로 들어간 우리...서러 위로합시다.
맛있겠음다 ,전 워낙 밀가루음식을 좋아해서 ㅎㅎ 하나 집어먹고 감다
밀가루음식을 또 꺽지콩님이 즐기는군요 ,ㅎ,ㅎ, 많이 드세요
아버님 솜씨 좋네요...식당 하나 차리면 대박 이겟는데요 ㅋㅋ
ㅎㅎ 유삥땐으 꾸릴까요 ??????????????????ㅎㅎ
근데 .
짠맛이예요 ? 단맛이예요 ?
전에 옛날에 울어머니두 이런거 해줬는데...
저두 함 구워먹어야겠어요 ..
먹구싶당
짠맛임다 ,,,,,,,,,,,,소금뿌려넣엇슴다 ,,,,,,,,ㅎㅎ, 애들이랑 같이먹자므 ,,,,설탕넣으면 더좋아할거같슴다 ,ㅋㅋ 좋은 밤되쇼 ~
옴마나,,,, 이게 유삥이네요,,바삭바삭,,달달,, 별미엿겟슴다, 그것두 새댁님 아버지가 직접 만든거라서,,ㅜㅜ,먹구싶슴다,
소금넣어서 ,달달한 맛이 아님다 ,,,ㅋㅋㅋㅋ 짭자롬 ,고소하구 ,,,,,,탱글탱글한기 그저그만임다 ,ㅎ
새댁이 언제 연길 날아갓어요?
아버지 계셔서 참 좋으시네요 ㅎㅎ
저런 빙 먹어본지도 오래되네요 ..
잘 보고가요 ~~~~함 해먹어야지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버지엄마곁에서 앙탈두 부리구 ,요즘은 공주가 된기분임다 ,하하 ,,,,,,,,,,,,,,,,연길은 또 온지 며칠뎀다 ^^
흑흑....
우리아버지 생각 남다...
우리아버지 하는거랑 똑같네요...
허허 ㅡㅡ 이래보이 옛날 분들은 요거 다할줄 알잼다 ????????
새댁님 아버님두 솜씨 좋슴다.
떡이 영 먹음직함다.
여기 신강아즈바이들이 파는 떡 보다 훨씬 맛있어 보임다.^^
ㅎㅎㅎㅎㅎㅎㅎ 신강아즈바이들이 파는떡이 비하지못하죠 ....
아버지 정성과 딸에 대한 사랑이 드음뿍~
이그~~ 먹음직해랏~~ 군침이 막 돌아부린다는 ㅎㅎ
깡낭밥님 오셧구만요 ,,,,,,,,나는 금방 막 나가서 마라탕사서 지금 맥주하구잇는중 ,ㅋㅋ,
가까우면 둬장 드릴텐데요 ~~~~~~~~~~~
유우빙 넘 먹고 싶네요 새댁님 진짜 부럽워요..
저두 우리 아버지 이번 설에 오시면 해달라구 졸라 야죠..ㅋㅋ 어렷을댄 잘해주셧는데요 .지금은 ㅠㅠ
햐,새댁 음식솜씨 아버지 닮았잼까?
정말 먹음직함다...새댁이 요즘 행복쓰라갯슴다.
엄마,압지.남편에....나두 금년에 그런 기회 있을듯싶은게 벌써 막 설레임다..ㅋㅋ
흑....흑....우리아빠도 오래오래 살아계셧으면 조런떡 얻어먹을수 잇을껀데 새댁이 밉슴다. 아빠생각나게하시고........
아빠 유빙먹기싶슴다..여기와서느 안해주구 ㅠㅠ 내삐젯슴다 잉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