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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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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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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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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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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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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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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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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TF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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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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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1 |
1413 |
ㅎㅎ 신랑재 보게되면 여보~우리 이뿐 마누라,
참 수고많았소~하맨서리 얼굴에다 뽀뽀해줄꺼라눙 ~
이런 마누라 있는 남자는 복이 넝쿨채로 들어왔다는것
알겠지므? 그치? ㅎㅎ 수고많았엉~ ^^*
와 너무 먹고 싶어요...난 다른거는 안 겁나도 물고기 팔딱팔딱 뛰는거 만지는 날에는
한절반 기절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회~~
아직 회뜨는건 한번두 못해 봣어요,,,
진짜 신랑 재님 부러워요,,
이때면 제가 뭐가 되엿으면요~~~ 진짜 맬맬 행복 하세야 되요~~~
저게 무슨 고기임까?
그리고 저 고기 말고도 회떠서 먹을수 있는 고기는 어떤거 있나요?
쉽게 구할수 있는 고기 말입니다~~ㅎㅎ
회 넘 좋아욤~~ㅎㅎ
농어 가 잴 흔합니다..
광어 우럭,,,여러가지 많습니다.
난 저거 보다 붕어 를 식초 콱 부어넣구 얼큰 하게 하는개 더 좋은데,,
와우~ 완전 죽여주네요~~ 군침이 꿀떡꿀떡 ㅎㅎㅎ
어마나,,,
군침소리 우리집 까지 막 들립니다.ㅋㅋㅋ
저도 회 엄청 좋아하는데 저 고기 중국말로 머라하나요 ?
루위 라고 합니다..한국말 농어...
회 맛있겠땅.군침~~저두 구정에는 바다생선 사서 회로 먹을려구요. 근데 회를 한번떠 못떠봐서. 그때 안되면 부탁드릴게요 ㅋㅋ
네 불르세여..
근데 한번두 안 떠 보면 칼 휘드르는 솜씨 는 좋으신지..
다른 切丝는 자신있는데. 切丝랑 잘하는거랑 회뜨는 칼법이랑 완전 다른거죠? 또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거 같네요 ㅋ
채도재로 저정도면 칼재간이 잇네요
난 물고기비늘만 봐두 막 닭살이 일어서 못다침다 ,ㅋㅋ,
회까지 뜨시고 ,재간둥이 ~
아직은 새댁이라서 그렇지..
언니 나이 잡숴 보시지..닭모가지두 막 비틀지므,,
흑흑...내말이..
오늘 같은 랑패,,첨입니다..
군침 핑 돌았습니다... 썰썰이 나서 원~~~ 어딥니까 냉큼 달아가겠으까.. 술은 내 싸갰음다..안지만 차려주셔~~~ 사시미 완전 수준급임다...와사비라 탁 찍어서 먹음사~~그냥 완전 살살 녹는게~~또 한번 군침 꼴까닥~~
넘 맛잇겟어요. 회까지 다 하구 재간잇음다.^^
아주 먹음직 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