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상123~

새댁 | 2010.01.24 15:31:04 댓글: 38 조회: 4542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447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요즘 밥상 후다닥 올리겟슴당 ^^

해먹은건 많은데 건진건 달랑 요몇장뿐 ^^

밥상1..새댁이한  말알뚜포에다가 새댁언니가 한  칼치조림(탕추 )



밥상2..어느날 아침 ,,걍 간단히 오누비장에다가 ,,,,조 끝에 썩두비도 한조각 ,



밥상3.고기마트에서 에레갈비등등 배달해다가 고기파티 ~



밥상4.시금치무침에 ,,시라지청어조림.



이건 밥상아니고 ,,새댁이 컴터앞에서 혼자 술안주 ^^



글고 또 음식아니고 ,ㅎㅎ

판위갓다가  넘 귀여워서 한장찍은 코라사진 ^^(양아들 삼구싶어요)



좋은 주말저낙 되세요 ^^ 좀잇다간 또 잼잇는 패떴시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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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5.♡.80
은주엄마 (♡.245.♡.239) - 2010/01/24 16:00:53

저 칼치 어떻게 햇슴다 ? 마라뚜포두 레시피 알레주세요 ~~

여왕IRIS (♡.245.♡.228) - 2010/01/24 17:40:02

아~ 새댁님 오매불망 기다렸슴다...
언제봐도 먹음직하고 깔끔해보이는 저 요리솜씨들...
그리고 조 과일안주는 왜 저렇게 예쁘답니까?
진짜 너무너무 닮고싶다는...
참, 코알라 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동물인데...
몇년전에 동물원갔다가 코알라엉덩이밖에 못보고 온 기억이 남다 ㅠㅠ
좋은 저녁 되세욤^^

새댁 (♡.245.♡.80) - 2010/01/24 19:27:59

ㅎㅎ 오랫만입니다 ,,,,,,,,,,,,,,,,,,,,,,,요즘은 시간없어서 요리방에도 뜸합니다 ,,,,,,,,,

땡큐 ,,,,언제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함다 ,좋은밤

larry (♡.38.♡.201) - 2010/01/24 18:49:17

귀동님 ,그 어떤 요리나 모두 정성을 들여 만든것입니다.말 함부로 하시지 마십시오.얼굴 안보는 인터넷세상이라고 댓글 함부로 다는 사람 정말 한심하다는....새댁님 ,,요리 넘 좋아요,, ,,

새댁 (♡.245.♡.80) - 2010/01/24 19:24:10

귀똥아 .넌 누구하구나 반말질이니 ?ㅉㅉ

예꽃 (♡.137.♡.21) - 2010/01/24 18:56:25

귀동님 우리는 새댁님 덕분에 여기서 맛잇는 음식을 많이 배웟거든요 그리고 청어에 시라지 넣고 하는걸 할줄 모르면 말하지 마세요~`그렇게 해먹으면 진짜 맛잇거든요
새댁님 맛잇는 반찬 잘보고 갑니다~~~ 새댁님요리 넘 먹음직해요~~~

새댁 (♡.245.♡.80) - 2010/01/24 19:25:38

예꽃님 ,,,,,,,,,,,,,,,,그냥 짖는다 하고 냅두세요 .ㅎㅎ.

무시는 병자들한테 최고의 약입니다

삼흠 (♡.23.♡.232) - 2010/01/24 19:24:10

정신병자구나 상대하지말아야지 야 니요리한번올레바라 올리지안으려면 썩꺼지던가 ...새댁이라구 ?돌앗구먼....

삼흠 (♡.23.♡.232) - 2010/01/24 19:30:18

야 다른데가서 즐게라 니하구 즐길새업다 ㅋㅋㅋ

새댁 (♡.245.♡.80) - 2010/01/24 19:51:07

ㅋㅋㅋㅋㅋㅋ 같은 값이면 ,,,,,,,사진찍어 올리는 정성보다 음식솜씨가 좋다고 햇으면 영 감동댓겟슴다 .ㅋㅋㅋ

감동됫다면 자~~~~~~~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

깍지콩 (♡.250.♡.199) - 2010/01/24 20:02:35

새댁님,아녕하세요?오랫만에 만나니 방가워요,요즘은 뭘하고 계시나요?
요리도 많이 하시구요,마라뚜포 내 가져다 먹슴다 고기는 별로 좋아안해서요

새댁 (♡.245.♡.80) - 2010/01/24 20:03:59

요즘은 바쁘심가 꺽지콩님 ..............

마라뚜포가 ,,,,,,,,, 로떠푸없어서 흐들흐들한 두비로한게 조롷게 흥개젯슴다 .ㅋ

많이 잡수쇼 .ㅋ

bus511 (♡.52.♡.132) - 2010/01/24 20:04:21

말알뚜포?? 새명사를 막 만들어 내시네요...ㅠㅠ麻辣豆腐라고 하셨으면 좋을 뻔...^^;;
그나저나 말알뚜포?에 한해서 추천입니다.^^;;
갈치졸임?은 영 별로 일것같네요.ㅋ

새댁 (♡.245.♡.80) - 2010/01/24 20:08:08

말알뚜포는 오늘 하루쓴것도 아니고 ,요리방 사진올리면서부터 썻는데무슨 ,쳇 .........

새삼스럽게 그럼가 ???????

갈치조림은 울언니가 한건데 이제 태클걸라 오잰가보쇼 ,ㅋㅋ, 잘됫슴다 .ㅋ

내입맛엔 영 맛잇던데 . .........부채질하면서 이제 구경이나해야징 .~

jh2010 (♡.3.♡.87) - 2010/01/24 20:38:20

광주에 있는가 보네요 지금요
음식 하여튼 잘 하시는것 같아요

새댁 (♡.245.♡.253) - 2010/01/26 21:14:08

넵 광주서 금방 돌아왓슴다 ,ㅎㅎ, 걍 그럭저럭 쨔창뺀판으 합니다 ~

쑈까 (♡.90.♡.195) - 2010/01/24 22:23:09

고기파티에 나두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

새댁 (♡.245.♡.253) - 2010/01/26 21:22:39

가까우면 맨날 참석시키겟는데 말임다 ,나도 쑈까님네집가서 얻어도 먹고 .ㅋ

ruky (♡.250.♡.47) - 2010/01/24 22:44:41

새댁님 그새 어디 갔댓습까.....안보이는게...
내 전번에 새댁꿈 껫갯구나....글쎄 새댁님이 옛날 2.8 크다만 자전거 타고 울집 문앞으로 지나감니다.내 누군가 물어보까나 새댁인매. 지금 집가서 뱀요리 하겠는매....그래서 내 딱 본게 자전거에 크다만 뱀이 딜딜 감아제 있슴다.
근데 이 뱀이 날보던게 스르르 자전거에서 몸풀고 낸데옴다.....새댁은 뱀이 낸데온것두 몰으구 뿅~~하메 자전타고 사라젯짐....
내 좋아라고 뱀을 집가지고 와서 삶아먹겟다고 검질하다가 깨낫슴다.

zoman (♡.59.♡.96) - 2010/01/25 09:53:35

새댁님, 오랜만임다,,,ㅎㅎㅎ 고기파티 넘 즐거웟겟슴다, 고기두 먹음직함다,,, 오누비장을 해먹을라 하는데요,, 이전에 새댁님, 콩삶은거 갈아서 한다고 한거 같은데, 1:1비례로 된장하고 섞으면 됨까???? 좀 알려주쇼,,

새댁 (♡.245.♡.253) - 2010/01/26 21:17:12

별처럼님 올만임다 ,,,,,,,,,,,,,,,콩삶은거 갈아서 ,된장이 짜가브면 된장의 절반넣고 잘 저어놓구요 ,,,,,,보통이면 삼분의 일만 넣으면 됨다 ,,,쌈장해도 좋고 ,,,,,,두부넣고 오누비장 얼큰히 끓여두 넘 맛잇습디다

초연 74 (♡.8.♡.193) - 2010/01/25 12:28:33

위에 저 허뽀딴은 어떻게 만든겁니까?먹고싶습니다.

그런데 시래기에 청어졸임은 조금 별로입니다. 비린내가 날것 같음.

진짜로 너무 화려하게 또 질탕하게 고기파티를 열었으리라 하는 개인느낌..

새댁 (♡.245.♡.253) - 2010/01/26 21:18:41

초란아즈바에 .어디메 허뽀단이 잇다고 먹구싶다고 그러십니까 ?ㅠㅠ
글고 ,시래기에 청어조림은 울언니가 해줫는데 ,,,,,,,,생각보다 비리지않고 맛잇던데요 .

글고 ,질탕은 무슨 ,,,,질탕이라는 말은 어째 듣기 거북하네요 ,쩝 .

기생집에서 질탕하게 먹구 마시구 늘어져잣다 이런데 쓰이잼다 ?개인느낌

방울토마도 (♡.118.♡.7) - 2010/01/25 14:10:06

밥상1에거 저어..숫가락 옆에거 말임니다..고거 떡갈비인가요?
뭔지 궁금합니다 ..먹고싶어요,,군침이~~뚞뚜우~~~

새댁 (♡.245.♡.253) - 2010/01/26 21:19:27

아 ,그거 ,,,,애기 멕일라고 동그랑떙을 그냥 ,크게 한나 만들엇슴다 ,동그랑땡이 크면 떡갈비임가 ?몰겟슴다 .ㅋㅋㅋㅋㅋ

장미꽃공주 (♡.136.♡.109) - 2010/01/25 18:24:09

지짐한덩어리만 주이소... ^0^

왜 내게 이렇게 잘해줘...랄라랄라라...^0^

새댁 (♡.245.♡.253) - 2010/01/26 21:20:23

ㅎㅎㅎ 지짐이 없단데두나 ,지짐아니고 크다만 동그랑땡 ,ㅋㅋ, 룰루랄라 ~

혜림 (♡.129.♡.52) - 2010/01/25 21:05:44

너무 오랫만에 와서 얼굴도 다 잊어 먹을뻔 했다는.
근데 조첨에 사진에서 숫가락이 놓여져 있는건 먼지요??? 떡갈비??
맛있어 보여요.^^

tj록차 (♡.167.♡.174) - 2010/01/25 21:28:05

새댁님 오랜만이네요
시라지청어조림 도 있네요 ^^한번해먹어봐야겠어요

새댁 (♡.245.♡.253) - 2010/01/26 21:25:19

티제녹차님오랫만임다 ,요즘은 왜 맛잇는 요리도 안올리고 ~~~~~~~~~~~~
시라지 청어조림 나도 이번에 언니가해줘서 난생처음 먹어봣슴다 .ㅋㅋ
언니신랑이 흑룡강쪽이라 ,,,,,,,우리 하는 음식방법하곤 틀립디다 ,
근데 맛잇습데다 .ㅋㅋ. 생강이랑 고추장,고추가루 료쥬로 비릿내 제거 .ㅋ

마이니찌 (♡.112.♡.120) - 2010/01/25 22:05:43

새댁님,,요즘에 왜 이리도 뜸함까?? 새댁이 없으니,,요리방에 활기도 확-쭐어든거 같슴다...
시간나면 많이 올려주쑈,,,ㅎㅎ

근데,,새댁님 왜 이리 일찍이 쉼다??? 혹시 양아들 삼겠다고,,동물원에,,코라 도적질하러 간거는 아님다?ㅋㅋ

짙은향기 (♡.245.♡.244) - 2010/01/26 09:58:13

맛잇게 보이네요
요리솜씨 부럽습니다 ^^

새댁 (♡.245.♡.253) - 2010/01/26 21:22:10

땡큐보따리망치일이삼사오

금붕어gd (♡.79.♡.88) - 2010/01/26 13:13:20

새댁님 요리는 여전히 짱이네요
ㅎㅎ 언제한번 또 요리시합이나 조직하세요

새댁 (♡.245.♡.253) - 2010/01/26 21:21:50

짱은 못됩니다 ,.ㅎㅎ. 그나마 잇던 열정도 사그라져서요 .

요리시합은 ,ㅎㅎ, 저번처럼 사람들이 동원될지 몰겟슴다 ㅋ

Red Rain (♡.143.♡.39) - 2010/01/26 20:31:19

술안주 들고 튀쟈 ㅋㅋㅋ~!@@

새댁 (♡.245.♡.253) - 2010/01/26 21:21:10

신랑 술마시고 주무시게하고 모이자 순찰하시는 레드레인님이시군요 ㅋ

상상밴드 (♡.246.♡.34) - 2010/01/27 14:52:41

매번 새댁님.... 요리보면은 군침 꿀꺽,,
새댁님 한거 직접 먹어 보구 싶슴다.....
메신저잇슴가?메신저 추가 해갖구 설.. 모르는거 잇음 물어 보기셩
쪽지 주셩.........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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