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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낙밥상

새댁 | 2010.01.14 20:14:51 댓글: 33 조회: 4505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35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금방 먹은 밥상올림다 ..

돼지발쪽볶음에 ,깐두포냉채에 .잡채에 , 근담에 .찡쨩러우쓰.

계란말이에 .짠쨩차이 .

손님들이 오는 바람에 ....밑반찬이랑 ,글고 부대찌개는 못찍

었슴다 ....

겨우 한장 건졋슴다 ,밥먹을때 찌개내서 먹엇구요 .

지금 또  술먹을라 가겟슴다 .,ㅋㅋ

빠이 ,좋은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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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연어 (♡.136.♡.111) - 2010/01/14 20:43:13

오랜만임다^^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숑~~~
새댁님네 밥상은 맨날맨날 상다리부러지겠슴당ㅎㅎ
좀전에 막 삼겹살 구워먹었는데도 새댁님 밥상에 잔뜩 군침흘리고있슴당
난 요즘 7시퇴근이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고있는데ㅜㅜ
아무래도 새댁님에 옆집으로 이사가든지 해야겠슴당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해서ㅎㅎㅎ

첫눈에 뿅 (♡.209.♡.85) - 2010/01/14 22:58:18

와~너무 근사한 밥상입니다.그릇까지 너무 이뻐요~~~
하나하나 다 먹어봣음 좋겟네요 냠냠 ~~~~~

소금한트럭 (♡.166.♡.146) - 2010/01/14 23:17:29

새댁님네 식탁은 언제봐도 진수성찬이네요~
돼지족발 볶음 먹고파요,요기에 냉채 한점 쏘옥~
자주 들려요,,, 요즘 요리방은 펌글로 도배돼서 들어올 기분이 않나거든요
좋은밤되숑~

새댁 (♡.22.♡.41) - 2010/01/15 16:48:44

소금한트럭님 ,,,,,,감사함다 ^^나도 요즘은 시간도 안데고 더구나 펌글땜에
요리방에 재미가 솔솔 잃어집니다 .....잼없어서 ,ㅎㅎ,
그래서 걍 먹다가 사진찍을생각이 납니다 ...
은빛연어님,오랫만임다 ,님도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쇼 ~~~나두 삼겹살먹구싶은데 낼에나 먹어야징 ,,한모캐살면 참 잼잇겟슴다 ,
러브해피님 ,오랫만 .,,,,감사합니다 .
첫눈에 뿅님 ,,,,,,,땡큐보따리망치 ,감사함다 ,ㅋㅋ,

분홍하트 (♡.127.♡.230) - 2010/01/15 08:29:48

우와~ 죽에줌다~ 이런 요리들 다 어디서 배웠슴까? 진짜 궁금함다~
나두 좀 배우기쇼~
찡쨩러우쓰하는 방법 아~ 주~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해먹고 싶어요~
글구 깐두포채소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새댁 (♡.22.♡.41) - 2010/01/15 16:52:08

과찬이심다 ,,,,,,,,,,,,,
찡쟝러우쓰는 먼저 접시에 대파대가리 채썬거랑,오이채썬거랑 ,썅채를 썰어서 담아놓고 .냄비에 기름두르고 ,파,생강,마늘다진거 볶다가 ,향이나면 ,,탠맨쟝(양념파는데서 삼원씩함다 )요고넣고 볶아주다가 고기채썰은거 넣고 볶다가 ,,설탕,료쥬 ,물조금넣고 고기익을때까지기다리다가 마지막에 후추가루 넣고 소금좀넣고 하면 됨다 .....
고기볶은것을 여러가지야채담은 위에다 담아주면 뎀다,깐두포는 쌈싸먹기좋게 네모나게 썰어서 따간물에 넣엇다가 꺼내서 같이 담으면 뎀다 .ㅎㅎ
깐두포채소는 ,,,,,오이절번갈라서 속은 숟가락으로 파덴지고 ..근담에 .
채썰어서 ,깐두포채썬거 ,양파,당근채썬거 ,다진마늘 ,라죠유 ,소금,참기름조금 ,설탕 식초 넣고 버무리다가 마지막에 썅채넣고 버무리면 끝 ~

사랑소망 (♡.209.♡.224) - 2010/01/15 09:25:19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손수 음식을 해서 차리고 참 부지런함다...
구경잘하고 가요~~~

새댁 (♡.22.♡.41) - 2010/01/15 16:52:51

요즘은 정말 하는게 없이 바쁨다 ,배달시케먹는것은 속에 떨어안제서 어찌다가 밥상차려밧슴다,,,,,,좋은 저녁되세요

소스 (♡.142.♡.117) - 2010/01/15 10:05:29

드디어 새댁이 떳구나 잘 왓음돠 음 맛잇는 음식이 상다리 다 부려졋겟슴다... 나두 오늘 저녁 맛잇는거 해먹어야지 ㅎㅎ

새댁 (♡.22.♡.41) - 2010/01/15 16:53:20

오랫만이다 ,,,,,,,,,,요즘은 뭐 맛잇는거 해먹는지 궁금하다 ,사진올려라 ,ㅎㅎ

아이야 (♡.147.♡.242) - 2010/01/15 11:00:01

흠냐~!.너무 잘 하시네욤.요즘은 추워갓고 .ㅡ.ㅡ;;

내가 좋아하는 찡쨩러우쓰~!... 앙..

새댁 (♡.22.♡.41) - 2010/01/15 16:53:55

아이야님 ,,,,,,,,,,,,과찬과찬임다 ,여기 광주는 선들선들 좋네요 ~~~~~~~~~~~~

같이 농가먹기쇼

보고 싶어 (♡.6.♡.158) - 2010/01/15 11:06:01

와우 ~~~다 내좋아하는 거네요 ㅎㅎ
넘 먹겝아랑 ~~~~^^
눈요기 잘 하고가요 ~~~^^

새댁 (♡.22.♡.41) - 2010/01/15 16:54:26

보고싶어님, ㅎㅎ 같이 농가먹고 싶슴다 좋은 하루 ~

예꽃 (♡.162.♡.58) - 2010/01/15 11:23:00

찡쟝러우쓰 너므 맛잇겟씀다 깐두포 무침드 ㅋㅋ 정말 솜씨 하나는 죽임다예?

새댁 (♡.22.♡.41) - 2010/01/15 16:55:38

감사합니다 ,ㅎㅎ, 걍 대수 볼만은 합니다 ^^*

복쥐두마리 (♡.209.♡.117) - 2010/01/15 11:54:37

새댁 요리는 다 요리 먹음직함까..찡쟝러우쓰 어떻게 햇어요?레시피 부탁합니다.

새댁 (♡.22.♡.41) - 2010/01/15 16:56:36

꿔쨩라 ~~~~~~~~~~~~ㅎㅎ 조 위에 레시피올렷슴다 .ㅎㅎ

찡쟝러우쓰는 먼저 접시에 대파대가리 채썬거랑,오이채썬거랑 ,썅채를 썰어서 담아놓고 .냄비에 기름두르고 ,파,생강,마늘다진거 볶다가 ,향이나면 ,,탠맨쟝(양념파는데서 삼원씩함다 )요고넣고 볶아주다가 고기채썰은거 넣고 볶다가 ,,설탕,료쥬 ,물조금넣고 고기익을때까지기다리다가 마지막에 후추가루 넣고 소금좀넣고 하면 됨다 .....
고기볶은것을 여러가지야채담은 위에다 담아주면 뎀다,깐두포는 쌈싸먹기좋게 네모나게 썰어서 따간물에 넣엇다가 꺼내서 같이 담으면 뎀다

쌍둥이들은 잘큼까

방울토마도 (♡.119.♡.124) - 2010/01/15 12:23:39

새댁님~진짜 푸짐하게 많이두 차리셧네요...한점씩만 맛보고 싶어요..
지금 막 배고파 죽겟어요..ㅋㅋ

새댁 (♡.22.♡.41) - 2010/01/15 16:57:17

땡큐땡큐 ,ㅎㅎ, 좀더 하자고 계획햇는데 ,,,,,,놓을자리가 없어서요 .ㅋㅋ
농가먹엇음 좋겟슴다

ruky (♡.251.♡.172) - 2010/01/15 12:27:06

깐두포무침 군친흘리게함다~~~시간되므 무치는 방법 살짝 귀띰해주쇼~~땡큐~~

새댁 (♡.22.♡.41) - 2010/01/15 16:58: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너무 바빠서 ,,,,,,,,,,,,,,,쌍왕할새두 없슴다 .
글고 조카가 맨날 땐노로 뽀로로 보겟다해서 ~

아래위 깨까잠가 ?

zoman (♡.59.♡.96) - 2010/01/15 14:08:52

풍성한 밥상에 군침만 흘리다 감다,,찡쟝러우쓰 먹고 싶슴다,,

새댁 (♡.22.♡.41) - 2010/01/15 16:59:10

감사합니다 ,,,,,,,,,,과찬임다 ,,,,,,,,,ㅎㅎ 난 지금 코러우 먹구싶슴다

착한여자 (♡.180.♡.248) - 2010/01/15 16:31:54

음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ㅋㅋ

새댁 (♡.22.♡.41) - 2010/01/15 16:59:34

ㅎㅎㅎㅎㅎㅎㅎ 대중입맛밥상인 모냄다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니 .ㅎ

tj록차 (♡.167.♡.167) - 2010/01/16 08:54:43

안녕하셨어요 새댁님 요즘 요리 적게 올리시네요 ㅎㅎ
풍성한 요리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물방울7 (♡.245.♡.192) - 2010/01/16 10:03:41

달걀말이 참 맛잇겟슴니다~~쩝쩝~~~

꽃이슬비 (♡.201.♡.120) - 2010/01/16 14:45:15

풍성도 하네요 그 어느것도 다 먹고 싶어요 언제나 새댁님 밥 상은 맛갈스럽네요

깡낭밥 (♡.172.♡.241) - 2010/01/16 15:03:42

오우~얏~ 사진보는 그 순간에 술충이

꼼지락~ ㅋㅋ 쎄미에다 쌈 싸먹었으람? ㅋㅋ

그래 출장가서 잼나게 놀다 왔징? ㅎㅎ

나만의소유 (♡.50.♡.124) - 2010/01/16 20:52:48

와~요리솜씨 정말 대단하네요ㅎㅎ

파번맨 (♡.169.♡.88) - 2010/01/18 20:43:15

와 요리솜시 대단하신데욤 ... 요즘 음식 모하는 여성도 만은데 ...ㅋㅋ 전 가금 집에서 음식솜시 피워보지만 남자라서 그정도는 못내네욤 언제 함들러 평가해주세욤 ㅋㅋ www.싸이월드/13704434034

방울토마도 (♡.118.♡.4) - 2010/01/19 16:04:09

오늘두 넘 풍성하게 차려셧네요~~~
전 고 찡쨩뤄우쓰 넘 먹고싶습니다,,군침이 절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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