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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요즘

새댁 | 2010.01.13 20:04:59 댓글: 21 조회: 3836 추천: 1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33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랫만임다 ,,,,,, 요즘 언니결혼식떔에 바빠서

모이자에 들리지도 못하고  댓글도 못다네요 ,,죄송 ~

사진 후다닥 올리고 .........또 언니랑 옜말을 나누겟음 .ㅎㅎ

시케먹은 피자사진.



시케먹은  족발사진 ^^



시케먹은  과일사라다 ~

시케먹은  과일핑팔 ~



줄당콩이랑 ,,,,,,,,,해물찌개해서



오누비장이랑 갈비



먹다가 찍은  떡볶이



우리 베비 ........조카사진 .ㅎㅎ



요즘들어 댓글못달아드리는점  사과드리구요 ...

이제 고향돌아가서 모이자자주 들릴꼐요 ^^

좋은밤  뿅~

추천 (1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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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1.♡.17
성주여자 (♡.187.♡.149) - 2010/01/13 20:46:52

새댁님 직접 만든거보다 맛없어 보입니더..
다음은 직접 만든거 먹구 싶은뎅,,

초연 74 (♡.8.♡.188) - 2010/01/13 20:59:52

멋있게 보냈군요.근데 언제 또 연길로?

저 나도 요리방에 뭐 올렸는데 왜 새댁동무는 들리지 않는지..
나는 요리방에 들어오면 그래도 새댁님의 게시물에는 아무리 바쁘드라도 들어와 몇마디 남기고 가는데 ^0^

혜림 (♡.129.♡.233) - 2010/01/13 21:23:04

안그래도 요즘 가정방하고 요리방 재미없었는데 새댁님 올린글 보니깐 방갑네요.
요즘엔 새댁님도 많이 시켜 드시네요.ㅎㅎ 그중에서도 조 족발은 정말 엄청 먹고 싶음.
^^ 조카도 너무 귀여워요.존밤되세요.

새댁 (♡.41.♡.17) - 2010/01/13 21:43:28

성주여자님 .............헤이 .그래도 ,배달음식이 내한것보다 맛잇잼다 ?ㅎㅎ
오랫만임다 ,,,,,,,,,,ㅎㅎ, 담에 집ㅇ가면 직접 만들겟슴다 .
초연님 ,,,,,,,,,,,멋잇긴요 ,,,,,,,,,,,,,,,ㅎㅎ, 일주일후에 내가 연길감다 ,,,,,,,,,,,초연님올린거 봣는데 ,,,,,내가 ,,,,,,,,,,,요즘 넘 바빠서 댓글못달앗슴다 ,쏘리쏘리요
혜림님 ,.,나도 잼없슴다 ,,,이전같으면 암거래도 ,,,,,올리기싶고 그렇던게 .,
지금은 올리기싶은 생각없네요 ,저 족발도 ,,월래는 ,,,,,,첨에 찍어야데는데 ,,,,
먹다가 찍을생각나는거 보면 ,,,,,,,요리방에 재미없다는 표징 ,ㅋㅋ
조카 우리 뻬삐 .ㅋㅋ. 좋은밤 되세요 ^^

나연마미 (♡.238.♡.235) - 2010/01/13 21:55:57

조카가 너무 귀엽네요..글세 요즘은 요리방에 요리 안올린다 햇더만 ㅋㅋ...족발 먹고싶네요...

햇빛사랑 (♡.35.♡.184) - 2010/01/13 22:09:37

ㅋㅋㅋ 집에는 뻬이비없슨가??ㅋㅋ


맛잇는거 잘구경하그 감댜 ㅋㅋㅋ

빨찌산 (♡.75.♡.224) - 2010/01/13 22:59:05

거 피자 누가 드신건지 입이 엄청 크네요.....ㅎㅎㅎ

생과일쥬스 (♡.136.♡.106) - 2010/01/13 23:08:25

야심한 밤에 들렸는뎅~ 사진을 보니 배가 막 고파나네요^^ 맛있겠당~
군침이 슬쩍,,ㅋㅋ 아잉~ 나눈 라면이나 먹어야징~ㅋㅋ

bus511 (♡.52.♡.192) - 2010/01/14 06:10:57

먹다 남은 피자...어수선한 족발파티...비추를 누를 수 밖에 없는 원인입니다.ㅠㅠ
그리고 "시케먹은"이 아니고 "시켜먹은"이 옳을듯..^^

새댁 (♡.22.♡.41) - 2010/01/15 17:03:03

그니까 버스관리자아바이가 ...................
요리방관리를 잘햇더면 ..........므스레 먹다가 생각나서 찍엇겟슴둥?
시케먹은이 맞는 표현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사랑소망 (♡.135.♡.218) - 2010/01/14 08:48:33

떡볶이 윤기가 좔좔 보기만해도 군침이, 저 배추 대친거에 밥한술 오누비장 한술 얹어서 싸먹으면 맛있겠는데... 먹게바라...

보고 싶어 (♡.6.♡.158) - 2010/01/14 10:12:01

ㅎㅎ저 위에 버스님 웃겼어요 ㅎㅎㅎㅎ
저도 오누비장에 밥 비벼 먹고싶은데요 ㅎㅎ
우우 군침만 ~~~~^^

목면꽃 (♡.25.♡.127) - 2010/01/14 10:19:08

새댁님네 베비 귀엽슴다...ㅎㅎㅎ
그 동안 맛있는거 많이 시켜두 드시구 많이 해서두 드셨겠슴다.
언니 결혼 잘 보시구 자작요리 많이 올려주쇼.
배달 시킨 요리를 직접 사진 찍어서 올린것이 펌글보다 백배 낫슴다...

예꽃 (♡.162.♡.35) - 2010/01/14 10:39:02

오누비장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그리고 물김치도 시원할것같아요 님조카를 보니깐 이전에 밥알 가뜩 붙히고 찍은 사진이 생각남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진짜 오랜만임다예?

ruky (♡.250.♡.130) - 2010/01/14 12:11:58

하하하 마지막장 조카 맛잇는걸 너무 많이 먹은 표정임다.

Red Rain (♡.143.♡.39) - 2010/01/14 16:05:23

난 오누비장에 갈비 찍었음 ~ 침 쓰윽 묻혀놓고 다 내가 먹어야짐 ㅋ

zoman (♡.59.♡.96) - 2010/01/15 14:16:46

시케먹은거는 패스~~~ㅋ 떡볶이하구 오뉘비장 강추천~~~~~~조카 넘 예쁘게 생겻슴다, 새댁님 하구 언니르 닮앗는매,,

새댁 (♡.22.♡.41) - 2010/01/15 17:05:11

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영 성의 없는 게시물에 댓글달아주신 열분들 ,감사함다 ................

또 조카가 매달려서 하나하나 못 댓글다는점 양해해주세요 ^^

gs96113 (♡.133.♡.1) - 2010/01/15 18:37:20

저녁 뭘 먹을가 고민하다 들렸는데, 새댁님 음식상...참 먹음직스럽네요...
자꾸 꼬르륵 해서 더 쳐다볼 수가 없네요...ㅠㅠ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tj록차 (♡.167.♡.167) - 2010/01/16 09:00:18

떡복이 맛갈져보이네요 ^^
상다리 부러지게 많이도 챙겼네요 ㅎㅎ
요즘은 그냥 먹기는 좋은데 요리하기 딱 싫네요 ㅎ

asadi (♡.223.♡.26) - 2010/01/28 11:45:23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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