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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우

뽁실이 | 2010.03.08 18:34:48 댓글: 8 조회: 1836 추천: 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983
울 아버지가 고향에서 만들어온 총각무우김치...
넘 맛잇엇요.  하여튼 울 아버지 솜씨는 인정해야된다니깐..
가져온지 오라거니와 아까워서 조금조금씩 먹다보니
좀 뭉글뭉글하게 됫네요. 근데 맛은 변함없죠^^




얼마전에 냉장고안을 깨끗이 털어서 만든 반찬입니다.
딱히 맞는 이름은 없네요. 그냥 무명채라구 해요 ㅎㅎ

추천 (7)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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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잇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101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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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0.♡.217
요요이 (♡.250.♡.34) - 2010/03/08 18:55:04

총각무우 넘 먹기싶네요.

펑키몸짓 (♡.171.♡.72) - 2010/03/08 20:58:20

아래 반찬은 떠죠,햄이랑 볶은거에요?

블랙손수건 (♡.203.♡.6) - 2010/03/09 07:48:52

총각무김치 아버님이 하셨다는게 놀랍네요.여성이 들이 해도 이런 솜씨가 안나오는데 탄복할만 합니다

뽁실이 (♡.90.♡.217) - 2010/03/09 09:55:29

요요이: ㅎㅎ 어릴땐 총각무우 싫어햇는데.. 지금 먹으니까 넘 맛잇엇어요

펑키몸짓: ㅎㅎ 햄이랑.. 열콩이랑.. 막 같이 고추장으로 볶은거예요 ㅎㅎ

블랙손수건: 그쵸. 엄마가 한국에 잇다보니까 살림살이는 아버지가 하고잇어요 ㅎㅎ울 아버지 음식솜씨.. 끝내줘요~

wldus068 (♡.39.♡.102) - 2010/03/09 10:23:33

무우김치 너무 잘 익었네요 ^^*

보고 싶어 (♡.6.♡.158) - 2010/03/09 11:05:06

무 김치에 돼지고기 넣고 볼롱볼롱 끓이면서 소주 한잔하면 그맛이 최고겟어요 ㅎㅎ

yuhuakim (♡.193.♡.63) - 2010/03/09 13:20:58

와~ 맛있겟다 .. 저두 총각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시장에서 사먹으니 집에서 한 맛이 않난요 ~~ㅠㅠ

여행의여유 (♡.206.♡.74) - 2010/03/20 11:41:28

총각김치 발효가 아주 재대로 됬구만요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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