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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했어요 ---
이노래는 우리할머니가 그엣날 밤마다 잠이안온다므 늘 불러주던노래인데 요즘따라 자꾸생각나메 가슴이 뭉클해나네요
또한전 뭉클대네요
동무 보아하니 연변노래를잘할거같은데 우리같이 합창하지않겠어요 ?
공원놀이차차차덩가
우리영감칠십에 우리노친육십에 이노래도 되고
미래양이라는 존칭을 함부로 써서 욕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이 노래를 느껴주셔서 감사하네요.
할머니가 미래양님을 재워주는 이야기를 들으니 느꺼지는것이 혹씨 한국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서 잠못이루는 미래양님을 할머니가 달래주시는 장면같은데,아니겠죠?
합창하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돼는지 연구를 해봅시다. 같은 나라에 계시면 노래할러 찾아가고 싶은데....
제가 어릴때 연변에서 자라지 않아서 연번노래 거의 아는것이 없지만 배워서 하죠.좀 시간이 필요할뿐이죠.
말씀하신 노래를 youtube에서 찾아보니,
[공원놀이차차차]는 여자 가수가 부른 노래가 있고 반주곡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우리영감칠십에 우리노친육십에]는 검색해도 없네요.
잘 듣 고 갑니다...
바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잘 듣고 갑니다...
이노래도 들으시는거보니 진짜 노래 많이 아시는 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