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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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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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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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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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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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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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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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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6 |
918 |
||
한寒진珍 |
2006-01-22 |
4 |
327 |
|
사랑과우정 |
2006-01-22 |
2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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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8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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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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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길 |
2006-01-22 |
3 |
1219 |
|
2006-01-22 |
2 |
553 |
||
해달별 |
2006-01-22 |
5 |
530 |
|
플㉣ㅔ㉧ㅣ |
2006-01-22 |
2 |
364 |
|
비가되고파 |
2006-01-22 |
4 |
542 |
|
2006-01-22 |
1 |
890 |
||
2006-01-22 |
4 |
632 |
||
2006-01-21 |
5 |
421 |
||
2006-01-21 |
11 |
1080 |
||
참사랑 |
2006-01-21 |
5 |
1015 |
|
2006-01-21 |
6 |
1460 |
||
유리병 |
2006-01-21 |
5 |
474 |
|
진강 |
2006-01-21 |
1 |
397 |
|
안녕하삼! |
2006-01-21 |
1 |
292 |
|
2006-01-21 |
5 |
1247 |
||
안녕하삼! |
2006-01-21 |
3 |
815 |
|
2006-01-21 |
4 |
1278 |
아나타가야사시쿠미츠메루시센노사키데와호소이카타오시테루
그대가 상냥하게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어깨가 좁은
彼女が優しく幸せそうな顔で笑いながら?いてた
카노죠가야사시쿠시아와세소오나카오데와라이나가라우나즈이테타
그녀가 상냥하고 행복한듯한 얼굴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
何かが大きな音を立てながら崩れて行ったような?がしたんだけど
나니카가오오키나오또오타테나가라쿠즈레떼잇타요-나키가시탄다케도
뭔가가 큰 소리를 내면서 무너져 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身動き出?ずただ立ちつくしてただけ
미우고키데키즈타다타치츠쿠시테따다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저 우두커니 서 있을뿐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
도우시떼와타시쟈나이놋떼
어째서 내가 아니냐고
滑稽でくだらない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코옷케이데쿠다라나이토이카케난떼시나이케도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건 물어보지 않겠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あなたがそこには居て
와타시가미타코토나이요-나아나타가소코니와이테
내가 본 적이 없는듯한 그대가 그 곳에 있어서
ただただ遠くに感じたの
타다타다토오쿠니칸지타노
그저, 그저, 멀게 느낀거야
こんな?持ち一?なんて言ったらいい
코응나키모치잇타이나응떼잇타라이이
이런 기분을 도대체 뭐라고 하면 좋을까
잘불럿슴니다 ㅋㅋ 건데 나와 같은 와비쓰는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노래 기대해주세여~~!
목소리가 참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ㅡㅡ^
돌쟁기님 감사합니다요 ^^ 제 노래에 답글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