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37) - 2005/12/27 16:15:50

일빠!
재밋는 노래 잘 듣고가요,아주 잘 부르시네요,자주 올리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104.♡.137) - 2005/12/27 16:17:43

추천 추천해요,자주 올리세요

넘 잘 부르네요~~정신이 확_______노래속에 들어갔다가. 겨우 나 빠져 나왔어요..

넘 잘 불렀어요..들을 적 마다 감탄이 나가서요..참지 못하고 한번더 플 달고..

(♡.20.♡.142) - 2005/12/27 18:04:28

이렇게 좋은노래
이제서야 들었네 박수 짝 짝 짝 ~~~~~

(♡.236.♡.202) - 2005/12/27 18:47:19

잘 듣고 가요,,,,,,,,,,,,,,,,,,,

(♡.57.♡.6) - 2005/12/27 21:55:41

노래 진짜 잘 부르네요. 중요한건 잼있는 노래 잘 선택하셧구요
근데 자신이 직접하신건가요 진짜 잘 하시네요 아무튼 누구 부르던
잼있게 듣구 갑니다 . 박수라두 쳐주구 싶은데 넘 멀어서 듣지 못할가봐 관둡니다 .ㅎㅎㅎ

가슴앓이 .... 지영선
..............................................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내 가슴에 와 닿고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 가슴에 환한 빛이 따뜻하게 비쳤는데
안녕하며 돌아서 뛰어가는 네 뒷모습
........................................................
한밤중에 잘 듣구 가요 .... 추천두 하아구 ~~~

(♡.136.♡.187) - 2005/12/28 09:02:40

이거 영원한 마음님이 부른노래 아니죠..................................지영선이 부른것인디....

제가 한게 아니구요..
그냥 재밌어서 모두 같이 들을려고 올렸어요...ㅎㅎㅎ
잘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따 ~~~~~~~~~~~~~~~~~~~~~~~~~`

아~ 그러기에... 가수 같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