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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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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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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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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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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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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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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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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1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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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5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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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0 |
853 |
||
절강에서 |
2005-12-24 |
2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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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1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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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9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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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4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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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2-24 |
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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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0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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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22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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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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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34 |
||
푸른바다 |
2005-12-23 |
3 |
820 |
|
2005-12-22 |
1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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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0 |
480 |
||
참 이슬 |
2005-12-22 |
1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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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1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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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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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1 |
0 |
936 |
|
2005-12-21 |
3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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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아들 |
2005-12-21 |
0 |
236 |
|
2005-12-21 |
0 |
637 |
방낭시인님,창가 참 잘~~~불렀습니다.박수~~~재청~~^^"! 민족의 흘러간옛노래를 독특한 우리 중국조선족만의 특유의 창법으로 잘불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 창가가 기대됩니다.^^"춘절이 다가오니 부모생각 더나네요... 날씨어찌매짠지 회원여러분 감기걸리지말께 몸들 조심하세요.
맑은님.들어주셔서 고맙구요,앞으로도 흘러간 옛노래에 꾸준히, 정성을 다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설 잘 보내시고 복된 한해가 돼시길 바랍니다.
유토2004님.님의 말씀 저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여집니다.특히는 <흘러간 옛노래>가 사정없이 버림받는 이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관심 주시니 참으로 고맙게 생각 합니다.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를 이룩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듣기 좋네요..
좋은 노래 자종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보시시님,고마와요.복된 새해가 되여지길....
방랑시인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또 다른 노래를 기대할게요
임마 누엘님.님의 찬사에또 한번 힘을 얻었습니다.고맙습니다.새로운 한해 복된 한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