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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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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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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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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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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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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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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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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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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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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0 |
855 |
||
절강에서 |
2005-12-24 |
2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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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1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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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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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4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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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2-24 |
1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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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0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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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22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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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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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36 |
||
푸른바다 |
2005-12-23 |
3 |
822 |
|
2005-12-22 |
1 |
530 |
||
2005-12-22 |
0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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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슬 |
2005-12-22 |
1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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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1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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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1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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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1 |
0 |
938 |
|
2005-12-21 |
3 |
670 |
||
초원의아들 |
2005-12-21 |
0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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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0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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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6 |
1128 |
일빠>>>>>>>ㅎㅎ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 갔어요 (예예예~~)
선녀를 찾아 주세요
나뭇군의 그 얘기가
사랑이라는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하늘의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어느날)
선녀가 떠나 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 갔어요 (예예예~~)
선녀를 찾아 주세요
나뭇군의 그 얘기가
사랑이라는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사랑이라는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잘 부르네요...
록음상태가 좀 더 좋왔으면 더 좋을텐데......
잘 듣고 갑니다!
반주곡이 없다나보니까나 곡효과 가 이래요 ㅋㅋ 암튼 고마워요.. 조은 밤되시구요..
넌 선녀~~~~~난 나무꾼~~~~~~~~하하하하하하 학교때 이렇게 불렀었던 노래 여기서 들으니깐 너무 좋네요...................ㅎㅎㅎ
잘 부르시네요......목소리도 듣기 좋고................ 다음노래 기대 합니다...........~~
ㅎㅎㅎ 내보다 더 잘불렀어
좋은노래 이후에도 많이
잘듣고 가네
아수키..끝내느 올렛니, 잘햇다야, 아수키, 노래 자주 올레라, 추천하구 간다
으싸 ~ 넘 잘 하시네요
잘 듣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