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얄미운나비 === 현철

海上 星空 | 2005.12.22 19:05:57 댓글: 7 조회: 482 추천: 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566

        나비나비 꽃나비   사랑처럼 아름다운 꽃나비
추천 (0) 선물 (0명)
IP: ♡.20.♡.142
1010 (♡.236.♡.202) - 2005/12/22 20:33:11

어싸 어싸 잘 부르시네요..................
잘 들엇어요.......................................

착한여자 (♡.144.♡.129) - 2005/12/23 01:32:51

반주를 좀 맞추지...ㅋㅋㅋㅋㅋㅋㅋ

해지는바다 (♡.161.♡.212) - 2005/12/24 13:22:01

자슥이 목소리 조+ㅈ 도구나 노래 올리지 말앗음 한다..휴 못한다야..진짜 못한다...
써거지게 못하는구나.... 미치게 못하는구나......헉 끝까지 들어두 한마디두 잘하는곳이 없어유

海上 星空 (♡.20.♡.142) - 2005/12/24 13:43:37

매태왕: ㅎㅎㅎㅎㅎ 너 말 정말 곱다
어디가서 빗지지는 않겠다 메태왕 땐놈 ㅎㅎㅎㅎㅎ

수정 (♡.196.♡.151) - 2005/12/25 14:47:31

你是在唱歌吗/还是在哭/回家吧.还说别人唱的不好.去死吧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吧

수정 (♡.196.♡.151) - 2005/12/25 14:51:04

我家狗叫都比你叫的好听!快下去吧,早地放死了得啦

海上 星空 (♡.20.♡.142) - 2005/12/25 17:54:11

권태복 ( 이름보라 얼떨떨해보이는게 태복이구 똥이구 ) 또하나 정신병자 병원에서 도망쳐 나왔다
개소리 시컷 하고 가네 너같은놈은 개보다도
못하기에 여기서 마구 짓고 다니지
야 야 야 너같은 놈은 더러워서 말도 않한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니? 더러워서 피하지
너는 똥이다 개배에서 나온놈 오줌에 빠져 죽어라
너엄마 아버지처럼 마구 짓지말고
ㅎㅎㅎㅎ 여러분 개고기 삽시다 성탄절에 차에 밖혀 죽어라 너엄마아버지 시체주서러 가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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