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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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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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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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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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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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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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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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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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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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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강에서 |
2005-12-24 |
2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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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1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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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9 |
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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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4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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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5-12-24 |
1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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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0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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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22 |
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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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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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
1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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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3 |
3 |
821 |
|
2005-12-22 |
1 |
528 |
||
2005-12-22 |
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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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슬 |
2005-12-22 |
1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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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1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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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1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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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
2005-12-21 |
0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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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3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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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아들 |
2005-12-21 |
0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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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0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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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
6 |
1128 |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앞에
보두 잊어버린채 또 난 눈물만 흘렀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격어봐서
이젠 나 웃는 법까지 배웠어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 또 널 간직할께
다만 한 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 할까봐 워
노래잘하시네요! 노래감정그래로 느끼게됩니다..^^
목소리도 넘 좋고... 잘 듣고갑니다~!
참 잘부르시네요,,,,목소리두 너무 듣기 좋네요,,,잘듣고 갑니다,,,*^^*
이 노래 제가 듣기 좋아하는데..잘 불럿어요.
담 노래 기대할게요
잼나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
그냥 듣고 가만히 갈려하다가 그러기 없이다기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노래 잘하신당 ~~~~~~
또 많은 노래 부탁 드립니다
그냥 갈려구 했는뎅~~ 무서워서잉~~~ ㅎㅎㅎ 그래서 요렇게 발짜국 남기구 갑니당~~ 잘 불렀어요~~ ☞^.^☜ (근데 허주노 목청이랑 넘 같네~~ 내가 잘못들었낭:::ㅋㅋㅋ)
와 ~~~ 푹- 빠졋따 갑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그리구 미소천사님 저와 허주노 씨는 아주 친한 친구거든요 ㅋㅋ
아마 오래놀다보니 목소리도 닮앗나보죠 ㅋㅋ 감사해요
잘 듣고 가요..............
다음에도 좋은 노래들 올려주세요.......
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ㅎㅎ,노래 잘부른다,,야 정심으느 어데가 먹니? 내랑 짜장면 먹을라 가까?
잘하네요 노래를 하나더불러주시죠 많이배웁시다
산까치---고마워요 ㅋㅋ
2010--네알앗습니다 이후에도 줄 제노래 감상해주기바래요..
딸기=님두 좋은하루 ㅋㅋ
허주노--ㅋㅋ 짜장맨?시타 맛이없다 땅츠 아이되게/.
스쳐가는빌...ㅋㅋ 네 알앗어요 님한테서 많이 배우겟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