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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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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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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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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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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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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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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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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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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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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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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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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
0 |
510 |
어머나~~~내가 좋아하는 노래
이등도 괜찮죠?
넘 잘 부르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너무 잘 부르시네요~
오ㅏ ~~~~ 뉘집 딸인데 노래잘하네 !!!!!!!!!!!!!!!!!!!!!!!!!!!!!!!!!!!
노래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듣기 좋네요....잘하네요....,,,,,*^^*
ㅎㅎㅎ오이야 ~ ㅎㅎ잘불렀으....ㅎㅎ
추천한방 쏘구 감당...ㅎㅎ맞지마셩ㅎㅎ
아프무 책임모짐당 ㅋㅋ
같은 여자로서 샘나네요......
노래 넘 잘부르십니다.
오우 죽이는데 ...^^
넘넘 잘불렀어요 짝짝~~
잘듣고갑니데~~
DYL 님: ㅎㅎㅎ 그래 추카추카다~~ 그러구 이 노래 니가 잼있다 해서 나두 배운건데.. 좀 늦게 올렸다~~ 하기 넘 바빠서.. 도전으 여러번 했지무.. 암튼 추카다~~ 그래구 이제는 잠수하지 않구 물위로 나왔거든... 근데 너 요즘 메신저 안하더라. 나 맞고 머니 또 다 띠웠어.. 빈털털이야.. 빨랑 나한테 지원 좀 해줘잉~~~~
햇빛아래님:그럼요.. 이등이 아니라 십등이라두 저는 무지무지 반가운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my~패션님:감사합니다.. 저두 이노래 첨 듣구 넘 잼있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였슴니다..
좋은하루님: ㅎㅎ 우리엄마 딸인디.. ㅎㅎㅎ 감사합니당...
청님: 고맙습니다~~ 매번마다 들려주시구..청님두 빨리 올리세요 노래... 기다리고 있어요.
러브은혜님:뭐 아심채케 추천까지 해주면서.. 무지무지 감동임당~~ 내 맞아두 요런데는 아프지 않단말이... 오히려 시원히지무...ㅋㅋ
하늘님:ㅎㅎ 고맙습니다.. 앞으로두 자주 들려주세요~~
소이님:고마워요~~ 소이님두 잘 부르시던데요.. 뭘... 님 노래두 기대할께요~~
보천보전자님: 네 .. 그러잖아두 새당다리 빌릴러 앞집에 갔는데 없다구해서.. 요렇게 그냥 바라올라가서 했슴당~~ 담번에는 새당다리 꼬옥 빌리구 타구 올라가야쥐~~ ㅎㅎ
역시 전설속의 그녀~!!! ㅎㅎㅎㅎ
잘듣구 감니다. 재밋게.....
그럭저럭 들어라해서 잘 들었음다.
가수 부른노래 같기도 하구~~~
어우..배리굿~~~~~ 잘듣구 갑니다..존 노래 많이 올리세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 넘 잘 하시네요~
존 주말 되요~
노래 잘한다야 잘들었슴다
솔로몬님:ㅎㅎ 감사합니다.. 아무리 재밌더라두 밥은 꼭꼭 제때에 챙겨드세요~~ ㅋㅋ
캬캬님: 쎄쎄~~ 담 노래두 꼭 들어주세요~~
바사진소리님: ㅎㅎ 전설속의 그녀??? ㅋㅋ 어떤지 궁금하네...
쥬얼리님: 고맙습니다~~ ㅎㅎ
원민님: 저두 좋아하는 노래에요~~ 잘 들었다니 저두 좋네요~~
화이팅님:ㅎㅎ 그럭저럭 들어줘서 고맙슴다~~
music boy님:땡큐~~ 님 노래두 항상 애청하구 있어요~~
하따꼬님:박수 감사함당~~~
추연이님:ㅎㅎ 이렇게 노래마다 들어주구 고마워잉~~
죤님: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노래는 많이 올릴께요..ㅎㅎ
혼자가좋아님:ㅎㅎ 감사합니다. 가수까지는 아직 멀었는데요.. 가사 적을께요...
터프가이님: 감사함다.. 쎄쎄~~~
중독_______서영은
내 눈이 놀랐나봐
늘 보던 널 못 봐서
하루종일 울다 밤이 되도 눈감지 못하잖아
내 손이 알았나봐 이 손 잡아줄 너 없는 걸
주머니에 넣고 달래봐도 무섭나봐 자꾸만 떨고있어
날 어쩌니 어떻하니 너믐 기어이 날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날 어쩌니 어떻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너무 아파
내발은 길을 몰라 항상 널 따라간곳 밖에
이젠 안된다고 타일러도 꼼짝 않고 움직이질 않겠데
내가 아파 너무 아파 넌 나 아픈거 싫댔잖아
살 수도 없는데 죽지도 못해 너 이러면 안되잖아
내가 아파 너무 아파 나 우는거 싫댔잖아
가진 눈물을 다 써 버릴 만큼 너땜에 나 울텐데 못 오겠니
이만큼 사랑한걸 그땐 몰랐나봐
눈에 안보이니 이제야 나 네가 보여
날 어쩌니 어떻하니 너는 기어이 날 떠나고
나의 질긴 목숨 끊지도 못해 아주 너를 못 볼까봐
날 어쩌니 어떻하니 내 맘안에 사고가 나
너의 기억이 부딪치고 깨져 파편 돼 찌르잖아 너무 아파
내가 돌아 왓다! ㅋㅋ 좋은노래 잘들엇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