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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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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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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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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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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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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엇어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 보면은 추가해주삼 <a href=mailto:liyushan118@hotmail.com>liyushan118@hotmail.com</a>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시네요 ...
노래 너무 잘부르고 너무 듣기 좋아요.잘듣고 갑니다,
와~~~~이 노래구나 내가 넘 넘 좋아하는 노래네요....................
<부모>란말 참 듣기 좋죠..........
그럼 아래 잘 하시는 노래 아래 잘 쓰지 못한 시 하나 적어볼게요...
눈물
눈물인가봐 내가 본것이..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그 누군가를 위해 가슴아파해야 하는 만큼
혼자 느끼며 흘려야 하는 그 순간 순간들도......
누구도 알아주지 못해도..........
눈물인가봐. 내가 느낀것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아님 고독의 눈물?
그 어느것도 아닌 오직 그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것이...........
미안 하다는 말 한다디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해준 내가 왜 이리도 미운지?
세상에서 그 누군가를 위해 매일과 같이
그리워 하는 마음 아껴주는 마음..........
매일 밤하늘의 별과 동무하는 사람은 나지만.
매일 주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 일거고
매일 힘들면서 힘드냐고 묻는 사람은 아버지 일지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비길수 없는 부모의 사랑.
언제면 갚을란지......................
내 사랑하는 사람에겐 내 모든걸 다 준다 했다마는
그 이에겐 내가 다 할수 있을지?
효란 뭔지?
다만 아직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밖에......................
이 노래 듣고 있으니 < 부모> 생각이 많이 나네요.
no 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듣기가 좋네요 ...
노래 참 잘 불렀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래두 잘하시지만 더 좋은건 그 마음 효자이시구 노래두 잘하십니다...
꼭 복을 받으실겁니다... 효자이기때문에...
노래 너무 잘하시구여 근데 우리 오빠 노래하는 스타일이랑 너무 비슷해욤ㅋㅋㅋㅋㅋ 칠갑산도 잘 부르실것 같은데요......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