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 --왁스

참사랑 | 2005.11.24 15:31:18 댓글: 20 조회: 1090 추천: 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205

재밋게 들어주세요~~~ ^^
추천 (4) 선물 (0명)
IP: ♡.161.♡.135
추연이 (♡.201.♡.165) - 2005/11/24 15:33:21

내가 일빠네~~~~~~~~
으니 노래 잘 듣고 가요~~~~~~~
나 누군지 알겟죠???^^

아싸~쪼아 (♡.27.♡.62) - 2005/11/24 16:12:58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램다... 잘 부르세요.

show (♡.218.♡.159) - 2005/11/24 16:18:48

왁스노래 마아니 올려주세요..잘 불르셨어요...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다음노래 기대!!

선택은하나 (♡.180.♡.225) - 2005/11/24 16:19:22

ㅎㅎ역시 좋았어
잘듣구 간다

뮤직보이 (♡.183.♡.189) - 2005/11/24 16:40:20

좋은 노래 네요.. 님 목소리 듣기 좋아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요..^*

(♡.0.♡.241) - 2005/11/24 16:56:38

ㅎㅎ 또 아이디 이쁘게 바꿨네요. 노래 듣기 좋네요.목소리두 듣기좋구 잘듣고 갑니다,

앵  두 (♡.200.♡.1) - 2005/11/24 16:59:44

노래두 잘하구
목소리두 맞네요
너무 듣기 좋구요
님한테 어울리는 노래 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참사랑 (♡.161.♡.135) - 2005/11/24 17:12:47

추쳔이----감사~~ ㅎㅎ 당연히 추연이를 알쥐~~앞으로두 자주 들려줘요~~
캬캬------저두 왁스팬이거든요.. 언제나 유유한 노래.. 근데 빠른건 잘 못해요..ㅋㅋ
잘해봐--- 알았어요.. 반주곡이 떨어지지않는 한 자주 올릴께요.. 왁스껄루..
나+너=행복---- 그래 고맙다~~ 너두 빨리 오늘 임무를 완성해야쥐~~ 왜 이리 조용하쥐~
music boy--- 땡큐~~ 님 노래두 넘넘 듣기 좋던데. 요즘엔 왜 조용하지~~
청--- ㅋㅋ 내 옷 바꿔입은거 딱 들켰네.. 아는 친구가 해줘서~` 그 어설프던 옛날옷을 벗었슴돠~~
앵두--- 플 감사해요~~ 앞으로두 자주 들려주세요~~

최 예린 (♡.94.♡.24) - 2005/11/24 17:18:34

넘 듣기 좋게 잘 불렀어요,,,,목소리 쥑이시네요,,,언제 들어두,,,,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느낌,,,,
다음 노래두 기대할게요,,,,,잘 듣구 가요,,,,
아,,,추천하구 가야지,,,,!!! ^^

그리웠던날 (♡.134.♡.171) - 2005/11/24 17:39:37

노래넘넘잘부르시네요,다음노래기애할깨요,
님노래오늘처음듣는데,그만에홀딱반해버린것같해요.ㅎㅎㅎ
하나부탁~~~~가사를올려주시면고맙겠습니다!!!

참사랑 (♡.161.♡.135) - 2005/11/24 17:44:59

예린--- 고맙습니당~ 그러잖아두 지금 엄청 노력중이에요~~ 잘 지켜봐주세요~~
이슬비--- 방가방가~~ 또 제 노래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겼네욥~~ ㅋㅋㅋ 가사 올릴께요~~
그때 그 사람---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떠났었는지
말로만 사랑했던건 아니었나요
혹시 옛정이 그리워 나를 찾아 올까봐
나 아직도 그때 그곳에 살아요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 그때 그 사람이 너무 궁금하네요

1010 (♡.32.♡.135) - 2005/11/24 17:45:03

노래 잘 하시네요.................
듣기 좋습니다..................
잘 듣고 가요......................

신토불이 (♡.168.♡.50) - 2005/11/24 18:26:49

정말 유유하게 잘합니다 야근 하면서 피로가 다 풀리네요
피 토합니다 캬캬

처음처럼 (♡.16.♡.40) - 2005/11/24 20:53:44

노래 잘 하시네요 계속 파이팅.!~~~

이국타향 (♡.101.♡.194) - 2005/11/25 01:07:47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잠깐 들렀어요 노래수준이 점점 늘어가는걸 느낄수 있어요 계속 노력하길바래요 오늘은 추천하구 가요 ㅎ ㅎ

HANS (♡.65.♡.200) - 2005/11/25 13:42:15

너무나도 뜻깊은 노래 엿어요....맘이 우울해지네요,,

참사랑 (♡.8.♡.160) - 2005/11/25 15:39:49

아싸좋아---ㅠㅠ 미안해요~ 플 단거 깜빡 빼먹구 답변도 못했네.. 님 노래두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서진-- 감사합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완투-- 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 노래로 피로가 풀렸다니 참 뿌듯하네요~~
사랑한다고-- 고맙슴다~~ 님도 홧팅~~
이국타향-- ㅋㅋ 이늦은 시간에 왜 잠두 안자시구 ... 혹시 제 노래 들으러 오셨나요? ㅋㅋ 암튼 감사함다~~
김용-- 제노래땜에 맘이 많이 우울해졌어요? ㅠㅠ 기분전환시켜드려야 할텐데...

란이 (♡.26.♡.125) - 2005/11/25 19:09:07

박수..짝짝짝.......제가 좋아하는 노래네요...왁스 노래 즐기는데... 잘 듣고 가요

john (♡.163.♡.176) - 2005/11/25 19:32:36

역시 프로는 프로 라니깐! ㅎㅎ 내가 왓데이~!

kim (♡.183.♡.114) - 2005/11/25 22:12:48

잘하시네요 특히 눈물이~~~~~ 이부분이 진짜 죽여요.일반적인 사람들 다 음이 틀리는데 잘 넘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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