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 자살 ! 씻을 수 없는 기억들 ~

카사No바 | 2016.08.28 05:37:30 댓글: 3 조회: 3913 추천: 4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3153553
안녕하세요 모이자 회원 으로 등록 된지 언 듯 10년 이 흘러갔습니다 저의 삶 지난 세월 을 되돌 아 가고 싶은 심정으로 장편 실화 글을 쓰려합니다 토씨 나 부족한 점 있으시면 무플 보다 많은 댓글 을 부탁드립니다 ........



세월을 거 슬러 기억 은 25년 전으로 왜 25년 이냐면 5섯 살 전의 기억 은 별로 없으니말입니다 그해 겨울

아버지 어머니 와 함께 연길 북대 감옥 간수소에 에 아주 작은 꿔루 房 에서 살앗다 아버지 는 매일 불을 짚이 셨고

흑탄 먼지 로 하여 집 은 그닥 깻끗 하지 않앗다 어머니 는 아 주 작은 공장에 출퇴근 하셨 는 데 직장 이름 은 잘

떠오르 지 않 는다 생활 고로 하여 겨우 잎 에 풀칠 할 정도 였으니 지금 도 타 자 중이지만 그 때 기억 을 떠올리면

마음 이 참 착잡 하다 어렴 풋 이 기 억이 나는데 한 번 은 대문 옆 에 개를 키웠는 세퍼트 라고 불러야 맞는거 같다 큰 강아지

한 테 다리 를 물려 버렷다 그때 나이 5섯 살 이 니 강아지 보다 체형 적 으로 더 작았던 걸로 때마침 근 처 에 사람이 있었으니

말이지 강아지 한테 물려 지금 이 글을 못쓸수도.. 아버지 는 앞에 강가 에 반디질 낚시 하러 갓고 엄마 는 출근 하였다

아버지 동료 였던 걸로 기억 나는 데 어떻게 하 여 부모님 련락 이 닿 아서 일명 [개주사 ] 접종 해야되서 근처 진료소 로 가서

엉덩이 주 사 한 방 쿡 찍 고 왔었던 기 억이 ......그후로 개 근 처도 ...쳐다 보기 도 두려웠던거 같았다 작던 크던 길 가에 개 만

잇다 하면 돌아 가지 않으면 될수록 피 해 다녔다 ㅜㅜ


AM 6-30분 현재 서울 쎄븐 럭 카지 노 1층 로비 고객 전 용 PC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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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새 (♡.249.♡.239) - 2016/08/28 23:09:46

넘 짧네요.ㅠㅠㅠ

동산나무 (♡.12.♡.160) - 2016/08/29 14:17:26

좀 짧긴 하지만 다음집도 기대할게요.

아버님의 자살이라.....참 많이 아픈 사연이실것 같네요.

여우로변신 (♡.225.♡.197) - 2016/08/30 16:22:39

담집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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