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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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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리 허무하게 끝남까 ㅋㅋ
빨빨 끝냈소 ㅋㅋㅋ 질질 끄는 성격이 아니래서 아무래도 여긴 내랑 안맞소 ㅋㅋㅋ
어떻게 목슴부지햇는지 긍금 ㅎ
유서두야 해사하게 썻구만 ㅋㅋ
아무리 허구 반이라지만 지내함다 ㅋㅋ
그냥 다 허구라 보면 돼요 ㅋㅋ 설마 제가 저리 행바이 없을가바? ㅋㅋ
성격이 완전 급하시넹..좀 더 쓸게지!
ㅎㅎ 담에 열정이 넘칠 때 재밌는 줄거리로 다시 도전해 보지요
너무 빨리 끝내셨네요.
참 배에 술고래가 떡하니 들어있는 사람은 어쩔수가 없네요. ㅋ
그래서 옛날 엄마는 툭하면 왈, 그냥 확 술공장을 불살라버려야지 웬쑤야 웬쑤 ㅋㅋ
이건 먼 옛날 라지오에서 들었던 강동춘이 했던 만담같은데....
1편에 만담내용을 바탕으로 한거라고 밝혔습니다 ㅋㅋ
글 잼잇게 잘 쓰네요
글재주 좋아요
허접합니다
술이 아까바서 아직까지 살아계신거였나요?ㅋㅋ
병아리님 허구라 했지만 다들 진실이라 생각해서 이젠 술지정배이미지로 굳어갈듯 ^^
잼있게 잘 읽었네요
ㅋㅋㅋ 뭐 과거에 자주 들었던 말이라 거부감은 없네요 ㅋㅋ
기억력이 대단하심. 어렸을때 들어봤던 강동춘만담을 한마디도 빠짐없이 고대로 다 옮기셧네요. 덕분에 어렸을때 추억에 다시 한번 빠져봅니다.
제 대뇌는 컴푸터입니다 ㅋㅋㅋㅋ 딴건 몰라도 기억력 하나는 ㅋㅋㅋ
어릴때 록음테이프로 이 만담 듣던 기억이 남다. 잼있어서 막 따라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술병 못내놓겠소? 대가리르 탁 ㅋㅋㅋ 재밌었죠 그때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