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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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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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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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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123 |
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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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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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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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우에새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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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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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s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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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5 [연재] 절지구생 6 구출이냐 포기냐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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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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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h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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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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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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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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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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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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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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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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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우에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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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풍경 |
2018-07-20 |
2 |
3601 |
주제글은 담담하게 별 감정도 넣지 않고 썼지만 정말이지 그렇게 심장속에 남는 사람이 있다...
해도 이건 슬픔으로 단정짓지 말아야겠다. 그때 나는 정말 즐겁고 행복했으니까.그 마지막 폭풍의 밤을 빼고는...
이젠 상상으로라도 밝고 희망적인 신나는 글들을 써야겠다.
박수요
^__^
여기에도 발자취 남기셨네요 시만 잘 쓰시나 했더니 ,,,다양하게 잘 하시네요. 짝 사랑 하셨네요,,,이젠 용감히 고백하는 사랑을 하셔야죠 뽀뽀도 하면서 말입니다 ㅋㅋㅋ
2009년에 처음으로 좋은글방에서 어스벴고 그후엔 세공에서 어스벴고 요즘은 이쪽도 옵니다,ㅋㅋ
쉽게 고백을 않합니다, 눈치만 주고 ㅋㅋ 아~ 뽀뽀~@_@
엉덩이로 알 까는 스타일 이란 말이군*
가을은 다 끝났나요 ?
여운이남는글이였습니다~^^
여운이남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