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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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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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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1008 |
2018-12-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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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장조림 간장 비벼먹는거 별맛이에요.작가님은 글 솜씨는 물론 요리 솜씨도 참 좋은것 같네요.
ㅎㅎ 전에는 장국도 제대로 못 끓였는데 지금은 김치도 집에서 해먹어요(^^)v
오늘은 내가 2 번이네요.혹시나 하며 들어와 봣는데.어디서나 달달한 분위기 참 좋네요.추천 날리고 갈게요!
달달한 분위기 계속 끌고 나갈거예요.한자연님 보면 자동적으로 은주남친 생각나네요 ㅋㅋ
역시 오늘도 달달하네요~
선우네 부모님 동의도 언능
받앗으면 좋겟지만 쉽지 않을거 같네요.ㅜㅜ
선우네 부모님 동의는 힘들거 같아 뛰여넘어 마지막회 가려다 길게 써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 다뤄보려구요.(^^)v
1회부터 쭉 읽어봣는데 첨에는 무슨내용인가 하면서 읽엇어요. 이젠 둘만에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쭉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세용 ~~~매일매일 업데이트 해주시고 기분이 조아요.ㅎㅎ
ㅎㅎ 처음에 받아드리기 힘든 내용이긴해요.수현이 선우 행복할거예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v
마냥 좋아요~~~
저도 해피님 오시면 마냥 좋아용
요즘은 글 부지런히 올리느라 수고많습니다.
선우가 애틋하게 수현이를 쫓아다닐때는 아름답고
수현이가 얼른 맘 받아줬음 하는 바램이였는데
행복한 둘의 모습 보면서 한쪽으로는 유감스러웁답니다.
그 유감 제가 잘 알지요(*´ω`*)
넘 ~ 넘 ~ 넘 애틋하고 재밋습니다~~
^ㅎㅎㅎㅎ^안 읽은거 알아요
알콩달콩 너무 좋아요. 보는 내내 미소지었네요 ㅎㅎ
보는내내 미소 지엇다니 뿌듯합니다.식사뒤 이삼분 혹은 잠자리 들기전 이삼분 동안 제글 읽으면서 소소한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