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46 |
||
단밤이 |
2024-01-23 |
2 |
267 |
|
2283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5회) |
죽으나사나 |
2024-01-23 |
1 |
134 |
22833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4회) |
죽으나사나 |
2024-01-22 |
3 |
159 |
2283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3회) |
죽으나사나 |
2024-01-22 |
2 |
166 |
22831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2회) |
죽으나사나 |
2024-01-21 |
1 |
136 |
22830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1회) |
죽으나사나 |
2024-01-21 |
2 |
189 |
2024-01-20 |
5 |
810 |
||
22828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0회) |
죽으나사나 |
2024-01-20 |
2 |
200 |
22827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9회) |
죽으나사나 |
2024-01-20 |
2 |
153 |
2282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8회) |
죽으나사나 |
2024-01-19 |
2 |
200 |
22825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7회) |
죽으나사나 |
2024-01-19 |
2 |
127 |
원모얼 |
2024-01-18 |
1 |
301 |
|
2024-01-18 |
5 |
916 |
||
2282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6회) |
죽으나사나 |
2024-01-18 |
2 |
203 |
22821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5회) |
죽으나사나 |
2024-01-18 |
2 |
188 |
22820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4회) |
죽으나사나 |
2024-01-17 |
2 |
223 |
22819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3회) |
죽으나사나 |
2024-01-17 |
2 |
164 |
22818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2회) |
죽으나사나 |
2024-01-15 |
2 |
210 |
22817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1회) |
죽으나사나 |
2024-01-15 |
2 |
161 |
2281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10회) |
죽으나사나 |
2024-01-14 |
2 |
174 |
22815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9회) |
죽으나사나 |
2024-01-14 |
2 |
631 |
2281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8회) |
죽으나사나 |
2024-01-13 |
2 |
178 |
22813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7회) |
죽으나사나 |
2024-01-13 |
2 |
234 |
2281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6회) |
죽으나사나 |
2024-01-12 |
2 |
221 |
죽으나사나 |
2024-01-12 |
3 |
238 |
|
죽으나사나 |
2024-01-11 |
2 |
241 |
|
죽으나사나 |
2024-01-11 |
1 |
249 |
봄날의토끼님을 친구로 두면 마음이 참 든든할 것 같아요.ㅋㅋ
ㅋㅋ 제 주변엔 이런 알짜배기 친구들로 둘러쌓였어요, 하지만 각자 모두 다른 지역에 살아요.
토끼님은 좋은 친구를 두었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외국에서 이렇게 믿음직하고 든든한 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쓸데없는 해결방식을 제안하지 않는것, 어설픈 위로를 하지 않는것,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감해주는것,
일상을 함께 나눌수 있는것...토끼님은 참 훌륭한 친구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할거 같아요.
그 분도 진짜 소울메이트 같은 분이였네요, 깊고 찐사랑이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였군요.
그 따뜻했던 기억들이 진짜 소중할거 같고 퍽퍽한 삶에 조금이라도 힐링이 될것 같아요.
저도 토끼님처럼 소중한 사람들한테 정서적인 가치를 충분히 제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네 참 마음이 깊고 똑똑하고 의리가 있는 친구예요. 올해 처음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마음 아픈 시간을 어떻게 혼자 이겨냈냐며 저를 보면서 울더라구요, 이 친구가 우는 모습 저는 처음 봤어요..살면서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너무 행복해요. 야옹이님도 분명 그런 분이라 생각이 들어요, 충분히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친구가 참 따뜻하고 좋은 분인거같네요..우리 똑순이한테 정서적으로 위안이 되는 친구라면 나도 참 고맙게 생각해요..
힘들고 외로울때 부모님도 생각나지만 힘든얘기 털어놓으면 부모님들이 걱정할가봐 못하는 얘기도 이런 친구한테는 허물없이 털어놓을수도 잇을거같애요..
살면서 이런 친구가 잇다는게 참말로 마음이 든든할거 같애요..
이번에 가서 친구만나면 고맙다는 얘기 꼭 전해줘요..
가서 실컷 잼나게 클스마스 즐기고 와요..
같이 자라서 서로의 모든걸 공유한 사이예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소중한 것 같아요. 성격도 서로 직설적이라 숨기는것도 없어요. 자존심도 둘이 서로 쎄서 붙으면 큰일나요하하하 이번에 가서 한잔하며 또 속마음을 보여주며 고맙다해야겠어요.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네요. 10년 만에 미국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참 기대되네요. 인생은 참 예측불가이네요, 살아볼만하네요.
외지에서 살다보면ㅍ이런 호흡이 맞는 친구가 참 소중하더라구요
친정같은 친구라 자주못만나도 친근감을 주죠
같은 민족이고 어릴때부터 친구여서 더 좋은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서 이런 친구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인것 같아요. 행운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