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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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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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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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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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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2 [실화] 31호 14회 |
weiminghu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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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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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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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9 [실화] 31호 12회 |
weiminghu |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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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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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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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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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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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펭귄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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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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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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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201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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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투도 |
201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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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inshi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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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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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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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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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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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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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주 |
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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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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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들녘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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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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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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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2012 |
2015-11-13 |
2 |
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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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inghu |
2015-11-12 |
1 |
2431 |
먼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고마워요^^
힘내면서 살아가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 가끔은 사는게 죽는게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 왜 결혼해가 애를 낳을까 생각되네요ㅠㅠㅠ
후-- 하나는 슬픔마음으로 부탁하고 싶고요 내용은 욕과다름없이 듣기가 힘들 겁니다 호광에 빠졋어 요광깨지는 소리하네
두번째는요 지난때 선택에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다는거 꼭 염두해뒤야 할겁니다
세번째는요 결단에 요소는 애가 아닙니다 라고 권하고 싶어요. 살다보면 좋아지겠죠하는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라고 전하고 싶다
내번째는요 어느면이 좋았어 애도 낳고 가정을 꾸릴생각했는지 아님 자신의 욕망이 남자에 능력을 넘었는지 생각하시고요
그리고 모둔일들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넘 작은 일로인해 넘 한쪽으로 밀지 마시고 과연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먼지를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지에 여념을 많이 두세요 애는 절로 컵니다 상처있는 애들이 철이 빨리 들고 혹시 자신의애가 어려울 걱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버린다 생각지 마세요 정확한 고육은 정확한 생활중에서 배우는 겁니다
도움이 됐으면합니다
공감가죠 .. 그래도 애앞에선 기분 좋은 모습이 어떨까요 ?
애랑 쏘파를 뛰어다니면서 논다던지?
아님 애랑 바람쏘이러 나간다던지..
아님 애기 엄마들이랑 수다 떤다던지..
그래도 천사같은 아이가 잇어서 좋지 않아요 ?
엄마 맘과 달리 환하게 웃어주는 자식..
그 힘으로 버티면서 삽니다.
저두 애볼땐 남편을 관리해보려고 많은 신경을 썻어요 .
하지만 돌아오는건 내 자신이 더 작아져 보이는거 ..
지금은 출근하니 좀 낳긴한데 .. 남편이 더 달라진건 없어요 .
나이가 들면 달라지겟죠 하고 ..냅둡니다. 좀 지나면 자신이
얻는게 무엇이고 ..잃는게 무엇일지 혼자서 깨닫게 .
대신 애랑은 즐겁게 놀아주려고 합니다.
좀만 참으시다가 유쳔 가면 출근도 하시고 ..
바깥생활 하다보면 낳아져요..
나쁜 생각은 아이를 위해서 안햇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