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46 |
||
단차 |
2023-12-13 |
4 |
526 |
|
죽으나사나 |
2023-12-13 |
2 |
350 |
|
22779 [연재] 따스한 봄날이 올까 (6회) |
죽으나사나 |
2023-12-13 |
2 |
339 |
원모얼 |
2023-12-10 |
2 |
487 |
|
원모얼 |
2023-12-09 |
3 |
424 |
|
죽으나사나 |
2023-12-08 |
3 |
357 |
|
원모얼 |
2023-12-07 |
3 |
486 |
|
22774 [연재] 따스한 봄날이 올까 (4회) |
죽으나사나 |
2023-12-07 |
4 |
369 |
22773 [연재] 따스한 봄날이 올까 (3회) |
죽으나사나 |
2023-12-06 |
3 |
289 |
2023-12-06 |
5 |
653 |
||
죽으나사나 |
2023-12-05 |
4 |
406 |
|
죽으나사나 |
2023-12-05 |
4 |
547 |
|
원모얼 |
2023-12-05 |
4 |
475 |
|
2023-11-24 |
2 |
829 |
||
단차 |
2023-11-23 |
3 |
560 |
|
단차 |
2023-11-23 |
2 |
335 |
|
단차 |
2023-11-22 |
2 |
342 |
|
단차 |
2023-11-22 |
2 |
269 |
|
단차 |
2023-11-21 |
2 |
352 |
|
단차 |
2023-11-21 |
1 |
237 |
|
22761 [실화] 나의 인생사 2023-9 |
2023-11-20 |
0 |
586 |
|
단차 |
2023-11-20 |
1 |
277 |
|
단차 |
2023-11-20 |
1 |
360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9 |
3 |
728 |
|
2023-11-19 |
2 |
625 |
||
단차 |
2023-11-19 |
2 |
363 |
|
단차 |
2023-11-19 |
1 |
270 |
노래 가사가 생각나요..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햇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항상 좋는 기억들로만 간직하고 그리워하자구요..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것처럼..
내년봄엔 착한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주지 않을가요?ㅎㅎ
꽃 피는 봄이 와도 그는 더이상 내곁으로 오지 않음을 잘 알기에
이토록 마음이 시린게 아닌가 싶네요.
로즈박님 말대로 내년 봄을 한번 슬며시 기대해 봐야겠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봄날의 토끼님에게는 또 새로운 봄날이 찾아올 거에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단차님!
이미 눈부신 봄날을 만나서 후회가 없을 정도라서
새로운 봄날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아요.
봄날도 좋지만 그래도 여름, 가을, 겨울이란 나머지 아름다운 계절들이 있어서
그래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순환되는 사계절을 즐기려해요.
캔의 <내 생의 봄날은>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루빨리 주인님이 배추랑 홍당무우랑 들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가 선물이기를 바랍니다 ~
재치가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홍당 무우랑 배추 제 돈으로 사먹을게요 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야옹이가 토끼님한테 봄날같은 사람이 될수만 있었으면...
근데 난 포인트가 없어서 토끼님한테 포인트 못드려요 ㅜㅜ
야옹이님은 봄날의 햇살같은 분이시지요.
포인트 안주셔도 되세요. 그 마음만 넣어둘게요~ㅋㅋㅋ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반드시 돌아오죠~ "봄"을 마주할 그날이 설레이지는 않나요?
네, 계절이 순환하듯 영원한 겨울도 없고 영원한 봄날도 없는것 같아요.
추워도 곧 따뜻한 봄날이 곧 찾아올것임을 알기에 우리는 또 그 희망과 기다림속에서 하루하루 잘 사는게 아닌가 싶어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항상 "설레임"이 동반되는것 같아요.
우리 억금이님께도 곧 따뜻한 봄날이 온몸을 감싸주는 날이 오기를 바래요!